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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째 처음방문한 공룡랜드(아들이워낙 공룡매니아라...)부지 넓고 공룡모형도 많지만 입체영화관, 박물관, 아프리카 사람들의 민속춤 공연,작은 미로공원,거기다 자그마한 공룡알 선물까지(프라스틱모형이지만 애들이 왕 좋아함)
추천한 글이 없어서 망설이다가 공룡을 좋아하는 아들때문에 쿠폰으로 구입하여 가게된 코스인데 남자아이들이라면 만족도 높음
1일 프시케월드 나비박물관이라는 것보다 곤충박물관이 더 어울릴듯 사실 나비보다는 곤충을 테마로 한 여러가지
전시모형이 더 재밌었다는...
프시케월드 옆 테지움사파리 테디베어박물관을 갈까 여길 갈까 망설이다가 바로옆에 붙어있고 입장료도 20프로 할인되어서 들어갔던곳 각종 동물들이 인형으로 재현되어 아이들이 좋아하고 볼만함 아이들 타고 놀수 있는 대형 곰돌이 놀이방도 있음
아이들이 있다면 오히려 테디베어 박물관보다 테지움 강추
2일째 첫날 여행의 피로로 늦게까지 자고 여유롭게 출발하며 본 남원큰엉해안경승지. 금호리조트 옆인데 바닷가 절벽 경치가 아주 멋짐..사람도 없이 한적하고 좋음
서귀포쪽으로 가다보면 잔뜩 나오는 감귤농장중 한곳 체험 직접 귤 따보고 귤나무 본 아들 그저 신기한듯..
제주도 오면 귤나무가 지천으로 깔려서 아무곳이나 가도 좋은듯해요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 휴애리 아기자기한 테마정원처럼 꾸며져있고 직접 우리에 들어가 동물들에게 먹이를 나눠주고 만져볼수 있어서 아이들 좋아함, 단 동물들이 너무 달려들어서 굶주린것 같은 생각이 들정도..둘째는 무서워서 내려오지도 않음
3일 숙소옆 제주민속촌 박물관 대장금 촬영지였던 곳으로 제주도의 토속적인 삶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곳 물허벅이나 연자방아 태우 등 옛날 제주도 풍경이 멋지고 각종 민속놀이를 체험으로 할 수도 있어서 좋았다.
섭지코지 가는길에 승마장..아들이 겁을 내서 승마체험은 포기했는데 5000원에 아이까지 데리고 타도 되어서 싼맛에 탔다.
막상 타보니 넘 재미있었다는 아들. 아저씨가 이끌어 주어서 위험해보이지 않는다.
김녕 미로공원...어딜가나 미로를 꼭 해봐야 하는 아들. 허나..여기는 난코스. 제대로된 미로공원이다.
봐도 봐도 온통 똑같은 길이고 나무가 빽빽히 높이 솟아 길찾기가 여간 난감한것이 아니라 코스도 엄청 길다.
다니다보면 만난사람 또 만나고 서로 민망^^ 나중엔 헤메다가 어지러울정도 못나가면 어쩌나하는 고민도 살짝~
초록의 나무들이 넘 예쁘고 길찾는 재미도 쏠쏠..아이동반나 연인들끼리는 좋아도 연로하신 분들에게는 어려울듯
마지막코스 김녕미로공원과 가까운 태사기셋트장 ..태사기 왕팬이었던 터라 들른곳. 셋트장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크고 웅장 볼거리 체험거리도 솔솔..드라마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잼있었던 곳.
첫댓글 공룡랜드랑 테지움사파리 갈건데 감사해요..다른곳은 작년에 가봐서요^^
제주여행의 추억의 발자취 참 보기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행복하세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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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관광지를 다녀온 느낌이 드네요


기억에 남는 그리고 자녀분들껜 제대로된 체험이 된듯한 여행이신거 같아 기쁘네여

저두 왠지 그곳을 다녀온 느낌이 드네요.... 여행갈때 참고할께요 ^^
나중에 애기 생기면 데려 가야지 ^^
사진보니 또 가고 싶당

제주







정말 제주에 갈곳이 많군여^^
작년에 길을 잘못들어 들어갔던곳이 공룡랜드인데요..애들이 넘 좋아하더라구요...가격은 좀 비쌋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