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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칼럼] 족집게 ‘엄문어’의 총선 예측은 왜 빗나갔을까
조선일보
입력 2024.05.15. 00:15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5/15/NWXEYTAUZVD2NCDMTAR5R2J4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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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심판 바람의 근원은
정책 아닌 태도였다”는
김종혁 울분 일리 있어
공정·상식 이미지 사라지고
고집불통의 화신으로 추락
재래시장 대신 해병대 찾아가고
최대 ‘안티’ 20대 여성들 만나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
엄경영은 지난 총선을 기해 ‘엄문어’에서 ‘엄주꾸미’로 강등됐다며 겸연쩍게 웃었다. 선거평론가인 그는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180석을 얻고,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선 여당이 완패할 거라 예측해 족집게란 뜻의 별명을 얻었지만, 22대 총선에선 국민의힘이 과반을 달성한다고 전망했다가 체면을 구겼다.
민주당 200석 전망이 나오던 3월 말에도 그가 국힘의 승리를 고집한 이유는 대략 세 가지였다. 4·7 재·보궐선거 이후 급속도로 보수화한 2030 남성의 표심이 국힘에 있다고 봤다. 이준석을 내친 대통령은 밉지만 한동훈에게 기대를 걸었기 때문이다. 의료 대란도 국힘에 유리하다고 봤다. 윤석열의 뚝심 아니면 개혁은 어렵다고 믿는 국민이 더 많다고 판단했다. 조국당 돌풍이 최대 변수였는데, 이내 잦아들 것으로 내다본 게 결정적 패착이 됐다. 아무리 그래도 우리 국민이 조국 대신 윤석열을 심판할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엄경영이 적중하기만을 바랐던 보수는 패닉에 빠졌다. ‘범죄자’들에게 표를 준 우민(愚民)을 탓하고, 일부는 부정선거를 부르짖었다. 이재명+조국+양문석+김준혁을 합친 것보다 윤석열에 대한 분노가 더 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역대 대통령 중 오만·불통 아닌 사람이 있었나? 경제가 어렵지 않은 때 있었나? 대통령 부인 중 결백한 이가 몇이나 될까?
총선 후 패배 요인을 분석하는 온갖 말들이 쏟아졌지만, 정곡을 찌른 건 김종혁이라고 생각한다. 경기 고양에서 낙선한 김종혁은 “이재명·조국보다 대통령 부부가 더 싫다는 유권자가 태반이었다”고 직격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콘텐츠나 정책이 아니라 스타일과 태도였다”고 했다. 정권 심판 바람이 거셌던 건 정책과 공약 탓이 아니라 대통령의 태도와 스타일, 2년 내내 추락을 거듭해온 대통령 이미지(PI·President Identity)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우직한 이미지 하나로 국민 마음을 얻은 윤석열은 어쩌다 역대 최저치 지지율을 찍은 대통령이 됐을까.
김종혁이 저격한 대통령의 스타일은 좋게 말하면 뚝심, 나쁘게 말하면 불통이다. 진짜 문제는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별로 안 한다는 데 있다. 그러니 설득보다는 지시하길 좋아하고, 잘못이 있어도 사과하지 않는다. 그로 인해 무수한 비판이 따랐지만 대통령은 달라지지 않았다.
문제는 한동훈과 김건희 이슈에도 불통으로 맞서 집토끼들마저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 최대 우군이었던 7080 여성들마저 한동훈 비대위원장과의 갈등이 수면 위로 불거졌을 때 탄식을 자아냈다. 나락에 빠진 보수를 구하겠다고 삼각김밥 먹어가며 뛰는 한동훈을 대통령은 왜 그렇게 괴롭히냐는 말을 그 무렵 귀가 따갑도록 들었다.
