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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에서 나에게: (DM) 09:13 AM
선생님 비디오가 감지가 안됀다면서 비디오가 안켜져요
김예찬님이 모두에게: 09:21 AM
자신에 생각을 잘었어요.
신유민님이 모두에게: 09:21 AM
5학년이 되어서 한 것을 자세히 적어서 좋았어요.
황민경💖님이 모두에게: 09:21 AM
나저도 여자가 지고있을 때 역전을 하면 보연이처럼 기뻐서 너무 공감이되요!!
58번 조윤영님이 모두에게: 09:21 AM
오히려 저는 보연이와 반대로 시조짓기를 많이 하고 싶어요
이서우님이 모두에게: 09:22 AM
-어떤게 좋았는지 자세히 설명 한게 좋았어요
황지우님이 모두에게: 09:22 AM
맞춤법을 잘 지켜서 읽기도 보기도 편했어요
양시우님이 모두에게: 09:22 AM
자세히 써서 이내용을 몰랐던 사람도 알수있었을것같아요
최승현님이 모두에게: 09:22 AM
자기가 느낀점을 자세히 글로 쓴것같아요
정지은(57번)님이 모두에게: 09:22 AM
솔직하게 써서 좋았어요
김예원님이 모두에게: 09:23 AM
주제글짓기를 할때 주제 정하기가 어려웠다는 점이 공감이 많이 됐어요.
윤시아(56번)💜님이 모두에게: 09:23 AM
저도 가끔씩 소금을 반 친구들과 함께 부르면 좋겠다고 생각을 많이 했어서 그 부분이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최승연님이 모두에게: 09:23 AM
저도 보연이처럼 소금으로 멋진곡을 연주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보연이와 같은 마음이여서 좋았어요!
김현서님이 모두에게: 09:23 AM
생각이 잘 들어가 있고 힘든점도 있어서 좋았어요
한세준님이 모두에게: 09:24 AM
시조짓기가 힘들었다는것이 공감됐어요
이승민(9)님이 모두에게: 09:24 AM
친구를 도와주면 기분이 좋아요
이상혁님이 모두에게: 09:24 AM
글을 많이 잘 썼어요.
배준님이 모두에게: 09:24 AM
5학년에서 힘든게 뭔가 4학년으로 가면 아쉽고 5학년의 좋은점이 5학년에서 있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박현준님이 모두에게: 09:25 AM
자신의 생각이 잘들어나서 잘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우진(3번)님이 모두에게: 09:26 AM
만약라면이 흥미롭다는게 공감되었습니다.
김강민님이 모두에게: 09:28 AM
보연이 처럼체력리 좋아진게공감된요
윤시아(56번)💜님이 모두에게: 09:32 AM
저는 사실 첫 시작을 정하기 좀 어려운데 시작을 굉장히 멋있고 잘 시작한 것 같습니다.
김아영님이 모두에게: 09:32 AM
저도 벚꽃축제에 한번도 못 가봤는데 내년엔 코로나가 끝나고 가고 싶다는게 공감됬어요
배준님이 모두에게: 09:32 AM
꽃을 잡고싶은마음이 저도 좋았습니다
58번 조윤영님이 모두에게: 09:33 AM
벛꽃 축제를 아예 몰랐는데 저렇게 설명하니 벛꽃 축제를 가보고 싶어요
이상혁님이 모두에게: 09:33 AM
벌레를 싫어하는게 공감 되었습니다
김보연님이 모두에게: 09:33 AM
봄이 되면 꽃에 벌레가 많이 나와서 싫다고 말한 부분이 공감되었어요!
신유민님이 모두에게: 09:34 AM
예쁜 꽃이 힐링 되는게 공감 되었어요.
한세준님이 모두에게: 09:34 AM
꽃이냄새가 좋아서 좋다는것이 공감돼었습니다
김현서님이 모두에게: 09:34 AM
저도 이번에 벚꽃 축제를 가고 싶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가서 더 공감되었어요
김예원님이 모두에게: 09:34 AM
저도 꽃을 보면 힐링이 된다는 점이 공감이 되었어요.
김예찬님이 모두에게: 09:35 AM
저도 꽃을 좋와할 때도 있고 벌로일 때도 있다는게 공감 되어요.
