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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왜(歪): 더 카르텔] 영상의 부실한 증거들 모음
충격민국 ・ 2025. 1. 19. 5:56
[부정선거 팩트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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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투표지들이 우연한 불량품인지 실수인지, 과연 부정 작업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를 따져야 합니다.
2. 또한 그 투표지들이 실제 개표함에서 나온 것이 맞는지도 객관적인 사실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3. 객관적인 사실로 증명됐어도 그 부정이 해당 지역구 후보의 개인적 부정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4. 개인적 부정이 있었다고 해서 그걸 전체 개표소의 부정 선거라고 선동하거나 또는 북한, 중국 등등의
범국가적인 공작으로 확대 해석하셔도 안됩니다. 나라의 근간을 뒤흔드는 심각한 오류가 될 수 있습니다.
5. 부정 선거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이 되고자 하는 그 누구라도 시도할 수가 있으니
반드시 명확하고 확실한 절차 확인 및 감시가 중요합니다. 우리 지역구는 우리 주민들이 감시하고
지킨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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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의문
부정선거가 만약 있었고 그것이 북한이나 중국의 해킹 공격에 의한 것이라면 우리나라는
북한 또는 중국의 해킹 공격에 대비하거나 방어할만한 서버 IT 기술자들이 없는 걸까?
또는 우리나라 우파 중에서는 우리나라 선거구 및 선관위 서버들을 해킹 공격하여 선거
결과를 바꿀 만한 능력자들이 없는 걸까? 그들 주장대로라면 야당은 북한, 중국의 도움으로
가능하다는 논리인데 여당은 왜 불가능한 걸까? 미국과 일본의 도움을 받으면 되지 않나?
그리고 선거 집행 및 관리는 야당만 관여하고 중립 혹은 여당은 참여나 참관 또는 감시를 못하나?
아니 우리나라에서 더 잘 사는 자들, 상위 1~2%는 사실상 국힘의 친일파들일텐데 수 년마다
주기적으로 망해도 망해도 망하지 않고 끊임없이 부활하는 그 당의 막대한 자금력으로
선거 조작을 위한 국제적인 해커를 매수하는 게 그렇게 힘들까..? 그렇게 힘들어? 매번 부정
선거라고 떠들고 있으면서 그 노하우를 배우거나 역이용할 능력은 정말 1도 없는 건가?
아니 오히려 조작은 윤석열의 사주를 받은 명태균이 행하지 않았나? 그걸로 명태균이 윤석열을
속이고 가스라이팅하지 않았나? 후보 지지율과 조사 결과를 속이지 않았어? '홍준표보다
윤석열 지지율을 2%더 올리라'는 식의 대통령 선거 관련한 내부 고발 녹취록도 추가 공개
됐는데.. 그래서 정권이 위험해지는 바람에 계엄령을 실행한 거고.. 오래 전부터 만일을 대비해서
은밀하게 서서히 준비해 온 그 일들.. 이미 우리가 TV를 통해서 생중계로 지켜보았던..
여기에서는 자잘한 이미지 증거들에 대한 반대 의견을 한 번 제시해 보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선거 자체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만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일으킨 거짓
핑계로 부정선거를 대셨고 그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엉망이 된 것에 대해 분개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부정선거 전체가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한 것처럼 호도하시는 집단이 있어서
거기에서 대해서 우리나라 투표 제도에 대해서 공부를 조금 하고 나서 부정선거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제시하는 증거물들이 객관적으로 증거 능력이 있는지, 설득력이 있는지 알아보다가
증거 능력이 약간 부실해서 반박도 가능하겠구나, 반박이 가능하면 확실한 증거로 받아들이기도
어렵겠구나 생각하던 중에 왜곡된 주장까지 발견하면서 그때부터는 좀 신뢰가 안가서 틀린
주장은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반박 내용들을 적어서 올립니다.
먼저 우리나라 선거에 대해서 아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선거 투표시 사전투표와 본투표가 있습니다.
1. 사전투표
자신의 주소지 관할지를 떠나 다른 지역에서도 투표를 할 수가 있습니다.
타 지역에서 투표할 경우 회송용 봉투에 넣어서 특수우편을 통해 보내집니다.
현장에서 신분증 등으로 본인임을 확인합니다.