김건희 여사 문제는 말할 것도 없다. 리투아니아 명품 숍 논란부터 양평고속도로, 디올 백 사건에 이르기까지 잊을 만하면 튀어나와 대통령 이미지를 훼손하는 김 여사 구설에 지지층은 혀를 찼지만 대통령은 침묵으로 엄호했고, 대통령실 역시 “야당의 프레임”이라며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상대는, 조국을 십자가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는 예수로 둔갑시키는 선동의 귀재들이다. 2000명 의대 증원을 (이)천공 지령으로 연결시키는 ‘꾼’들이고, 최순실 트라우마를 이용해 ‘영부인 비선’을 확산하려는 음모론자들이다. 불행히도 용산 대통령실엔 이에 맞설 두뇌, ‘스핀 닥터’라 불리는 지략가들이 없다. 대통령은 격노하고 참모들은 우왕좌왕하는 사이 소문과 선동은 사실로 고착되고, 탄핵에 버금가는 총선 결과로 이어졌다.
대참패 후 대통령은 김 여사의 처신을 사과하고, 73분 동안 20개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하면서 변화를 꾀하는 듯 보였지만 갈 길은 멀어 보인다. 기자회견 직후 또다시 재래시장을 찾은 것이 대표적이다.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싶었다면 해병대를 찾아 신뢰를 회복할 시간을 가졌어야 한다. 이태원 유가족과 전세 사기 피해자들의 손을 잡아주고, 대통령 최대 ‘안티’인 20대 여성들과 만나 터놓고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했어야 한다.
검찰총장 시절 떠오르는 강렬한 장면이 있다. 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열린 날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던 윤석열 총장이 차에서 내려 지지자들의 얼어붙은 손을 잡아주는 모습이다. “오늘부터 강추위가 시작되니 이제 여기 나오지 마시라. 제가 그 마음 감사히 받겠다.” 고금리·고물가로 고통받는 국민들이 바라는 대통령의 모습은 이런 것이다.
김윤덕 기자
2024.05.15 01:43:59
윤대통령 문제점을 잘 지적했다.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전혀 안한다. 검사만 해서 국정운영에 내공이 미흡하고 실제 많이 틀린다. 앞으로 윤대통령은 전문가들과 회의시 55분은 듣고 딱 5분만 얘기하기 바란다. 59분 혼자 얘기하고 1분만 듣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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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4:33:28
Why? 사전선거 함, 통째로 바꿔치기했으니 당연히 예측이 안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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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1:18:38
3년은 길다. 군대가 정의를 위하여 큰 일을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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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19:25
김윤덕은 왜 김정숙의 <까르띠에 브로치>, <인도 타지마할 사진>, <투표소 진주반지 돌리기> 등에 대해서는 말을 못할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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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2:37:45
제발 부정선거 밝혀주세요. 부정선거 때문에 못이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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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09:36
사전선거가 본선거를 가지고 농락하는 지금의 선거 방식으로는 족집게아냐 할애비라도 다 엉터리가 된다, 사전선거의 마술을 빼고 총선 예측을 하는건 어린애같은 짓이다,선관위에 물어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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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03:26
바보야. 문제는 사전투표야~똑같은 국민이 투표해도. 무조건 사전선거는 야당이~ 심지어 강남에서도. 대구에서도 압도적으로 당일투표이기고 사전선거는 무조건 진다는데. 이런선거. 본적있나 ? 또 말도 안되는 신권다발. 형상복윈 투표옹지 쏟아지게 생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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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26:05
부정선거가 원인 이거 못잡으면 나라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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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5:26:51
선거패인 분석.또 한 페이지를 써 놨고 윤통의 고집불통이 패인이다라고 한다.귀에 따갑게 들어온 말이나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년령,지역선호도 등 어느 쪽으로 봐도 나타날 수 없는 수치로 의원들이 뽑혔다.이번에도 어김없는 조작이다.전직총리가 목에 핏대내어 외치고 있으나 억울하게 낙선받은 여당의원도 침묵하고 대통령도 언론도 일언반구 언급조차 없다.엄경영은 오히려 21대는 틀렸고 22대는 맞혔다고 본다.시중에는 여당이 최소 169명은 당선됐다고 본다.바르게 잡지 못할 때 국민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불안한 나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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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22:38
