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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누고 싶은 이야기 5월6일 벙개 전후기
3짱큰형 추천 0 조회 258 06.06.04 20: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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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4 17:22

    첫댓글 ^^ 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뵐땐 더욱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당 ㅋ

  • 작성자 06.06.04 20:59

    순진무구라는 대화명이 참 맘에 들어요. 순진무구~~ 부르면 부를 수록 정감이 가는.

  • 06.06.04 17:27

    큰형님...지금도 그때 생각나네요..처음 큰형님의 연세를 알았을때 플래태늄과 서로 얼굴 마주보고..오초간 멍....했드랬죠..너무 젊게 사시는 모습...너무 보기 좋습니다..저두 큰형님처럼 멋있게 그렇게 연륜을 쌓고 싶습니다..화이팅

  • 작성자 06.06.04 21:06

    산타크루즈는 크리스마스를 상기시켜주어 금방 외웠는데 '로케'가 가끔 잘 생각이 안 나 애 먹어요. 순진무구는 아우님에게도 잘 어울리는 말일 듯 싶군요. 아우님의 꾸밈없는 모습과 언행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곧 한 번 더 봅시다.

  • 06.06.04 22:30

    ^^ 열운하고 계신듯하네요. 다음 정모에는 꼭 왕자를 가지고 오실 수 있을 겁니다. ㅎㅎ 뭐니뭐니해도 큰형님께서 오셔야 분위기~~up

  • 작성자 06.06.04 23:00

    ㅎㅎㅎ 아우님 오랜만이요. 근데 좀 어지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아우가 준 정보들이 웨이트트레이닝에 참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당. 붉은 악마와 가나가 막 한 판 붙을 모양이요. 2대0 정도로 이겼음 좋겠다. 축구 봐야지. 아우야 또 만나셈.

  • 06.06.05 02:27

    다음,정모때는, 참석하게 될지 몰겠네요^^ 남자분들이야 그렇다지만. 여자인 저,로서는 아는이도 없고.그런데 모이는 자체만으로두, 할일없는 아짐의 타이틀을 얻을까 두렵사옵니다..동안에 사진올린것두 있고. 어떻게 얼굴을 볼수있을런쥐??? 암튼, 다들 운동으로 세대를 넘나드는 대화의 창이 맑고 좋다는 생각입니다.. 늘~~행복하시고. 늦은밤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이젠 꿈나라로~~~ 휘리릭~~~ ㅋ ㅑ~~~~^^

  • 작성자 06.06.05 10:09

    항상 멋진 녀라고 생각해온 아우님(이렇게 불러도 되나??) 전혀 염려 접으세요. 정말 순수하고, 아름다운 벙개입니다. 사람 잡는 그런 '번개'아니라니까요. 담엔 꼭 나오세요. 그럼 섹시캅이 젤 방가워 하겠다. 존 하루 되셈~~~

  • 06.06.05 08:45

    ㅎㅎㅎ 늦었지만.. 후기 잘봤어요.. 새록새록.. 기억이 떠오르네여.. ^^ 근데. 이왕이면 감겨오는 섹시캅의 어깨가 근육질이었다고 좀 해주시지..... ㅜㅜ 나름대로 운동 열심히 하는데... 별루 칭찬으로 안들리는걸여?? ㅋㅋㅋ ... 열운하시고요.. 또 뵈요~~ ^^

  • 작성자 06.06.05 10:16

    근육질의 귀여운 ~.ㅎㅎㅎ 좀 이상타. 나에겐 발랄하고, 귀여운 20대 여자로밖에. 담엔 근육질을 꼭 느껴봐야지(노땅, 응큼하긴, 망녕이셔 ㅋㅋ) 그땐 그냥 황홀하기만 해서-- 위 글은 오래전에 썼는데 넘 길어서 망설이다가 이제사 -- 물론 또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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