신분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프린터되는 투표용지를 직접 받아서 투표를 하게 됩니다.
투표 용지는 당연히 남아서는 안됩니다.
위 사전투표 용지에는 '사전투표관리관'이라고 적힌 도장란이 있고 여기에 감독관이
도장을 찍습니다. 참고로 '사전투표관리관'이란 명칭은 선관위 통일 정책에 따라
사전투표용지에 한해 전국적으로 통일되는 명칭으로 본투표 용지와 구별됩니다.
우측에는 2차원 바코드가 있고 바코드에는 개인정보가 담겨있는 게 아니라 선거명,
선거구명, 관할선관위명, 일련번호가 담긴다고 합니다. 개인정보 담아서 뭐할 건가요?
국민의 정치적 성향을 분류해봤자 중도층은 성향 바뀌는 사람 많습니다.
사전투표 용지는 현장에서 프린트됩니다.
2. 본투표
자신의 주소지 관할지에서만 투표를 할 수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신분증 등으로 본인임을 확인합니다.
신분이 확인되면 인쇄소에서 미리 인쇄된 투표용지를 직접 받아서 투표를 하게 됩니다.
투표 용지는 당연히 남을 수 있습니다.
위 본투표 용지에는 '투표관리관'이라고 적힌 도장란이 있고 여기에 감독관이
도장을 찍습니다. 참고로 '투표관리관'이란 명칭은 선관위 통일 정책에 따라
본투표 용지에 한해 전국적으로 통일되는 명칭으로 사전투표 용지와 구별됩니다.
우측에는 일련번호가 있고 미리 인쇄를 하여 준비해 놓기 때문에 여분이 남을
수가 있습니다.
본투표(선거 당일 투표)에서 사용되는 투표용지는 사전에 인쇄됩니다. 예를 들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투표용지 인쇄가 4월 1일에 시작되었으며, 이는 선거일인 4월 10일 이전에 완료되었습니다.
반면에 사전투표의 경우, 유권자가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다른 지역에서도 투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투표용지를 현장에서 출력하여 제공합니다. 이는 전국의 모든 투표용지를 사전투표소에 미리 비치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본투표에서는 투표용지가 미리 인쇄되어 사용되며, 이는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진행하는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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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라고 확신하기에는 반박이 가능하기에
조금 부실한 증거들↓
영상에 보면 사전투표 용지를 보여주며 문제를 제기하는데 가끔 본투표 용지도 보여줍니다.
그래서 위 사진의 경우 저게 본투표 용지인지 사전투표 용지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만일
본투표 용지라면 인쇄소에서 인쇄가 되기에 저게 머리풀일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면
어떤 투표 용지인지 여부에 관계없이 그냥 저 뭉치 자체를 바닥에 떨어뜨려서 먼지 등의
이물질이 묻은 것은 아닌지 아무튼 명확하지가 않네요.
본투표 용지구요, 투표자가 투표하고 나서 짜증났을까요? 마구 박박 찢은(?) 걸 보니..
그게 아니면 개표 중에 직원이 투표 용지를 떨어뜨렸는데 모르고 신발로 밟은 상태에서
일어서다가 용지도 같이 끌리면서 훼손된 걸까요? 그렇지 않고 만일 저게 조작 용지라면
굳이 용지도 많은데 저 한 장을 더 집어넣을려고 저랬을까요? 선거 결과를 보면 오산시
선거구에서 안민석 의원이 받는 표수는 대충 6만여표이고 최윤희 후보는 4만 4천여표입니다.
저게 조작 용지라면 저런 너덜한 걸레 같은 용지를 1장 더 넣으면 선거 결과가 달라집니까?
무려 16,000여표나 차이가 나는데 만일 조작한 투표 용지라면 넉넉히 이길만큼 진작에 출력했을
거 아닙니까? 거기서 한장 훼손되어서 버리면 결과가 달라지나요? 조작이라면 결과를 다 아는데
굳이 저 과정에서 찢어진 것까지 쳐넣을 필요가 있을까요? 넉넉하게 이기게끔 조작해 놨을텐데..