부정투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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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24:26
윤석열이가 추미애에게 대들때는 국민이 박수를 쳤는데 대통령 당선후 거들먹 거리고 왕처럼 행세하니 국민이 좋아 하겠는가?김종혁이가 지적한 게 정확하다.총선을 코앞에 두고 이종섭이를 대사로 임명한 건 국민을 무시한 행위이고,2000명 의사 증원 발표도 매우 서투렀다.총선 지나서 해도 될 일을 왜 대통령이 나서서 고추가루를 뿌렸는가?이를 수습하려고 한동훈이가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었다.한동훈 아니었으면 100석은 무너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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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29:07
윤석열이가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있다 얼굴은 훤하고 뿌였던데 혼자 삽질이나 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암담하게 하고 있다 깜냥이 안되는것 같으니 이제 그만보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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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4:08:03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면서 본인은 충성받기를 바래.. 형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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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18:45
대통령질을 검찰총장질처럼 하는 게 문제야. 검찰이란 특수조직은 상명하복이다. 그러다보니 회의보다 지시 알변도다. 국무회의도회의가 아니라, 강의라잖아. 내가 대한민국애서 재일 똑똑하다고 착각. 나 서울대 법대졸업샹이거든 란 태도가 보수궤멸을 초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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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5:50:19
측근에 괴멜스 같은 선전 에 능한 인물이 없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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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51:15
3) 설훈 민주당이 크게 깨진다 / 신율 국힘 과반이상/ 장성철 민주 145/ 차재원 민주 130대.. 이 나라 사회는 이렇게 엉터리 집합의 사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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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44:26
엄문어가 크게 틀리지 않았음.. 이번 총선에서도 사전투표자를 허위로 늘리고 그 늘린 투표자를 모두 민주당 표로 인위적으로 만들었음... 그 결과 국민의 힘은 55-60석 정도 지역구를 뺐김.. 즉 사전선거 부정만 없었다면 국힘은 160석 정도로 압승하였음.. 이렇게 간단하게 승부를 조작하다 보니 국힘은 절대 민주당을 이길 수 없음... 이런 부정선거 매커니즘을 모르고 기사를 쓰다 보니 기사들이 모두 쓰레기 분석밖에 없음.. 본선거에서 모두 국힘이 이겼는데 사전선거는 모두 국힘이 패배한 것은 현실세계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천지파괴현상임... 본투표에서 이겼으면 오히려 사전 선거는 그런 현상이 더 두드러짐.. 즉 사전선거도 국힘이 이기는 것이 정상임... 그런데도 사전선거에서 압도적으로 패배한 것은 선거를 인위적으로 조작한 것 이외는 설명할 길 없음.. 여론조사와 선거 조작은 망국으로 가는 최대의 원흉임,, 엄문어가 틀인 이유는 한마디로 부정선거를 반영하지 않아 그런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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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08:09
선관위나 확실하게 손 쫌 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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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16:00
부정선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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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48:54
그래서 여가부는 언제 폐지한답니까 ?? 가족부 혹은 인구부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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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34:52
(배다른형제) 사전선거와 본선거의 결과가 다르다는 것은 배다른 형제라는 뜻이다. 자기 등 간지러운데 남의 등이나 긁는 자. 발바닥 근지러운데 신발바닥 긁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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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38:04
