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봄날 같은 날씨
간만에 이틀간 간단히 산행한다.
온몸이 여기자기 신호를 주지만~
이젠 받아들여야
봄날같은 겨울날씨 과연 이게 좋은건지???
용수목으로~
간만에 대물을~ㅎㅎ
사면뒤지기
즘심은 삼겹 500그램
조망도 없고 아무도 못보고~
강씨봉 부근~
일찍 돌아와 바로 귀가 모드~
어제와 달리 안개속~
홍적마을~ 멋진 나무가 손짓한다
홍적고개
첫삼각점
주릉~
춘천 집다리골쪽
우 촉대봉
몽가북계
멀리 명지산이 고깔터럼 보인다. 앞 화악
사면을 다녀보지만 힘만 쓰고 만다
좌 명지 우 화악
자작나무 아니고 거제수나무
예전보다 돌이 많아진 듯한 착각에 빠져보고
몽가북계 바라보기
화악과 명지
정상부 데크에서 오랫동안 점심먹고 놇기
응봉
아무것도 없는 사면을 가웃거리니 힘만 빠지고
예전버다 한결 뚜렷한 길을 넘어
응봉 바로 아래에 도착
올라온 길
화악
응봉에서 이칠봉으로 가는 길~입구
실운현
촉대봉
터널입구로 혼자 내려온다
여기서 기다리다가 산에 다녀온 분 차를 히치하여~
가평역에 일찍 도착해 일행들과 통화만 하고 헤어져~~~
동네 맛집에서 30분을 기다려 12000량짜리 해물짬뽕에 술도 없이 마친다....
카페 게시글
캐이의 오지산행
가평행~
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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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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