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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둘째마당 ; 소리판 그넘
넷마킴 추천 0 조회 152 04.04.27 22: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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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27 22:34

    첫댓글 난 뒤통수 밖에 안보이던데 넌 먼곳에서 소리까지 들었냐?

  • 04.04.27 22:43

    어째 이래 감동적으로다가 실감나게 글을 잘 쓰냐?(실감나서 감동적인가? 글을 잘 써서 실감나는가?) 아, 마치 내가 뭔 소리 성지의 중요한 지킴이라도 되는양 주제넘게도 뭉클하다. 사는 날까지 열씨미 살아야지...음.

  • 04.04.27 23:29

    12마당까지 가는겨? 디지탈세상 구경이라도 하게 빨랑 가봐. 그리고 동편, 서편 어느쪽인디..

  • 04.04.28 01:49

    면벽아, 내가 전주가는 날... 너, 청룡이 다 대기해라. 들풀이는 한번 봤으니 족하고... 우리 사는 게 무어냐. 이제 인생 반환점 돌았으니 보일 건 보이더구나. 나, 창도 좋아한다. 겨우 흉내 낼 줄 아는 건 '청사~~알~리~ 벼억~계~에수우~야...' 정도지만... 너 지휘 하는 것 보고 싶다. 카랴얀이 별거겠냐.

  • 04.04.28 09:33

    와우야, 나도 머리 크다. 머리통이 커서 그런지 울림도 좋다. 그래서 목소리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 막걸리 집에서 젓가락 많이 두드렸다. 어여 온나.

  • 04.04.28 09:35

    머리통 싸움 이네. 면벽아 완도가냐.너때문에 완도 가는데,,,,.

  • 04.04.28 09:43

    그래 빛골에 못가서 미안하다. 난 도무지 손이 근질거려 못 살겠다. 그래서 이번 주는 완도로 낚시간다. 그리고 다음 주는 달리러 또 가야지. 하루 전에 간다. 토욜(8일)에 이런 저런 사람들(꽃님네 부부...)이 함께 가는데 너도 같이 갈래?

  • 04.04.28 21:52

    담에도 멍친구들만 만날거라고, 애주는 개털로도 안 알구~~.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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