총선예측이 빗나간 것보다 왜 국힘이 패배했느냐고 불어야지. 첫째 이재명, 조국 같은 자들이 활개치며 온갖 당치도 않을 말해도 그대로 방치한 것, 둘째, 국힘과 한동훈의 선거전략이 아주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지금은 국민과 언론 모든 것이 좌파세상이다. 그리고 한동훈부터 친좌파이다. 그의 전략이 먹히겠나? 대통령 탓을 하지만 이재명과 민주당은 좌파보다 100배 흠결사항이 많아도 거뜬히 절대다수로 당선되었다. 오히려 봐파 국힘비대위가 대통령과 영부인에게 말도 못할 험담을 늘어놓았으니 선거민심이 어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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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14:04
총선전부터 지금까지 미운짓만 골라하고있으니 참패한것아닌가? 갑자기 의대증원으로 의료대란일으키고 출국정지된 이종섭호주대사 호주로출국강행등 총선후에해도 될일을 일벌려 당과 자기지지율까먹고 지금은 장모가석방으로 자청해서 욕을먹고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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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12:09
이 여기자는 눈뜬 소경인가?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또 저질러서 예측이 빗나갔잖아.윤석열 정권이 이번에는 부정선거를 막을 줄 알았지.그런데 윤석열과 한동훈이 부정선거 공범이라는 걸 미쳐 몰랐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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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5:34:17
정치인은 독선과 오만이 패배의 시발점이다. 늘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민심에 다가가야 한다. 그리고 비전과 범죄를 척결하는 결기도 갖춰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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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46:20
사전선거 조작 여부를 수사하면 다 나온다 말도 안되는 찢재명이 190석을 가져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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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28:34
김종혁님 말을 200% 공감한다,, 경제 살리라~정치 품격 올려라~등을 바랬던거 없다,, 대통은 그저 우리를 위로해 주는거였다,, 나도 이태원 사건때 꺽이고 한동훈 위원장과 갈등 보며 또한번 꺽여 등 돌릴뻔 했다,, 허나 우린 차선을 택한 거였다,, 상대측 대통이 되었다면 우린 과연 "꽃길" 이었을까 싶다,, 국힘이 적극 나서서 절망을 맛본 우리에게 희망을 다시 밝혀달라.. 파이팅하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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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51:45
어떻게 별것도 아닌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고 자신의 존망이 걸린 정치적 사건으로 키우는 재주는 참으로 놀랍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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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49:14
대통령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마누라에게만 충성하니 문제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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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44:20
엄문어가 사전 사기 투표까지 알 수는 없잖았겠는가. 한국경제신문에서 핸드폰 문자 방식으로 여론조사한 결과가 여당 후보에 유리하게 나오니, 선관위에서 발표 금지 시킨 일이 있다. 가짜 여론조사 -> 그에 맞춰 사전 투표 조작. 이것이 아니라면 왜 여론조사에 그토록 민감한 것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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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04:49
가족을 살리기위한 부정한 아버지보다 옆집 범죄자가 더 좋아보인다는 말로 들린다.. 말인즉슨 불통의 대통령땜에 범죄자들을 찍었다는 멍청한 국민들이란 소린데.. 그렇다면 진짜 멍청하다.. 아무리 잣대를 들이대봐도 이건아닌데..불통과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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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02:35
김종혁은 자신의 경쟁력 부족을 탓해라. 자신의 낙선을 대통령 책임으로 전가하는 비겁한 행동 그만하고 자기 탓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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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31:29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확한 여론조사는 김어준의 여론조사 꽃입니다. 가장 정확한 여론조사를 자신의 정치성향에 맞지 않는다고 배척하고 보수여론업체의 엉터리 여론조사만 쳐다보니 국민의힘 180석이라는 황당한 예측을 내놓은 것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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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9:18:36
