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이가 나라를 말아먹건말건 그 주댕이을 싸물어야...
요즘 특히 종종 느끼는건데 투표 안한 놈들 주둥이가 더 깁니다.
특히 평소에 정치얘기 싫다 ㅇㅈㄹ하는 놈들이 나중가면 불평불만 더 많고 또 파고보면 투표도 안했음 ㅋㅋ
허구한날 586 586 ㅈㄹ하는데 그리 불만있으면 투표를 해야지 안하면서 빼애액
예전에도 친구들 단톡방에서 그 ㅈㄹ하면서 '투표 안한 건 후보가 다 쓰레기라서' 운운하던 놈 쫓아낸 적 있었는데
제가 보기엔 그놈은 이번에도 분명 투표 안했을겁니다
차라리 국짐 벌레들을 찍더라도 투표라도 하는 놈들이 훨 낫습니다 ㄹㅇ
이번에 2030 투표율 어떨지 참 기대되네요
또 꼴찌로 나오면 저도 이 세대지만 이 색기들은 걍 미래가 답이 없는 처참한 수준이라는 의미.
군대의 현역들도 다 사전투표하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지요
솔직히 이번 투표율 70%는 갈 줄 알았습니다.
근데 여전히 67%면... 정신못차린 머저리들이 드글드글하다는 결론이 나네요
첫댓글 우크라이나 전선과 대만 전선에 가장 먼저 투입시켜야할 종자들이죠.
20대 중반 신입 남자 투표 안함.
투표를 안한 놈들이면 선거의 결과를 논할 때 비웃음밖에 더 해줄 건 없지요. 국힘 찍건 뭘 찍건 이건 정견의 차이 정도겠지만, 투표를 안 하고 그 선거에 대해 논하자는 놈들은 상대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구구절절옳은말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늘 이야기 했잖아요.
투표 안하는게 중립이 아니라 그냥 악의 편이라고
주둥이론 중립이라 이야기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면 악인들이 그걸 다 차지 한다는거 알아야죠
아는 동생 투표 못하긴했는데
사유가 어제 딸내미낳음......
투표가 중허냐
이럴땐 애매하네요.
사실 딸의 미래를 생각해서 투표하지잉~하고싶긴하지만 아내곁을 지키는것도 중해서 문제죠.
아, 이런 각박한 시국속에 자식낳는거도 애국이지?!
(게슈탈트붕괴!!!)
이런건 뭐라 하기 어렵죠.
별다른 사유 없이 거들먹 거리며
그 놈이 그 놈이다 하면서
일부러 투표 안하는 그런 인간들이 문제인거죠.
새생명 태어나는 거라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ㅋㅋ
@밸틴1 아니.... 동생이 여자쪽임다 ㅋㅋㅋㅋㅋㅋ
@juhn1080 아~~
허허허허 그랬군요. 죄송합니다.
산후조리 잘하시길 빕니다.
그쵸 이거는 ㅋㅋㅋㅋ 어쩔수 없는 상황이죠
우리동네 ㅈㅅ밀링 가공업체 사장새퀴 맨날 씹선비이에 정의로운척 하는 새끼인데
뉘앙스는 언제나 국힘 최저임금.주52시간등 이런것땜에 나라발전안한다고
아니나다를까 무효표 냈다고 하내요 뽑을 사람없다고
투표는 했다는 점에서 아예 가지도 않고 말만 많은 놈들에 비해선 중간은 되는 거죠.
차라리 무효표를 내는 게 낫죠. 적어도 '니들 다 맘에 안들어'라는 의사표현이 되니까요. 투표를 안하는 건 그런 의사표현조차 안하는 것이고, 니들이 뭔짓을 하건 관심갖지 않겠다는 신호가 됩니다.
정치혐오 떠드는 인간들 막상보면 국힘찍고 싶은데 맘에 안들어서 그러는게 거의 대부분이라
정확히는, 민주당 빨갱이는 못 찍겠고 보수당 더러운 건 알아서 보수당을 찍고 싶은데 대놓고 말은 못하니 다 똑같은 놈이다, 다 쓰레기 같다 하는 거죠. 빨갱이는 못 찍겠다고 평생 국힘, 보수 진영 찍어온 거야 뻔한 일이다만 부끄러운 건 아니까 대놓고 말을 못해서 정치혐오 떠드는 겁니다. 어차피 이념적으로는 같은 진영 내에 있거든요. 그러면서 고상하고 싶어하니까 그렇게 되는 거지.
체리피커들은 빈수레
빈수레가 요란하다
무효표도 굉장히 유효한 수단
투표율을 기준으로 해당 선거의 행방이 결정되지 않는 이상 민주사회에서의 투표불참은 바보짓
정당성을 부여한다는 자신의 권리를 챙기지 않는게 투표를 불참하는거죠.
무효표도 유효한게 누구한테도 정당성을 부여하지않겠다고 의사를 표현한거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