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찬양한 NCT 맴버 중문음악을 널리 퍼뜨리겠습니다 수상 소감(펌)

[야후매니아]

내 장담하는데 5년 이내에 한복사태와 같이 K pop도 중국거라고 지랄 할 것임....

NCT란 그룹은 재들보다 저 잘생기고 키큰 수많은 한국인 연습생들을 탈락시키고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짱깨 태국(화교)혈통의 그룹임 중국인들이 남나라 문화 기술가지고 지들거라고 거짓말 치면서 성장해왔는데 우리나라도 예외가 될 수는 없음

갈데까지간 중국자본에 넘어간 국내 음악방송 실태
https://aagag.com/issue/?idx=922430&rev=1

SM 이수만의 중국 찬양론
https://aagag.com/issue/?idx=924805

SM 이수만의 중국론

이쯤되면 단순히 중국자본도 자본이지만 중국 공산당의 세계 점령을 목표로 하는 공작에 걸려들었을거라고 의심이 안들 수 없음

NCT 가 말한 중국 공산당 찬양

NCT DREAM(엔시티 드림) 일부 멤버가 불성실 방송 태도로 도마 위에 오르자 일부 중국 멤버들이 중국 공산당 축하 인사를 전한 뒤 국내 방송 무대에 오른 사실도 알려져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국내에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 개시한 엔시티 드림은 3일 방송된 MBC 음악 방송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디기티’ ‘헬로퓨처’ 등의 무대를 꾸렸다.

열정적인 무대를 꾸렸던 엔시티 드림이었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따가운 시선이 있었다.

바로 엔시티 중국 멤버인 런진, 천러가 1일 중국 공산당 100주년을 찬양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기 때문이다.

천러는 이날 자신들의 트위터에 “백년의 성탄설, 한창 화려할 때, 조국의 번영을 축복한다”는 글을 올렸다. 런진은 “위대한 조국의 번영을 축복한다”며 중국 공산당 100주년을 기념하는 포스터를 함께 첨부했다. 이들은 중국 공산당의 창립 연도인 1921년에 맞춰 오후 7시 21분에 글을 올렸다.

런진과 천러가 글을 올린 지난 1일은 6·25 전쟁 71주년을 맞은 지 며칠이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이뿐 아니라 국내에서 활동하는 중국 출신 아이돌이 6·25전쟁을 두고 ‘항미원조’ 전쟁으로 지칭하면서 비판의 목소리는 커졌다.

국내 일부 팬들은 반발 여론을 형성하며 이들의 국내 활동을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을 내기도 했다.

SM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아시아의 할리우드’를 개설해야한다는 주장을 펼쳐왔다. 특히 중국이 ‘아시아 할리우드’의 중심에 있어야 하고 한국이 보조를 해야 한다는 발언도 했다.

엔시티 드림은 2일 방송된 KBS 쿨FM ‘데이6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해 근황을 알리는 방송을 했으나 불성실 태도에 직면했다. 리더인 마크와 천러가 방송과 관련 없는 내용으로 자신들끼리 격하게 웃으며 방송 진행에 지장을 주는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라디오’ 방송에 실렸다. 이밖에도 영K가 이들에게 인사를 했음에도 이를 무시하는 모습도 담겼다.

해당 동영상 댓글란과 관련 커뮤니티에는 엔시티 드림의 태도를 지적하는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704142808115

NCT 드림, 중국 공산당 찬양글도 도마 위 [종합]

이게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국에 한국의 대중문화와 먹거리 k팝의 흡수도 문제지만 중국을 견제하고 봉쇄하려는 세계 각국에 의해서 한국 역시 같은 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게 문제임 우리가 50년을 공들인 대중문화도 한순간에 날라감...

[집중호우]

다른거 다 떠나서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며 인지도 올리면서
‘항미원조’ 전쟁이라 글올리는 건
매우 무례한 경운데 아무런 제약없이
계속 활동한다는게 경악 스럽네요

일본 출신 아이돌이 광복절에
식민지배 찬양글 올리는 거랑
비슷한 수준같은데

왜 중국 아이돌에겐 관대한지 모르겠습니닷!!’

[Highly Esteemed]

이수만사장이 K-Pop의 미래를 읽는 능력이 있어서, 새로운 한류의 깃발을 중국 시장에서 날리고 싶은것으로 보여지진 않네요.
K팝을 중국에 헌납하더라도 돈을 벌고 싶으니, 적당히 중국 공산당에 순응해서 중화사상에 K팝 소스를 뿌려서 맛나게 먹어보자고 생각하는 듯... 염병... ㅡㅡ;;

[Chagall]

공산당 찬양은 할 수 았지만, 항미원조는 용납이 안되네

[서프라이징너글맨]

머 중문이란게 그냥 중국어라서... 이수만도 그냥 논지가 중국이란 시장이 클 거다 식으로 얘기한게 전부인거 같은데 그걸 거의 매국노처럼 몰아갈...필요가 굳이 있나 싶기도 하고요.

경계는 좋은데 너무 경계할 필요까진 없다고 봐요.

[마법소녀네코짱]

중화권 노리고 만든 유닛이긴 해도 재네 개별 맴버 뿐 아니라 회사에서 관리하는 공식계정으로도 공산당 100주년 축하 문구를 남기고 있는 상황이라....

WayV가 SM의 NCT 중 저 중화권 맴버들 유닛 이름입니다.

[서프라이징너글맨]

머 웨이보는 거의 중국인들만 보라고 만들어놓은 거니까요 ㅋㅋㅋㅋ

[마법소녀네코짱]

개인 맴버들 SNS는 상관 없지만 회사 차원에서는 주의하는게 맞죠.

적어도 같은 대형 기획사에서 저런 모습을 보인 곳은 아직은 없는 듯 하고요.

개인적으로 중국 대학 출신이라 중국인에 대한 편견이 적긴하나 K-Pop 아이돌을 표방하고 있는 상태라 저 쪽과 연관이 생기면 부정적이긴 하죠.

BTS 등의 출현으로 단순한 음악을 넘어서 가치를 전달하는 상황이니까요.

[서프라이징너글맨]

네네 주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avoc(夏服ㅋ)]

저도 첨엔 그런 생각이었는데 살펴 봐보니 그 정도를 넘어선 것 같아요. 단순 비즈니스를 넘어서서 저기에 이념을 싣고 있는 것 같아서리... ^^;;;

[crozid]

질투심에 눈이 멀엇구마... 진석사버전이네 ㅋㅋㅋ
그저그런 아이돌컨셉의 방탄,하꼬기획사가 윗양반들 덕에 뜨니까 눈깔 돌아갓구마

[RichardDawkins]

방탄애들하고 차별화 하려다가 자폭하겠네 중공애들한테 단물 쪽쪽 팔리고 내쫓길 듯 ㅎㄷㄷ

[아무것도 모르오]

....저건 좀;;;

[多爾袞]

저기애들 유학가도 정보기관 이런데서 컨트롤 한다 비슷한이야기 들었는데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