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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농식품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에서 AI 기반 과채류 수확 로봇팔이 딸기를 따고 있다
4. 머스크, ‘미국 모든 어린이에게 스페이스X 주식 1주씩(19만원) 줄 것’ 파격 선언
→ AI 분야 경쟁 기업인 앤트로픽이 전날 대규모 사회공헌 계획을 발표한 직후 밝혀.
그러나 이전에도 떠벌린 계획을 ‘농담이었다’고 해명한 전력이 있다며 실현을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도.(경향)
5. 프랑스 고교생 시위, 스페인·이탈리아·포르투갈로 확산
→ 프랑스 고등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시위에 시민, 노조, 대학생이 가세하면서 고물가 반대 시위로...
일부 지역에선 폭동 조짐.
이웃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에서도 고물가 시위 번져.(아시아경제 외)▼
6. 9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 모델, ‘테슬라 모델Y’
→ 1만 1421대.
그랜저(8898대), 아반떼(7305대), 기아 쏘렌토(6957대) 보다 많아.
9월까지 누적 판매량에서도 1위인 쏘렌토(7만 4933대)와의 격차를 1810대까지 좁혀 연간 판매 1위 경쟁...(경향)
7. AI 학습용 헌책 구매가 문제가 되는 이유
→ 저작물을 활용해 AI가 답변할 데이터를 얻고, 이걸 바탕으로 막대한 구독료를 받으면서 그 대가로 책 한 권 값만 치르는 게 맞냐, 남의 책으로 상업적 수익을 냈다면 저작권료를 내야 하는데 책 한 권 값으로 퉁치겠다는 것이다...(동아, 칼럼)
8. 범죄자들 가둘 곳이 없다... 교정시설 87% ‘정원초과’
→ 경찰서 유치장은 통폐합, 구치소 역시 수용률이 140%를 웃돌면서 기결수 수용시설 뿐만 아니라 수사 단계에서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분리할 수 있는 임시 시설도 부족...
대책 시급.(문화)
9. 치솟던 환율 잡히니... 수출 기업이 비상
→ 환율 석달만에 200원 하락, 수출기업, 고환율 효과 끝났다 비명...
지난 7월 2일 1555원이던 환율은 지난 16일 1331원.
2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져.
같은 물건을 팔고도 매출이 약 12.1% 줄어드는 셈.(문화)
10. ‘산유화’ vs ‘팔색조’
→ ‘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로 시작하는 김소월의 시 ‘산유화’에 나오는 산유화는 실제로 있는 꽃 이름이 아니다.
한자(山有花) 의미 그대로 ‘산에 있는 꽃’ 즉 관념 속의 꽃이다.
반대로 한 사람이 다양한 매력이나 재주를 가졌다는 뜻의 ‘팔색조’는 실제 새 이름이다.(표준국어대사전 외)▼
표준국어대사전에 나오는 팔색조 삽화
이상입니다.
[ 출처 : 자전과 공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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