이삼십대 여성들이 윤석열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준석의 남녀 갈라치기도 있지만 가장 큰이유는 윤석열에게 인간적인 매력이 없다는 것이다.머리는 도리도리, 어깨는 굽은데다 배는 볼록튀어나왔지, 다리는 벌리고걷지, 말은 에~으응~에 응응, 윤석열이 나이 50이 넘도록 결혼을 못한 이유가 있는것이다 여자들끼리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윤석열 김건희의 미래는 거의모두가 회의적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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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9:05:15
윤덕 기이레이기는 확률/통계할 줄 모르나봐??.... 사전선거 조작으로 된 결과를 가지고 윤통의 태도 운운만 하고 있으니.... 헬조선 기이레이기들이 문제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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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9:01:17
엄문어의 예측은 족집게가 맞았다. 단지 뭔가가 잘못되었을 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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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47:58
엄경영이 누군데..자칭 전문가들의 총선예측모음이라는 글이 있군..엄경영 국힘 170 민주 120 슈승찬 국힘 118 민주 133 최병천 5석 이상 국힘 승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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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47:12
한국주식에 투자 마세요. 한국의 주요 산업은 5년 이내에 중국에 모두 따라잡힙니다. 그리고, 민도가 중국보다 못합니다. 전과 3범을 무조건 지지하는 국민이 반이나 됩니다. 한반도인이 지난 5천년간 먹는 문제도 해결 못하고 살아온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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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45:43
엄경영이 누군데..? 기자 만나는 사람들이 엉터리 집합 아니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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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29:34
아무리 민도가 낮아도 그렇치 범죄자와 사기꾼 늠들을 선택한 유권자들은 개, 돼지일 뿐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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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18:10
윤석열에게는 "그러면 마누라를 버리란 말이냐?"라고 항변했던 노무현의 결기조차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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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40:01
선관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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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42:25
태도가 문제가 아니라 정책 방향도 하자 투성이다. 검사 마인드-구속이냐 아니냐는 이분법에 가득찬 마인드라 하는 짓마다 잡도리다. 의대 2천명 증원도 근거 없이 의사들 협박하며 밀어부치다 법원에 의해 막히게 됐다. 부산 엑스포는 29표 얻을려고 수천억을 쏟아붓는다. 국익 핑계로 해외 순방 다니며 여왕 대접 받으려 예비비를 수백억 낭비했다. 이게 무슨 태도 문제인가? 방향이 문제다. 개혁 외치지 않은 대통령 있었나? 모든 대통령이 방향은 옳았다. 문제는 그 방향을 실천하고 성공시키는 방법론의 문제다. 벼락 출세한 인간이 모든 게 자기 능력이라 여기고 걸리적 거리는 인간은 다 쳐낸다. 검사시절 수사 고집하다 좌천됐던 일이 소신과 공정으로 미화, 포장되어 대통까지 된 학습효과로 인해 뭐든 밀어부치면 된다는 너무나 확고하면서 삐뚤어진 자기 확신이 가장 윤가의 질병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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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9:28:55
사전선거에 부정이 있다. 사전선거 폐지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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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9:23:48
윤통은 사전선거부정에 눈감으로써 스스로 식물대통령의 길로 들어섯다....우파손으로 탄핵도 멀지않았다 ...똑같은 사기를 두번당한다면 당하는자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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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9:03:04
그노메 격노소리.지겹다. 용산에서 관계자들과 대화하다가 갑자기 격노하고 소리지르고 욕까지한다는 소문 진짜냐? 뻑하면 막 욕한다는데.. 그러니 누가 무서워 바른말 어떻게 할수있냐? 인격이 의심되더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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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59:50
이종섭대사 임명건은 참으로 이해불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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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52:11
