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10일 서울 조선족 교회에서 석동현 전 법무부 출입국본부장이 강연한 것이군요.
아울러 서울 조선족교회 서경석 목사 유명하죠.
기본적으로 석동현 전 출입국본부장이 얘기한데로 조선족 위장결혼이 절반이 넘는다는 솔직한 자백이 담겨있고
알고 있으면서도 도와주고 방조하면서 공무원으로서 직무유기이자 꼼수를 부린점이 참으로 나쁘다 볼수 있습니다.
5년전부터 이 출입국본부장을 하면서 불법체류자 자녀등의 문제를 기획한 점도 보이구요.
조선족 자체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도 보여줍니다.
소위 중화민족, 중국국민이라는 정체성을 여실히 보통으로 보여준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더 웃긴건 조선족 영주권 남발이 왜 이뤄졌는지 그중 한 축이 어디였는지가 증명이 됩니다.
F4 비자 남발이나 확대라든가 부동산 투자이민제, 공익투자이민제 등의 확대도 이와 맥락이 이어졌겠지요.
석동현 프로필
면면을 보면 왜 그런지 이유가 나오기도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802996
각종 동포뿐만 아니라 다문화 관련 단체 손을 뻗치고 그쪽으로 가고 있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신나갔지요. 다문화도 모잘라서 다문화를 이유로 특혜와 특권을 주고 역차별하는 것도 모자라 심대한 부작용은 생각지도 않는 행정이라 볼 수 있네요.
석동현. 서경석....이런 인간들 잘 기억해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