배준에서 나에게: (DM) 09:35 AM
선생님 그 노트북 화면이 안돼서 휴대폰으로 화면 킬게요
김우진(3번)님이 모두에게: 09:37 AM
꽃이 좋아할때도 있고 싫어할때도 있다는걸 솔직하게 쓴것 같아요.
최우준님이 모두에게: 09:38 AM
꽃에 벌레가있으면 나도 실어
영어선생님님이 모두에게: 10:02 AM
1. I like pizza
55윤서현님이 모두에게: 10:03 AM
I like go to the park.
영어선생님님이 모두에게: 10:03 AM
1. I like pizza 2. I can play tennis well 3. I listen to the music
윤시아(56번)💜님이 모두에게: 10:05 AM
1. I like dance. 2. I can dance well. 3. l do my homework.
배준님이 모두에게: 10:05 AM
1
58번 조윤영님이 모두에게: 10:06 AM
I like watch a movie I can bake cookie. I play computer game.
김예원님이 모두에게: 10:06 AM
1. I like reading books 2. I can swim well 3. I watch movie
정지은(57번)님이 모두에게: 10:06 AM
1.I like ice cream 2.I can play dodgeball well 3.I listen to the music
55윤서현님이 모두에게: 10:07 AM
1. I like go to the park. 2. I can run well. 3. I play cellphone game.
박현준님이 모두에게: 10:07 AM
1 I Like Exercise 2I Like tennis 3l climb the mountain
이상혁님이 모두에게: 10:09 AM
1. I like game 2. I can play soccer 3. I go to the park
최승연님이 모두에게: 10:09 AM
1. I like chick 2. I like piano 3. I can math well
황민경💖님이 모두에게: 10:09 AM
1. l like YouTube 2. l like game 3. l like popit
배준님이 모두에게: 10:10 AM
1. l like practice 2. l like fly a kite 3. l watch a movie
황지우님이 모두에게: 10:10 AM
I like watch a movie
양시우님이 모두에게: 10:11 AM
1 I Like Exercise 2i can play baseball
김보연님이 모두에게: 10:11 AM
1.l like make a sticker 2.l like game 3.l watch a movie
이승민(9)님이 모두에게: 10:11 AM
ㄱ
양시우님이 모두에게: 10:12 AM
do homework
김현서님이 모두에게: 10:12 AM
1. I like puzzle. 2. I can painting 3. l watch a movie
최우준님이 모두에게: 10:13 AM
1 I likee dodge ball 2. l like game 3. l like movie
최승현님이 모두에게: 10:13 AM
1.I like game 2.I can throw a boll 3.I play a nintando
김아영님이 모두에게: 10:13 AM
1 I like listen to the music 2 I can play games 3 I watch TV
김강민님이 모두에게: 10:16 AM
l like game l can baseball
이서우님이 모두에게: 10:16 AM
1 i like watch a movie 2 i like game 3 i watch a move
신유민님이 모두에게: 10:17 AM
1. I Iike go to the archery 2. I Iike archery 3.I go to the pooI
김우진(3번)님이 모두에게: 10:17 AM
1. I like painting 2. I like soccer 3. I m watching a movie
김예원님이 모두에게: 12:01 PM
우진이 글을 읽었더니 높은 놀이기구 처음 탔을때 어지러웠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신유민님이 모두에게: 12:02 PM
저는 올라가는 놀이기구를 좋아하는데 타고나면 정신이 없어요. 그레서 공감이되요.
김현서님이 모두에게: 12:02 PM
생각을 진
황민경💖님이 모두에게: 12:02 PM
저도 범퍼카로 친구나 가족을 쳐보았는데 속이 쉬원해서 공감이되었어요!
최승연님이 모두에게: 12:02 PM
우진이 글을 읽고 나서 어렸을때 범퍼카에 머리를 박아서 울고 집에갔던 기억이 났습니다.
김우진(3번)님이 모두에게: 12:02 PM
저도 상혁이 처럼 소리가 안나온다는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신유민님이 모두에게: 12:02 PM
전아직 소금을 받지 못했는데 저도 그럴 것 같아요.
