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늘 음악에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
곡소개 올립니다.
첫번째 브로콜리너마저 - 천천히
보사노바 리듬으로 시작하네요
뮤비와 가사가 절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물론 음악까지요
가성의 신비한 목소리... (저는 가성을 잘 못내서 무지 부럽네요)
딱 듣기 좋은 기타톤
브로콜리너마저의 음악은 늘 그래왔듯이 (사실 정말 오랜만이지만) 악기 몇개만 가지고
중독성 있게 하네요......
개인적으로 팬인 저로써는 앞으로의 활동의 무쟈기 기대 되는 팀 입니다. ^^
언제 브로콜리너마저 말이나, 보편적인노래나, 앵콜요청금지 등 카피하고픈 분 계시면 연락 바래요 ^^
두번째 곡은
마이 리틀 메모리의 - 난 아직도 널 입니다.
기타패턴을 들어보니 어쿠루브의 하고싶은말이랑 똑 같아서 표절인줄 혹은 연결되는 노래인가 생각했는데
역시나 같은 프로듀서네요....
통기타와 목소리로 앨범을 낸 우리로서는 아주 바람직한 싱글 입니다. ^^
어쿠루브의 하고싶은말 멋진데..... 혹시 카피하고픈 분 계시면 연락 부탁 ㅎㅎㅎㅎㅎ
세번째 10cm의 니가 참 좋아 입니다.
애들은 뭐 냇다 하면 다 좋네요 ㅋ
라이브로 없고 뮤브는 뭐 걍 기타는 안보여줘서
이 아저씨가 친거 올립니다.
보고 있자니 확 카피하고 싶지 않나요?
원곡이랑 같이 들어서 더 좋은건가.....
7월도 열타하시어 즐거운 동호회가 되어요 ^^
첫댓글 팀장님~~
우리팀 시작한 연주곡 끝내면 요청 할게요~
좋은 곡들 감사합니다 ~^^
연주곡팀 화이팅 ~~ ^^
저랑 취향 비슷한 크래치님 소개해주는 곡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ㅎㅎ
말,보편적인 노래,앵콜요청금지,또 유자차까지 저도 꼭 해보고 싶었던 곡들인데 저 울통사 컴백하면 꼭 한번 같이 해보고 싶네요 ^^
취향이나 성향이 비슷한 분을 만나긴 참 쉽지 않은데 기쁘네요 ^^
컴백 기다릴께요 ^^
니가 참 좋아~^^
현철이가 좋아하는곡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