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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라미나]님 주최 '초원의집' 김장담그기 첫날
라미나 추천 0 조회 233 09.11.23 14:31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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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3 14:41

    첫댓글 왠지 금요일 저녁에 [라미나]님에게 전화를 해보고 싶더라는~~~ 금요일 밤의 시간을 좋은 일로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1.23 16:17

    술끈고 강제 납치해서 와줘서 너무 고마웠어~ 차한잔 살께 ㅋㅋㅋ

  • 09.11.23 14:44

    우아............사진보니까... 어마어마 했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1.23 16:17

    사진 정리가 더 어마어마해요 지금은...ㅎㅎㅎ 고생하셨슴다~

  • 09.11.23 15:24

    라미나야~~~~~~너무너무 수고해써 내년에도 또 부탁혀 ㅎㅎ

  • 작성자 09.11.23 16:18

    친구야 오전에 전화해줘서 어찌나 고맙던지~ 술사주께 넘어온나. 사진은 몽땅 가지고 가라...

  • 09.11.23 15:29

    언니야 ~~~고생 많았으요~ 알지요 내 맘? ㅋㅋㅋㅋ

  • 작성자 09.11.23 16:19

    꼬오옥~ 와락~ 키스

  • 09.11.23 15:30

    에고, 다들 엄청 고생하셨네요..금욜날도 일케 오래 작업하시는줄 알았으면 퇴근하고 저녁에라도 가보는건데...못도와드려서 미안해요ㅠㅠ

  • 작성자 09.11.23 16:20

    미안하긴...그렇게 늦게까지 할지 나도 몰랐는데 뭘~ 늦게라도 와서 고마웠어.

  • 09.11.23 16:37

    라미나님 사진을 보니 진짜 김장 한 것이 실감납니다~

  • 작성자 09.11.23 19:34

    전 한달이 지난것 같아요 언니 ㅎㅎㅎ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09.11.23 16:55

    사진과 글을 보니 더엄첨나네요 라미나님 수고했어용 하늘만큼 땅만큼~~~~~~~~~~~~~~~

  • 작성자 09.11.23 19:36

    언니 어제 팥죽대접할때 김치가 예술이던데요~ 그것도 맛보셔야하는데...이번 김장김치 쵝오!!! 이틀동안 정말 수고 많이하셨어요~

  • 09.11.23 17:03

    고생많이하셨죠.^^ 호빵 2개 사 줄께요. 약속~

  • 작성자 09.11.23 19:37

    ㅋㅋㅋㅋㅋ만세!!! 딴것도 사주세요~ 구석구석 청소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어요 언니.

  • 09.11.23 17:10

    ㅋㅋㅋ 사진만 찍고...컵라면 두개 처리한 1인이라는... 묵고지비...

  • 작성자 09.11.23 19:37

    [묵고지비]님 두개 드시라고 제가 안먹었잖아요...늦은 시간 수고하셨어요~

  • 09.11.23 17:41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아직 늦이 않을때란걸 김장벙개하면서 실감하게 된 한사람이네요. 내년엔 늦은시간에 꼬옥~~참석하도록 할게요!!

  • 작성자 09.11.23 19:38

    으흐~ 언니...내년...함께해서 더 즐거운 김장봉사였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09.11.23 17:51

    하필.. 저도 일이 겹치는 바람에.. 언니의 애간장을 녹여 주지도 못하고.. 직접 단순일을 하는 사람보다 위에서 머리싸메고 진도지휘하는 사람이 훨 힘든다는걸 저도 잘 안담니다. 그래서 많이 도와 드리고 싶었는데.. 역쉬나.. 단순일밖에 못도와드려서 죄송해요~^^

  • 작성자 09.11.23 19:39

    집안일도 마무리 하지않고 걱정되서 전화준 니맘 잘 안단다. 고맙고~ 정말 수고많이 했다 은희야...

  • 09.11.23 19:51

    첫째날도 무지 고생하셨네요...도와드리지 못해 지송해요...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09.11.23 20:24

    평일날 참석한다는것이 힘들일이잖아요...다음에 기회되면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 09.11.23 20:08

    다들 일하고지비같애 ㅎㅎㅎ 이래서 세상은 아직도 태양이 비추고 웃음소리가 나는거지? 수고속에도 기쁜마음이 함께했다고 믿어요, 이제 라미나는 큰집살림도 가뿐히 할거 같애. 정말 수고했어.

  • 작성자 09.11.23 20:25

    허리도 불편하신데, 언니 삼일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09.11.24 01:28

    마지막까지 도와드리고 싶었는데....라미나님 고생하셨슴다.

  • 작성자 09.11.25 09:02

    튜브님이 쉬는날까지 오셔서 일하신다고 더 고생하셨죠~ 자주뵈여.

  • 09.11.24 08:23

    배추절이는 일보다 뒤집고 씻는 일이 더 힘들고 일이 많았을텐데 늦게 까지 함께 일하지 못해 미안한 맘 입니다 늦게까지 일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읍니다

  • 작성자 09.11.25 09:03

    [근화]님을 왠지 봉사번개때 더 자주 뵐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일 너무 열심히 하시던데요~ 수고하셨습니다.

  • 09.11.24 09:38

    바쁘신데 주최하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1.25 09:04

    해결사 [달고기]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09.11.24 09:40

    술 묵다가 갑자기 끈고 오는 바람에 금단현상으로 마이 힘들었다는 건지기의 달인... 까삐딴... (자주 불러 주이소! 술자리 같은데예~)

  • 작성자 09.11.25 09:06

    안주 뭐먹었는지 냄새로 딱 알겠던데 (나 개코)...술 묵다가 갑자기 와주셔서 감사했어요~

  • 09.11.25 23:43

    그래~ 니 개코~~

  • 09.11.24 11:33

    큰 도움이 못되서 미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늦게까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1.25 09:09

    그날 첨 뵈었죠? 큰도움 되었구요. 엄청 많은일을 순식간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11.24 14:05

    첫째날 이런 엄청난 수고가 있어서 둘째날 즐겁게 봉사 할 수 있었군요, 그래서 마니마니 미안하다는...ㅋㅋ
    내년에 토ㅡ일 로 잡으면 미안한 맘 안고 더 열심히 할게요~*^^*

  • 작성자 09.11.25 09:10

    금.토를 우리가 잡은 스케쥴이 아니였다는...둘째날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09.11.25 19:43

    이걸 보면 라미나님의 인력 동원력이 실감 나네요.쵝오

  • 작성자 09.11.27 00:31

    언니가 하셨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을꺼예요~ 감사합니다.

  • 09.11.25 19:52

    ~~~!!

  • 09.11.25 23:44

    ~~~!!

  • 작성자 09.11.27 00:31

    룰루

  • 10.03.03 15:22

    넘 열심히 하시는 라미나님^^ 담에뵈요^^

  • 10.08.19 13:33

    와~~엄청나십니다^^..파워~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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