정지은(57번)님이 모두에게: 12:02 PM
작년에 타봤던 놀이기구가 생생하게 떠올라서 재밌었습니다
황지우님이 모두에게: 12:02 PM
저도 단소는 소리가 잘 나는데 소금은 소리가 잘 안나서 공감 됐어요
58번 조윤영님이 모두에게: 12:02 PM
우진이 글을 들으니까 저도 범퍼카를 타보고 싶어요
(전지훈)全志訓님이 모두에게: 12:02 PM
먹는 소금이랑 소금이랑 왜 이름이 같은지 공감이갔어요
신유민님이 모두에게: 12:03 PM
그레서 공감이 되요.
최우준님이 모두에게: 12:03 PM
우진이 글에서 저도 퍼카을 타고십다.
김보연님이 모두에게: 12:03 PM
동생등리 법버카를 처서 속쉬원하다고 했는데 공감이 됬어요!
김현서님이 모두에게: 12:03 PM
생각을 잘 넣었고 귀에 쏙쏙 들어 왔어요
황지우님이 모두에게: 12:03 PM
코로나 때문에 놀이공원을 1년 동안 못 갔는데 얘기 들으니까 더 가고 싶어요
김예원님이 모두에게: 12:03 PM
상혁이 글은 질문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글을 읽고 생각을 많이 할수 있었어요.
윤시아(56번)💜님이 모두에게: 12:03 PM
저는 단소를 불어본적이 없는데 소금보다 더 쉽다고 하니 단소도 불어보고 싶어요
김예찬님이 모두에게: 12:03 PM
우진이 글을보도 저도 놀이공원에 가고 싶었요
58번 조윤영님이 모두에게: 12:03 PM
상혁이 글을 읽으니 소금을 두고 그런 생각을 할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황민경💖님이 모두에게: 12:03 PM
저도 단소를 불었을때 소리가 잘안나서 입모양이 잘못됬나 싶어서 다시불어본게 공감이 돼!
이서우님이 모두에게: 12:05 PM
저는 우진이가 놀이기구 탈때 기분을 실감나게 말해서 좋았습니다.
김아영님이 모두에게: 12:05 PM
전 월요일에 소금을 받는데 소금 소리가 잘 나지 않을 것 같아서 궁금했엇다
윤시아(56번)💜님이 모두에게: 12:06 PM
나도 지구가 멸망하는 상상을 많이 해! 그래서 굉장히 공감되는 글이였어!
최승연님이 모두에게: 12:06 PM
저는 서현이 글을 듣고 지구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상상을 못했는데 지금 상상하게 되어 겁이나기 시작했습니다.
58번 조윤영님이 모두에게: 12:06 PM
서현이 글을 보니 나는 왜 그런 소식을 듣지 못했을까 생각이 들었다
김예원님이 모두에게: 12:07 PM
지구에 소행성이 충돌한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는데 그런 주제를 생각했다는게 대단한 것같아요.
김예찬님이 모두에게: 12:07 PM
서현이에 생각을 자새이 쓴것 같아요.
김강민님이 모두에게: 12:07 PM
지구가 멸망하면 어떤 행성을 가는지 공감 됀다
김우진(3번)님이 모두에게: 12:08 PM
저도 지구가 위험해질것 같다는 생각을 가끔식 해보았던 경험이 생각났어요.
김현서님이 모두에게: 12:08 PM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하는데 그래서 인지더 공감이 되었다
최승현에서 나에게: (DM) 12:10 PM
wj ghkwkdtlfwha eksudhfrpdy
저 화장실 다녀올게요
김아영님이 모두에게: 12:11 PM
소행성이 정말로 충돌한다면 인간이 멸망할 것 같아서 살 수 있을거란 생각은 안해봤는데 살 수 잇을 것 같다 해서 저와 다른 생각인게 신기했어요
김예원님이 모두에게: 12:14 PM
동생이랑 많이 싸우지만 동생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다는 말이 공감이 됐습니다.
윤시아(56번)💜님이 모두에게: 12:14 PM
나는 언니나 오빠가 안 도와줄 줄 알았는데 도와준다고 하니 다시 생각하게 되게 해주는 글인것 같습니다.
58번 조윤영님이 모두에게: 12:14 PM
저도 누나와 동생이 있어서 공감이 가요
김우진(3번)님이 모두에게: 12:15 PM
나도 누나나 형이 있으면 어떨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보연님이 모두에게: 12:15 PM
글을 읽고 동생과 사소한것으로 싸우지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난것 같습니다.