그러니 저 용지는 현장에서 실제 투표된 용지이고 당연히 그 한 표에 대해서도 훼손되었기에 책임을
져야 하니까 유리테이프로 붙인 거겠죠. 아래 이미지를 추가로 더 보시죠.
본투표 용지입니다. 즉 인쇄소에서 인쇄된 투표용지인데 저렇게 똑같은 인쇄선이 있어서
인쇄소의 인쇄 오류라고 하니까 복사기에서 몰래 불법 복사한 흔적이라고 주장을 하는 것
같네요. 그러면 얼마든지 복사기로 불법적으로 저렇게 수백 장 복사가 가능한데 굳이 저 위에
찢어진 용지를 유리테이프로 붙여가는 정성을 들이면서까지 1장 더 추가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그게 상식적인가요?복사기로 몰래 불법적으로 복사를 여유있게 많이 해놓은 거라면
1장 훼손됐을 때 그냥 박박 찢어서 쓰레기통에 갖다 버리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복사를 한다는 것은, 후보자 기표란의 기표 도장이 있을 경우 복사 수만큼 그 도장이 모두
똑같은 위치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조작의 증거가 될 수 있으므로 만일 기표란의 도장은
안찍은 채로 복사를 한다면 수백 장의 경우 도장을 찍는 알바를 고용해야 할 거구요. 근데 보통
선거에서 부정하게 이길려면 수백 장이 아니라 수만 장을 수동으로 기표 도장을 찍어야 할 수도
있겠네요. 팔 빠지겠고 그래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려면 그런 작업을 한 사람이나 제보자 또는
내부고발자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투표지는 엄격한 품질검사를 원칙으로 하는데 우리나라 행정이나 어떤 공식 행사 업무가 항상 완벽하거나
그런 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뭐 생각보다 엉망으로 하는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투표 용지의 후보자가 지역구
마다 다르므로 아마 각 지역구에서 지정을 해서 미리 인쇄를 하는 듯한데 전국적인 작업이니 그 중에서 엉망으로
하는 곳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면 일시적으로 인쇄 오류가 났음에도 검사원이 제대로 검사를 안한
경우가 있을 수도 있구요. 뭐 불량을 알았지만 재인쇄 비용이 아까워서 그냥 납품했을 수도 있구요.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예컨대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파행 사건도 있었잖아요. 그때 중앙정부랑 지방정부랑
합작 행사가 엉망이었잖아요. 국제적 망신이었고 사람이 하다보면 엉망인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벌을 받고 시정해야겠죠.
위 사진은 이미지 조작은 아니라고 보고 본투표 용지인데 일련번호가 없네요. 빨간원 부분에는
일련번호가 있죠?그러니 일단 보이는 바로는 저 한 장이 일련번호가 없어 보이는데 관리관
도장도 없고 사용도 안된 투표지이므로 저것 한 장으로 부정선거라고 주장하기에는 부족해
보이네요. 투표 용지 인쇄시의 어떤 실수나 오류에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사전투표 용지인데 재발급하면 되는데 저걸 굳이 사용했을까? 저걸 굳이 사용해도
부정선거 아닌 거 같은데요? 용지의 끝 부분에서 저럴 수가 있잖아요. 그러면 새 용지를
갈아끼우기 위해 시간이 필요할 수 있잖아요. 기다리라고 그러니까 저 용지를 받은 사람이
"아니, 나 이걸로 할게요!" 하면서 가버리는 경우죠. 주로 나이 많은 어르신들 중에 저런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요. 경험해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말 안듣는 어르신들은 진짜 못말려요.
만일 저런 용지들이 대량으로 인쇄가 되었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는데 저거 한 장만 나온
거잖아요. 마지막에 나올 수 있는 용지이구요. 규정에 위반된다면 무효표로 선언할 수는
있겠으나 부정선거라고 주장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사전투표 용지인데 현장에서 프린트되어 나오는 투표지입니다. 인쇄소에서 미리 인쇄되어
나오는 투표지는 본투표 용지입니다. 근데 저것은 사전투표 용지이고 투표소 현장에서 직접
프린트가 되어 나오는 것인데 마치 인쇄소에서 재단되다가 마무리가 다 안된 것처럼 보여서
부정선거의 증거가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저대로 사실이라면 충분히 의심해 볼만합니다만
사전투표에 사용되는 빈 용지도 결국은 공장에서 재단된 후 말려서 나오는 것이고 다만 그
용지를 끼워서 프린트를 현장에서 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저 경우은 용지 자체에 불량이
있어서 저렇게 나온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가위로 일부러 저런 식으로 모서리 부분을 양쪽으로
몰래 자르는 것도 가능해서 확실히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말하기는 애매하네요.
