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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 찬란한 봄날은 지나가고 (광덕산-백운산)
킬문 추천 0 조회 98 23.05.30 20: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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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30 21:28

    첫댓글 물기먹은 숲속이 싱그러워
    기분은 상쾌하셨겠습니다.
    봉래굴은 첨들어보는데
    소요산 금송굴 정도의 규몬가요.

  • 작성자 23.05.30 21:34

    비숫해...6일 현충일은 어디 가냐...? 그날 아침에 당직 끝나고 어디 가야할텐데...종현산이나 갈까?

  • 23.05.31 05:57

    @킬문 그쪽으로 가면 봉래굴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5~7일은 포천으로
    일가는데 시간이될찌..

  • 23.05.31 10:03

    항상 내려갈때마다 헷갈려요
    403.6은 삼각점도 없구요

  • 작성자 23.05.31 12:01

    이정표도 없고 달랑 낡은 표지기 1장만 있어요. 저도 그냥 지나친 적이 있습니다...

  • 23.05.31 10:25

    박달봉 가 본지가 90년대니 가물가물하네요
    갈만한 곳 없으면 이렇게 코스 잡아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 작성자 23.05.31 12:02

    박달봉도 우회로 따라가면 지나치겠던데요. 한적하니 괝찮습니다.

  • 23.05.31 11:23

    백운산은 여러 번 올랐어도 봉래굴은 처음 봅니다.
    이제 여름 냄새가 나는군요.^^

  • 작성자 23.05.31 12:03

    봉래굴 쪽 산길이 가파르고 험합니다. 그런 구석진 곳의 작은 굴을 누가 찾아 다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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