최승연님이 모두에게: 12:15 PM
동생이 귀엽기도 한 면이 있다고 했는데 저는 없는 감정이라 신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승현님이 모두에게: 12:15 PM
제가 외동인데 형제자메가 있을때 어떤지 잘 알게됫습니다
황민경💖님이 모두에게: 12:15 PM
그래도 저는 동생이 함번쯤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박현준님이 모두에게: 12:16 PM
저도 여동생이 있는 데 남은 시간동안 더 친하게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아영님이 모두에게: 12:16 PM
나도 동생이 있는데 언니는 없어서 언니에 대한 예기를 자세하게 써 준것 같아서 이해가 잘 됬다
김현서님이 모두에게: 12:16 PM
저는 동생보다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황지우님이 모두에게: 12:16 PM
저도 언니 오빠가 있는데 제 언니 오빠랑 너무 다른 것 같습니다
윤시아(56번)💜님이 모두에게: 12:18 PM
저도 동물을 너무 키우고 싶은데 이 글에서도 유기견을 키우고 싶다고 하는 것이 공감되었습니다.
김예찬님이 모두에게: 12:18 PM
윤영이와 저에 버킷리스트가 비슷한것 같아요.
김보연님이 모두에게: 12:18 PM
화산이 폭발 하는 것을 보고 싶었는데 윤영이도 화산이 폭발 하는 것을 보고 싶대서 공감이 되었다.
김예원님이 모두에게: 12:21 PM
휴지심 50개 모으기라는 버킷리스트가 신기했습니다.
신유민님이 모두에게: 12:24 PM
저는 버킷리스트 같는 것이 없는데 윤영이는 있어서 부러웠습니다.
최승연님이 모두에게: 12:24 PM
저는남자애들 장난감보다 아기자기한것이 가지고 싶은데 윤영이는 남자애들 장난감을 갖고 ㅅㅍ다고 해서 신기합니다,
이승민(9)님이 모두에게: 12:24 PM
나도 유튜브를 해서 실버 버튼을 받아 보고 싶어
김우진(3번)님이 모두에게: 12:25 PM
저도 눈으로 화산을 보고싶다는게 느낌이 들었어요.
황민경💖님이 모두에게: 12:25 PM
저도 버킹리스트를 보고 저도 이렇게 써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황지우님이 모두에게: 12:25 PM
버킷리스트가 신기했어요
이상혁님이 모두에게: 12:25 PM
저도 구독자 10만명 달성하고 싶은것이 공감 됬는거 같습니다.
한세준님이 모두에게: 12:25 PM
버킷리트가 뭔지몰랐는데 윤영이글을읽고 알게돼었어요
55윤서현님이 모두에게: 12:25 PM
나도 화산 폭발하는 것을 보고 싶은데 공감 됐어.ㅠ
김현서님이 모두에게: 12:25 PM
저도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그래서 윤영이 글이 공감 됬어요
이서우님이 모두에게: 12:25 PM
윤영이가 솔직하게 써서 좋았어요
김예찬님이 모두에게: 12:25 PM
저도 휴지심 모으는 것과같이 돌을 모와요.
최우준님이 모두에게: 12:26 PM
나도 유튜브 10만명 이되고싶다.
점심 먹고 다시 만난다.
배준에서 나에게: (DM) 01:31 PM
선생님
아직도 비디오가 안켜져요
최승현에서 나에게: (DM) 01:40 PM
화장실 다녕ㄹ게요
김예원님이 모두에게: 01:44 PM
시아의 글을 읽고 엄마 옷을 같이 입는다는 점이 공감됐습니다.
58번 조윤영님이 모두에게: 01:45 PM
나는 옷을 그냥 끄내입는데 옷을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 신기했다
55윤서현님이 모두에게: 01:45 PM
옷을 많이 사서 여러옷을 이상하게도 조합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김예찬님이 모두에게: 01:45 PM
시아가 ㅈㅎ
김우진(3번)님이 모두에게: 01:45 PM
시아 글을 읽고 옷을 정말 좋아하게되면 저렇게 돼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황민경님이 모두에게: 01:45 PM
저도 옷을 언제가부터 좋아하고 신경쓰게 되었는데 옷이 많아진다는 점이 공감되었어요!
