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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울집 봄소식
송악 추천 0 조회 830 10.05.03 18:4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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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3 18:53

    첫댓글 넘 멋찌네요 ~~왕 부러운곳에 사시는 님 ~~꽃은 아름답구 님은 행복하시겠어요 ~저두 그런곳에가 살고파요 ㅎㅎ^^*

  • 10.05.03 19:34

    제가 꿈꾸는 집이네요. 갖가지의 꽃들이 피어나는 // 암튼 너무 부럽습니다.

  • 10.05.03 19:48

    평소에 넘, 넘, 넘 갖고 싶어했던 넘들이 여기 다 모였네요~~ 부러워라~ 부러워라~ 부러워라~~ 세상에 부러울 게 없겠네요..

  • 10.05.03 20:14

    이쁜풍경에 이쁜꽃에 넘 좋아요^^^배경음악도 좋구요^^^

  • 10.05.03 21:32

    넘 부러워요. 덕분에 즐감했어요...^^

  • 10.05.03 21:42

    여기저기에 정성이 가득 보이네요 ^^

  • 10.05.03 23:14

    우와 여러가지 꽃들에 잠시 빠졌었네요~~행복가득한 보금자리여요~~

  • 10.05.04 00:32

    마당에 핀 수선화와 여러 야생화들을 매일 보며 사는 님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겠다싶어요. 칠복수 검색하다 이 글을 만나 님의 마당에 피어있는 야생화와 음악에 취해봅니다.

  • 10.05.04 00:55

    귀한 꽃 잘 보고 가요

  • 10.05.04 19:33

    멋진 정원과 음악이 참 잘 어울리네요..구경 잘하고 행복해져 갑니다^^

  • 10.05.05 01:04

    노래제목 알고시퍼요~~~

  • 10.05.05 14:23

    음악과 꽃들 넘 매치가 잘됐어요...

  • 10.05.07 07:26

    넘 부러워요. 음악과 잘 어울리네요. 5년후에 시골집으로 들어가면 저두 님처럼 야생화와 여러가지꽃과 다육이를 기르고 싶어요. 선산과 밭에는 과일나무와 약초를 심고 가꾸며 살아가고 싶어요. 취미생활로 즐기고 싶은데 노동이 되면 않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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