그리고 저 선거구가 민경욱 의원의 선거구입니다. 민경욱 의원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선거
이후 선관위 본투표 용지를 몰래 입수한 적이 있는데 선관위에서는 도난당한 물품이라면서
민 의원을 고발했었습니다. 민 의원의 경우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내용이 부정확하고 선관위
또한 민 의원의 주장에 반박을 했기 때문에 서로 견해가 상반되어 법정에서 싸운 결과 민 의원이
패소한 것으로 나옵니다. 아무튼 여러 원인이 가능해서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보기에는 애매해
보입니다.
패소한 것으로 나옵니다. 아무튼 여러 원인이 가능해서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보기에는 애매해
보입니다.
사람의 손을 안탄 듯 빳빳한 투표 용지라서 의심을 받은 것인데 우리가 투표소에서 투표
용지를 그렇게 오래 만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약 30초~1분 정도인가요? 우리 손에 잠시
있다가 금방 가는 거잖아요. 그런데 저런 투표지를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아주 그냥 반으로
꽉꽉 접어서 넣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수많은 일반인들은 투표 용지를 양쪽으로
둥글게 접어서 투표함에 넣으면 그 투표지는 안에서 다시 펴지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손도
많이 안탄 투표 용지들이 안에서 펴진 상태로 있는데 그것들을 다 모아서 저렇게 고무줄로
묶어서 차곡차곡 쌓으면 몇 일이 지난 후에 무게로 인한 눌림 때문에 빳빳해질 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대법원 판결에서도 자세히 보면 사람의 손을 타서 접힌 흔적이 보인다고 합니다.
현미경까지 동원해서 살핀 경우도 있다고 하구요. 참고로 관외 사전투표 용지들은 회송용
봉투에 넣어져서 옵니다. 근데 저 투표 용지가 작은 편이라서 접지 않고 그대로 회송용 봉투에
들어갈 것 같거든요? 회송용 봉투를 직접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윤석열이 이 자식이
사전투표 실행 전문이더라구요. 부정선거라고 나불거릴 때는 언제고 그전에 사전투표를 존나
쳐 하고 있었더라구요. 개 엉터리 사기꾼 같은 인간..ㄷㄷ 이번에 흑우들 법원 습격해서 이용만
해먹고.. 자기 때문에 감옥에서 징역살게 생겼는데..ㄷㄷ
석열이 손을 보니까 봉투 안에 들어있을 관외 사전투표 용지가 봉투보다 폭이 좁게
느껴져서 안접고도 넣을 수 있을 것 같네요?그러면 용지가 더 빳빳해지겠다..ㅋ
부정선거 횡설수설 사기꾼, 엉터리 인간 윤석열..
제목: 신입
윤석열: "정치 풍자는 국민의 권리다"
미처 다 안잘려서 서로 연결된 용지인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만 모서리 부분을 보면 양쪽 다
단면이 매끈, 정확합니다. 즉 미처 재단이 다 안되고 연결된 용지가 아니라 어떤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두 투표 용지가 서로 접착되듯 붙은 것이고 그것을 잡아뗐더니 모서리 부분들이 전혀 찢겨지거나
하지도 않았고 별 이상없이 서로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삐뚤어진 타원형 기표 도장이 나왔다면 삐뚤어진 타원형 기표 도장이 나온 선거구를
찾아가서 비뚤어진 타원형 기표 도장이 해당 선거구에 비치가 되어 있었는지 조사해
보시면 됩니다. 찍힌 도장이 삐뚤다면 삐뚠 도장이 있었나 보죠. 그러면 삐뚠 도장을
만드는 게 가능하다는 뜻이겠죠? 제 생각에는 둥근 도장을 위조하는 게 삐뚠 도장을
위조하는 것보다 더 쉬울 것 같은데요? 7,000여장 중에 3,000여장만 나온 건 그 삐뚠
도장이 비치된 기표소가 있기 때문이겠죠. 아래에 보시는 것처럼 일반적으로 투표소에는
기표소가 여러 개입니다.