한동훈의 실기도 너무 크다. 정치 초짜가 헐레벌떡 뛰어나와 준비도 없이 무슨 정치를 하나? 김경률이란 자를 참여시킨 것도 실책이다. 머리칼은 허여가지고 얼굴은 밥한끼도 못먹은 얼굴 말은 얼마나 밉쌍스럽게 하냐? 또 부가가치세 신고기한에 밀려 선거관련일은 거의 못했다고 어느 유튜브에서 자기가 그르드라? 한동훈은 뿔테안경부터 촐랑거리는 걸음거리 유세 말투는 알아들을 수 없고 혼자 중얼중얼 손가락질 하는 모습 보소? 주요한 정책 메세지가 없었다. 민생 물가요 전세사기대책 젊은 층 주택문제 육아문제 아닌가? 그리고 대통령실과는 열심히 소통하여 정책조율도 해야하나 그것은 하지 않고 또 선거 중간중간 회의하는 것을 보니 초등학교 유치원 학생들 회의하는 것보다 못하니 우째 선거를 이기냐? 최종적으로 선거대책위원 선발 공천 개혁위원 비례대표 공천 등 하나같이 비상식적이었다라는 생각이 든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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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46:48
윤 대통령은 오른쪽 맨 끝단에 있는 사람들의 댓글만 보고 정치를 한다. 그러니 매사 자신의 정책 방향, 국정 운영, 처신, 태도, 소통이 옳고 잘 되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국가를 운영하는 것이다. 참,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통령(박근혜부터)이 운이 참 없다. 다 국민들이 이들 대통령을 선택한 업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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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34:27
의료농단 하니 망했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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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33:19
의대정원문제는 윤석열의 실책임. 방향은 나쁘지 않지만 실행과정에서 군사정권보다 못한 비민주적인 행태를 보인게 이태원사태도 연상시키고 불통이미지를 고착화시켰지. 게다가 복지부 왕차관 실언을 계속 질책없이 놔두면서 정부부처 전체의 여론수렴기능이 있는지 의문을 갖게 했고 순수하게 정책집행능력이 있는가 무능이미지까지 가져가면서 환자 국민의 불편을 초래했음. 얻은건 하나도 없는 이 실정을 아직도 계속 하는 불통으로 정권 뇌사에 빠지게 됐네. 이왕 이렇게 된거 끝까지 가보겠다고 하다가 정말 일터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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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12:05
내가 그동안 무수히 지적했던 바를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줘서 감사. 윤발이에게 대통은 버거운 자리였다. 검찰동일체의 원칙에 따라 꽥~ 소리 지르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검찰총장이 딱 맞는 인물이었다. 조폭두목처럼 거들먹거리는 걸음걸이, 할배들에게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국무회의, 책상을 치며 격노하는 업무처리...국민들은 윤발이의 도리도리 때문에 어지럼만 뱅뱅할 뿐이었다. 김종혁의 진단에 하나를 보태면 윤발이는 깜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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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24:48
국회에 나와 당당하게 답변하던 법과 공정의 대변자이던 검찰총장 윤석열의 기개는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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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6:43:20
마치 예전에 국민학교 다닐때 아침조회하던 늙은 꼰대 교장이나 선생같이 "국민을 졸로 보고 차카게 살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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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9:30:15
엄문어 엄경영은 일반적인 선거 예측을 했다. 그러나 변수가 있었다. 첫째, 선관위가 부정선거할 가능성이 있는데, 엄경영은 그건 전혀 계산에 넣지 않았다. 아무리 투표를 잘 하면 뭐 하나? 개표를 제멋대로 하는데? 엄경영은 선관위의 선거부정부터 공부하고 선거 예측하라. 가장 중요한 부분을 모르면서 무슨 선거 예측이냐? 둘째, 선거 막판 9일 전에 윤석열이 국민 앞에 나와서 1시간 설교했다. 이것이 그동안의 윤석열의 오만방자한 짓과 합쳐져서,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반감이 모든 것을 덮어버렸다. 우파인 나도 정말 짜증나더라. 막 화가 나더라. 그러니 좌파나 중도가 보면 어떻겠나? 나는 지금도 왜 윤석열이 선거 앞두고 의대 증원 2000명 들고 나왔는지 의문이다. 일부러 총선 지려는 의도가 아니었을까. 셋째, 한동훈의 실책도 있다. 아무런 정책을 제시하지 못한 것도 있다. 또 민경욱,, 도태우, 장예찬 잘라버린 것도 있다. 또 비례대표 명단이 형편없었다. 듣보잡들 보고 실망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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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52:36
정확한진단입니다 저도윤대통령 잘되길바라지만 선거기간에 한동훈 위원장과의갈등은 지금도 이해안가고 김여사행동은 온국민을 실망시켰다고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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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52:23
