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님 일을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보시고 판단하시려 노력하시는분이라는건 보다보니 느끼겠는데요... 이 상황 이제는 엘지 측에서는 다 사과했어요... 말로만 사과해서는 안될정도로 큰 잘못을 저지르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사과하지 않는 언론에 대한 팬심도 봐줘야지요... 그리고 엘지측에 몇번이나 제재를 이야기했다는데, 한번 일어나 이번이 두번째인데 몇번을 주의를 줬다는 거지요?
아래도 썼지만 감전사고는 그냥 둘러댄거고 찬규선수의 물을 뿌린 방향이 여 아나운서 쪽이라 의도적 성희롱으로 본겁니다 그래서 일이 시 끄러워 진거구요. 찬규선수 반성하라고 하신다면 님도 찬규선수가 성희롱을 했다고 보신다는 건가요. 엘지팬만이라도 믿어줬으면 합니다. 정황상 다른 사람들은 안믿고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김기태 감독에게 물을 뿌리러 갔다가 차마 하지 못하고 오면서 정아나를 봤다는 추측들이고 찬규선수는 고참들이 시켜서 아무정신없이 했다는 거고요. 좀 믿어줍시다
그럼 비오는 날 비맞으면서 공연 하는 가수들 그리고 비오는 날 비맞으면서 촬영하는 연예인 들은 뭐죠? 감전 사고 위험 이라면 무선 마이크 차고 하는 그들이 더 위험 하겠죠 그리고 스포츠 아나운서 들은 연예인 들 에 비하면 상전 대접 받지 않나요 못 한다고 까이지도 않아 사생활 도 보호되 고작 물맞은거 가지고 참 정인영 아나운서 가 당한게 심한거면 연예인 들은 사지 에 나가는 거네요 매번 전쟁터 출정 하는 거라구요
연예인들도 비오면 감전사고 노출되있는건 사실입니다. 0%가 아니잖아요...문제는 감전사고 뭐고 간에 하지말라고 했으면 하지 않으면 됩니다. 아니면 주의를 해서 인터뷰 끝나는 타이밍에 맞춰서 하던가요. 그리고 스포츠아나운서랑 연예인 비교할걸 해야죠..누가 더 위에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단 1%라도 감전위엄이 있었으니까 KBSN에서 항의를 했겠죠...우리가 실수한건 100% 우리 잘못입니다. 뭐 감전이 위험하네 마네..이런거 얘기할 우리 입장이 아닙니다.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있듯이 말이죠
첫댓글 비오는날 인터뷰 수도없이 시킬때는 가만있다가
웃깁니다
그러게요......
그렇죠. 버젓이 비오는날 똑같은 마이크로 인터뷰하는 사진이 있는데 감전사고라니요. 그리고 그 마이크로 감전안된다는 말도 많은데 말입니다.
여 아나운서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거지 감전운운할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감전 운운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감전사고가 날 확률이 1%라도 있다면 조심해야죠...그리고 하지말라고 여러번 했다면서요. 문제의 핵심은 이거입니다. 주의를 여러번 줬는데 LG구단은 신경안쓰고 했다는점...
명문님 일을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보시고 판단하시려 노력하시는분이라는건 보다보니 느끼겠는데요... 이 상황 이제는 엘지 측에서는 다 사과했어요... 말로만 사과해서는 안될정도로 큰 잘못을 저지르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사과하지 않는 언론에 대한 팬심도 봐줘야지요... 그리고 엘지측에 몇번이나 제재를 이야기했다는데, 한번 일어나 이번이 두번째인데 몇번을 주의를 줬다는 거지요?
KBSN측에서 언론에 얘기한 수차례라고 표현을 해서 저는 그걸 인용한 겁니다. 찾아보시면 KBO와 LG측에 수차례 라고 표현되어 있고요. 사고는 이번이 두번째지만 그 사이에 엘지구단이나 KBO에 여러분 주의요망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을수도 있고요...
그쪽말만 듣지 마시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엘지만 하는 세레머니가 아닙니다. 사고도 한번 있었고요. 엄청난 사고도 아니고요... 그런거를 수차례? 맞다고 보세요? 그리고 여기는 팬심이 있는 팬카페입니다... 찬규가 잘했다고 말은 안해요...
1프로가아니라 0프로입니다. 전기관련학과 친구들도 말도안되는 헛소리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 인터뷰때 쓰인 마이크 종류가 수조에 한시간넣어놔도 끄덕없다고 합니다. 원하시면 어떤마이크인지 정확히 찾아드리겠습니다.
좀 못배워보인다는..당신의 표현이 더 못 배워 보입니다..
아래도 썼지만 감전사고는 그냥 둘러댄거고 찬규선수의 물을 뿌린 방향이 여 아나운서 쪽이라 의도적 성희롱으로 본겁니다 그래서 일이 시
끄러워 진거구요. 찬규선수 반성하라고 하신다면 님도 찬규선수가 성희롱을 했다고 보신다는 건가요. 엘지팬만이라도 믿어줬으면 합니다.
정황상 다른 사람들은 안믿고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김기태 감독에게 물을 뿌리러 갔다가 차마 하지 못하고 오면서 정아나를 봤다는 추측들이고
찬규선수는 고참들이 시켜서 아무정신없이 했다는 거고요. 좀 믿어줍시다
동그라미야 너는 얼마나 잘배웠니? 낯짝한번 보고싶네...
그럼 비오는 날 비맞으면서 공연 하는 가수들 그리고 비오는 날 비맞으면서 촬영하는 연예인 들은 뭐죠? 감전 사고 위험 이라면 무선 마이크 차고 하는 그들이 더 위험 하겠죠 그리고 스포츠 아나운서 들은 연예인 들 에 비하면 상전 대접 받지 않나요 못 한다고 까이지도 않아 사생활 도 보호되 고작 물맞은거 가지고 참 정인영 아나운서 가 당한게 심한거면 연예인 들은 사지 에 나가는 거네요 매번 전쟁터 출정 하는 거라구요
연예인들도 비오면 감전사고 노출되있는건 사실입니다. 0%가 아니잖아요...문제는 감전사고 뭐고 간에 하지말라고 했으면 하지 않으면 됩니다. 아니면 주의를 해서 인터뷰 끝나는 타이밍에 맞춰서 하던가요. 그리고 스포츠아나운서랑 연예인 비교할걸 해야죠..누가 더 위에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단 1%라도 감전위엄이 있었으니까 KBSN에서 항의를 했겠죠...우리가 실수한건 100% 우리 잘못입니다. 뭐 감전이 위험하네 마네..이런거 얘기할 우리 입장이 아닙니다.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있듯이 말이죠
지금엘지구단괴해당선수 주장까지나서서 사괴하는데 여전히 인성운운하고 못배웟다느니..하는건 아니죠!! 그냥 여런에 편승해서 그렇게돌던지지않았으면합니다
SONY F-115B 제품 검색 해보고 오세요.
태풍부는데 기자가 태풍상황 보도한다고 비바람이 치는데 유선으로된 마이크들고 있는사진있습니다
그거는 괜찮고 이번일로 이렇게 쇼를하나 완전 못배운건 개비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