"여기 중 어딘가에 삐뚠 도장이 비치되어 있다ㅠ.ㅠ:"
인쇄소 머리풀이 붙은 투표 용지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사진을 저렇게만 찍어서
저게 본투표 용지인지 사전투표 용지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본투표 용지는 인쇄소에서 미리 인쇄합니다. 머리풀이 묻어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개표 당일에는 사전투표함과 본투표함을 서로 섞어서 개표를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사전투표의 유권자 성향과 본투표의 유권자 성향을
공정선거를 위해 정당에서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 사진은
재검표 당시에 찍은 사진인 듯 한데 당연히 머리풀이 붙어올 수 있는 본투표 용지와
사전투표 용지를 섞어서 모아놓은 상태일 것이니 머리풀이 저렇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한 번 설명했죠?빳빳한 투표 용지는 관외 사전투표 용지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용지를 접지 않고 회송용 봉투에 그대로 넣어져서 오기 때문에 빳빳해질 가능성이 아주
높구요. 그 다음, 투표 용지가 왜 저렇게 한쪽은 너무 더럽고 그래서 서로 차이가 나
보이느냐?투표 용지는 사람 손을 많이 탈수록 당연히 더 더러워지거나 구겨질 것입니다.
그런데 개표원들 중에서 손에 땀이 많거나 손이 상대적으로 더러운 사람 또는 물건을 좀
지저분하게 다루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투표 용지를 묶어서 만지다 보면 여러 사람들의 손을 탈 수도 있구요,
예컨대 개수를 세었는데 순간 헷갈렸거나 안맞아서 다시 한 번 확인차 또 센다든가 등등
어떤 뭉치는 다른 뭉치들보다 더 사람 손을 탄 것일 수도 있겠죠. 그러다보니 좀 더 구겨진
것들이 나올 수 있고 또 어떤 것은 상대적으로 깨끗하게 한 번에 정리가 될 수도 있어
보여요. 기계가 확인 완료한 것도 아니고 동일한 사람이 확인 완료한 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한가지 더 생각해봐야 할 것은 저 사진은 투표가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최대한 더럽고 구겨진 뭉치와 또 그와 반대되는 최대한 깨끗하고 반듯한 뭉치를 서로 대비
시켜서 즉 고의로 선별해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4번 투표
용지 묶음이 제일 더럽죠?깨끗한 것들과의 차이를 부각시킬려고 가운데에 경계로 놓은
것인데 저 4번 묶음을 6번 묶음 그 다음에 놓는다고 생각해 보면 지금보다 차이가 덜할
거라는 것입니다. 그점도 참고해야 하겠습니다.
(근데 4번 묶음은 극우들 표 모임인가요?아주 그냥 반으로 꽉꽉 접은 것 같은데..ㄷㄷ)
아니 야이 색이 엉터리 인간! 니가 부정이 쳐있는 것 같은데?
니가 부정선거 의혹이 쳐 있다고 해놓고 대통령이 되어서도
계속 사전투표 했잖아!
경찰, 검찰, 국정원까지 다 대동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선관위
빡시게 한 번 털어봤더니 부실 운영 외에 아무 것도 안나왔잖아.
그래 놓고 다시 사전투표 부정선거 어쩌고저쩌고 하다가
계엄령.. 감옥에 들어가 있는 거잖아. 증거도 못내밀면서..!!
당연히 증거가 없으니까 계속 감옥에 쳐있는 거고..!!
애초에 부정선거는 핑계였으니까..!!!
눈물의 삭발 투혼도 무시하는
서울구치소 인간 마귀 윤석열 사전투표 홍보대사..!!!
아니 석동현 변호사 저 사람이 저때부터 설치고 있었네?