윤석열은 말이 너무많다. 무슨남자가 그렇게 입을 연신 쉬지를 않고 혼자 떠들고 남의말을 들을시간도 아까워 나불거린다. 요즘말로 나부르나부르.. 옛말로 체신머리없이 조조같다. 한마디로 촉새다라는 말이다. 입으로 초사를 떨어 지복도 내친다는 의미. 그리고 왜O의 격노를 그리 자주 뻔질나게 뻑하면 하는지! 지지하고 표줬던 우리가족들 다 돌아섰다 진절머리치고.. 마누라 김건희는 정말더 못봐주겠다. 국민이 쪽팔린다. 보수국민 더이상 욕보이지말아라..이 망할부부들아. 찢재명.법카궁.. 이두년,O의 부부보다 낳을것도 없다. 근데뭐,두부부가 골프모임하자고? 참 보수국민들 넘어가겠다.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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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42:00
원래 깜이 안되는 거이 자리에 앉아 나라를 송두리채 말아먹고 있다. 지나치면 화 맞는다. 조용히 내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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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41:28
앤날 지면 부정선거타령.지겹지도않냐 이 벼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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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27:15
뭔 소리야???? 썩은 개고기를 뉴질랜드산 양고기라고 앞장서서 팔았던 당신과 조선일보 아니었나??맛탱이 간 개고기를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고 사면 안된다고 해도 앞에서 꽹과리치고 북치면서 마치 금방 수입 된 신선한 양고기라고 선전했던 당신들과 속아 산 바보들만 쳐먹고 속이 디비지는 것....당신들만 속 디비지면 괜찬은데 온동네 썩은 개고기 냄새 때문에 못 살지경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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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23:44
아무리 쪽집게인들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하는 선거부정방식으로 했다면 다 틀릴것이다 ....그들의 의견도 경청하여 문제제기를 왜 안하고 쪽집게 타령만 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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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19:33
자신만 떳떳하면 된다는 순진함이 더듬어당의 프레임에 완벽하게 당한건데 , 아직도 뭐가 뭔지를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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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9:19:50
맞는 말이다. 다만, 감성팔이에 휘몰리는 어리석은 국민 수준이 안타까운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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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9:19:39
김윤덕도 포인트를 잘못 잡았다. 윤통의 태도도 문제이지만 선거 패배 원인 순위에선 뒤로 밀린다. 최우선적 원인은 단군 이래 최고 학력이라는 현재의 우리 국민의 불공정한 민심이다. 문가와 그 부인, 이가와 그 부인, 조가와 그 부인 그리고 민주당 똘만이들의 온갖 인간말종 같은 짓거리에는 별 관심이 없는 반면 윤통과 김건희의 훨씬 작은 흠결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금 우리 국민의 불공정하고 수준 낮은 민도다. 그리고 의석수가 몰려 있는 서울 경기에서 7도 연고자들은 50대50 혹은 40대60으로 찍는 상황에서 전라족은 95대5로 찍어 당락을 결정해버리는 북한 공산당식 투표행태도 보수 패배의 결정적 원인이다. 조선 필진은 이런 2가지 구조적 문제를 공론화해야 하는데 피하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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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03:29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나 홍준표가 여론서 이기고 당심에서 지는 결과가 윤석열 후보가 되는바람에 이런 결과가 되었나 현대통령은 과연 우리가 선택한 보수진영 대통령 맞긴 맞는가 정말 아내지키기 위한 국정을 하고 있나 아니면 대장질 노름에 빠져 눈과 귀를 막고 간신배들에 둘러쌓인 집권자 인가 윤석열을 뽑은건 단임제 대통령제도하에서 문제인일당 5년간 망쳐놓은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좌고우면 하지않는 대통령이 되길 기대 했다 2년간 뭐하다가 총선지니 박영선총리 양정철비서실장 뒤거래 해서 남은 3년 임기보장 받을려고 했는가 이게사실이라면 자격없다 지금이라도 당신은 정치 출신 대통령이 아니지 않은가 3년후 퇴임후 국민에게 존경받는 통치자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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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38:00
백날 이야기 해보았자 변하지 않는다. 희망 논설이다. 착각이다. 답은 임기전 사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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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7:01:05
대선후보가 되기 전 검찰총장 퇴임하기 직전의 윤석열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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