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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임찬규가 이번엔 거짓말 논란에 휩싸이네요...ㅠㅠ
치어리더넘이뽀^^ 추천 0 조회 4,415 13.05.28 10: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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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8 10:37

    첫댓글 잘못 한 부분을 쉴드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이렇게 계속 터질일인지... 아주 kbsn에서 끝까지 몰고 가보자고 하는 느낌이네요... 실수 한번에 매장당해야 하는지... 그것도 큰 사고가 터져서 감전된것도 아닌데... 또 거짓말 논란도 정아나가 인터뷰중인줄 몰랐다는 고의가 아니라는 말은 아니었을까요? 바보가 아닌이상 혼자 인터뷰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보네요... 의미가 이상하게 전달된건 아닌지... 반드시 쉴드가 아니라 안타깝네요

  • 13.05.28 12:09

    거짓말은 했습니다. 빼도박도 못하게 딱걸렸죠... 어쩔수 없습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가면 알아서 잊혀지기를...

  • 13.05.28 12:08

    2군에 갈정도는 아닙니다. 비록 뭐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나와서 거짓말 논란까지 되었지만 본인이 반성하고 있기에 그라운드에서 잘 던지면 될듯. 어찌됬던 사과는 본인이 직접 만나서 하거나 연락한다고 하니 이거가지고 징계를 주는건 아이러니한 부분

  • 13.05.28 14:39

    그 거짓말이라고 하는게 인터뷰중인줄 몰랐다로 와전되다가 이제는 정인영 아나 아니면 뿌려도 되냐.... 뭐 이런식으로 점점 변질되어 가는데... 임찬규 선수는 팀이 1패뒤 극적인 끝내기로 이긴 기분을 주체할 수 없는 분위기에서 선배들이 시켜서 열심히 장막뒤로 뛰어갔다가 한숨 돌리고 물바가지 뿌리고 재빨리 뛰어오는 모습이 다인데 그 상황에서 스텝이 손짓을 한다한들 도로 물바가지 들고 되돌아가서 하지말라는데요... 할 정신이 있느냐는 거죠. 어쨓든 작년 사건하고 연계지어서 고의적으로 정인영 아나를 노린게 아니냐 라는 시선에 정인영 아나가 인터뷰중이였던 건 몰랐다라고 한거쟎아요. 그 정도를 거짓말이라고 매도할 필요는

  • 13.05.28 14:41

    없다고 봅니다... 결국 정인영 아나팬들이 분노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짜피 엘팬들이 분노한 대상은 한모 기자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선수협과 KBO가 잘 해결지어 가는 듯하니 이제 경기력으로 보여주는 수 밖에 없네요.. 임찬규 선수 이번일 분명히 경솔했던 부분은 있었지만 교훈삼아 앞으로는 세레모니 할때도 타이밍 잘 잡아들어가기 바랍니다. 아니.. 당분간은 임찬규 선수 시키지 말았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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