와, 저 사람 지금 하는 꼴을 보니까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ㅋㅋ
현재 윤석열 변호 중에 성적이, 총합 11전 11패 경질되어야 할 판인데..ㅋㅋ
당연히 뭐 말도 안되는 걸로 억지로 변호한답시고 자꾸 물고 늘어지니까
계속 질 수 밖에..ㄷㄷ 아마 그때도 존나 믿음 안갔을 듯..ㄷㄷ
절단면들이 우둘투둘한 것.. 물론 투표 용지의 절단면이 매끈해야겠죠. 저건 사전투표
용지라고 설명하는데 투표 용지는 어떤 것이든 절단면이 다 매끈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건 투표 용지 자체를 만드는 공장에서 매끈해져 나오는 것인데 보통 잘 안일어나는
문제지만 칼날이 무디어지면 저렇게 우둘투둘하게 잘릴 수는 있다고 합니다. 만일 조작을
한다면 투표 용지를 굳이 저렇게 우둘투둘하게 티가 나는 용지를 썼을까 싶기도 하고 양이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양이 많다고 또 꼭 조작이라고 단언하기도 어렵겠다 싶지만..
그런데 객관적으로 정말 객관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가짜뉴스들은 좌파보다는 우파에서
많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정치나 사회쪽 뉴스를 많이 봐왔었고 근래에 계엄령 관련해서 보면
우파에서 거짓이나 허위 정보들을 상대적으로 많이 생산해 내더군요. 제가 좌파를 편들어서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좌파가 가끔 가짜뉴스를 생산해 낼 때는 착각이나 혼동을 해서 실수로
하는 경우가 있던데 우파에서는 어떤 목적(?)에 의해 고의로 가짜뉴스를 만들어내거나 하는
경향이 강하더군요. 그래서 이건 뭐 저의 성급한 의심일지는 몰라도 혹시 모서리 저 부분을
포토샵으로 일부러 우둘투둘하게 만든 건 아니겠지요? O_O: 처음에는 영상에 나오는 사진
이미지들이 전부 조작은 없을 것이다 믿었습니다만 오늘날 극우의 행동들을 다 보고 나니
솔직히 이제 믿음이 좀 안갑니다. 너무 많은 가짜뉴스들을 우파를 통해서 보다 보니까. 그
증거를 대보라고 하면 또 제가 얼마든지 많이 댈 수 있겠는데 귀찮아서 안하겠습니다. 님들이
찾아 보십시오.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테니.
위에 극우들의 허위, 조작, 가짜뉴스..
꼴통들은 MBC, JTBC 안보니까 세상의 진실을 잘 모를 듯..ㄷㄷ
솔직히 지금 이런 부정선거 반박도 제가 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멈출 수가
없을 것 같아요. AI 공부 하다가 한 달 반을 중단하고 지금 이러고 있는데..ㅠ.ㅠ:
존경하는 우리 윤석열 대통령님이 계엄령만 안하셨어도 제가 이러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분을
미워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제 미래는 지금과 다르게 나아가고 있었을 것이라 저는 장담합니다.
그건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런지요?
이런 행위로 제가 무슨 유튜버들처럼 경제적 이득을 볼 것도 없고 또 누구의 사주를 받아 하는
일도 아닙니다만.. 누가 이런 일로 돈을 주겠어요?게다가 지금 여기에 광고가 달려 있는 것도
아니고 저는 특정 지지당도 없어요. 그리고 저는 대통령 선거 투표를 안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의 계엄령 때문에 제가 충격을 받고 걱정이 되어서 '아니 왜 게엄령을..?'그 이유를
보니까 자꾸 부정선거 어쩌고저쩌고 해서 확인해 보니 이건 아니구나 바로 잡고 싶어서 개인
의견을 적는 것일 뿐입니다. 물론 제 의견이 꼭 진실이라거나 정답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빨리 모두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질서를 잡아나가야 하겠고 그럴려면 우리 사회가
좀 더 투명해지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사회가 좀 더 진실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슨 뭐 허무맹랑한 중공 간첩 척결을 위해 계엄령을 했다느니
윤석열이 지금 혼자 외롭게 싸우고 있다느니 뭐가 어떻다느니 왜곡, 날조, 망상 등등의 각종
3류 소설은 그만 하고 그냥 현실을 직시해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면서 우리 사회가 앞으로는
좀 더 정직하고 진실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출처] [6] - [왜(歪): 더 카르텔] 영상의 부실한 증거들 모음|작성자 충격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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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 - [왜(歪): 더 카르텔] 영상의 부실한 증거들 모음|작성자 충격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