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2차 대전이 한창인, 햇빛 찬란한 지중해의 작은 마을.
매혹적인 말레나. 걸어갈 때면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그녀를 훑어내린다.
여자들은 시기하여 쑥덕거리기 시작하고
곁에는 그녀를 연모하는 열세살 순수한 소년 레나토가 있다.
남편의 전사 소식과 함께 욕망과 질투, 분노의 대상이 된 말레나.
남자들은 아내를 두려워해 일자리를 주지 않고,
여자들은 질투에 눈이 멀어 그녀를 모함하기 시작한다.
결국 사람들은 독일군에게까지 웃음을 팔아야 했던 말레나를 단죄하고
급기야 그녀는 늦은 밤 쫓기듯 어딘가로 떠나게 된다.
소년 레나토만이 진실을 간직한 채 마지막 모습을 애처롭게 지켜볼 뿐이다.
그리고 1년 후 전쟁의 상처가 아물어 갈 때쯤
말레나가 다시 마을에 나타난다.
그녀의 곁엔 죽은줄 알았던 남편이 불구가 되어 팔짱을 끼고 있었다.
사진출처 - 텀블러
첫댓글 모니카벨루치
저 라이터짤은 진짜...
라이터 짤 의미가뭐야?
라이터 불 붙여 주는 거 창녀한테 오늘 밤 사겠다는 뜻이래
자기랑 섹스하자는 뜻
시발;;;....
이거 재밌나요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 예압
라이터짤.......
무슨 내용이야? 소개글보면 여적여 느낌나는데 그런 내용이야?
개씹 홍남충들 내용... 예뻐서 뒤지게 괴로운 여자의 인생임
이 영화 너무 좆같음,, 근데 현실임
이거 소설 말리나가 원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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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귱금해ㅠㅠㅠ
헐먼데먼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원래남편잇을땐 말도못걸더니 남편죽은다음 돈벌어야되서 창녀됫는데 냄져들이 이때다싶어서 저지랄하는거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진짜 줒같애 순진한 짝사랑인척.. 사실상 스토커임
33어린걸로포장하려는거같아서 좆같았음 진짜더러운데
아 이영화 보고 너무 괴로웠음.... 너무 슬퍼서
이 영화보고 엄청 울었음 마음찢어질거같앳오
마을 사람들이 일부러 일도 안주고 배척하고 먹을거 주면서 강간 하고 아무것도 안해도 창녀가 되고 진짜 몸을 파는 일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서 결국 어쩔 수 없이 몰려져서 진짜 창녀가 됨..
ㅠㅜ
이 영화 여혐의 결정체야
한남들이 여적여 오해하는게 아니라 감독 자체가... 하..
저 영화 역겨워서 잔상에 오래 남아. 그리고 기리보이 성인이라는 노래가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