이상혁님이 모두에게: 01:46 PM
자신의 생각을 잘 드러나게 쓴것 같아요.
배준님이 모두에게: 01:46 PM
옷을 엄마랑 같이 입어서 공감이 됐다. 나도 옷을 엄마랑 입을때도있다(엄마 옷좀 사줘!)
최승연님이 모두에게: 01:46 PM
집에서 패션쇼하고 난리도 아니라고 했을떄 7살때 집에 있는 옷을 다 입고 패션쇼 처럼 했을떄 기억이 나서 좋았습니다.
김예찬님이 모두에게: 01:46 PM
시아가 좋아하는 것을 잘정리한것 같아요.
신유민님이 모두에게: 01:47 PM
저는 옷을 엄청 좋아하는 것이 공감이 되요.
정지은(57번)님이 모두에게: 01:47 PM
우준이의 글을 보니 제주도를 가보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윤시아(56번)💜님이 모두에게: 01:47 PM
저도 보트를 처음 탔을 때 무서웠는데 한 번 타니까 또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서 공감되었습니다.
배준님이 모두에게: 01:47 PM
크....제주도여행 재밌지 말타기 나도 해봤고 비행기에서 재밌징
김우진(3번)님이 모두에게: 01:48 PM
우준이의 글을 보니 저는 제주도를 한번도 못가봤는데 우준이가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김예원님이 모두에게: 01:48 PM
옛날에 제주도에 가봤던 경험이 생각났어요.
김예찬님이 모두에게: 01:48 PM
하나에 대해서 자세이 쓴것 같아요.
58번 조윤영님이 모두에게: 01:48 PM
우준이 글을 읽으니 네이버에서만 검색해 보지 말고 다른 사람이 쓴 느낌점같은 것을 보고 결정하라고 조언해주고 싶어요
한세준님이 모두에게: 01:48 PM
우준이 글에서 공룔박물관을 간것에서 공감이돼었어요
55윤서현님이 모두에게: 01:48 PM
우준이의 글 때문에 이 시국에도 제주도에 가고 싶다..
황민경님이 모두에게: 01:48 PM
저도 제주도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최승연님이 모두에게: 01:48 PM
저는 제주도를 안간지 오래되어서 많이 슬펐는데 이글로 조금이나마 그 마음을 풀은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김보연님이 모두에게: 01:49 PM
우준이의 글을 읽고 나니 제주도에 있는 공룡 박물관과 또 다른 곳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윤시아(56번)💜님이 모두에게: 01:49 PM
사실 외모지상주의라는 것에 대해 신경을 별로 쓰지 않았었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이 글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지은(57번)님이 모두에게: 01:50 PM
글을 보니 저도외모차별을 받은 것이 생각났습니다.
58번 조윤영님이 모두에게: 01:50 PM
저도 그 책을 읽었었는데 공주가 조금 어리석은 것 같았어요
최승연님이 모두에게: 01:50 PM
예원이의 글을 읽고 저도 외모지상주의를 했었는데 이제는 생각이 달라뎠습니다.
배준님이 모두에게: 01:50 PM
맞아 겉모습으로 판단해서 나쁜거야
55윤서현님이 모두에게: 01:50 PM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보연님이 모두에게: 01:50 PM
저도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우진(3번)님이 모두에게: 01:51 PM
저도 외모지상주의를 했던 경험이 있는데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할것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예찬님이 모두에게: 01:52 PM
예원이에 글을보고 외모지상주의 자가 점점 없어저야 해야 될거같아요.
55윤서현님이 모두에게: 01:54 PM
나도 코로나 때문에 학원을 쉬는 것이 좋았어!ㅋㅋ
한세준님이 모두에게: 01:54 PM
마스크를벋고 사람들과 논다는생각에서 공감돼었습니다
이서우님이 모두에게: 01:54 PM
나도 코로나가 좋은점 이 있다고 생각 해
배준님이 모두에게: 01:55 PM
코로나덕분에 근데 집에있으니까 편하ㅎ
김우진(3번)님이 모두에게: 01:55 PM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해야한다는게 공감되었습니다.
김보연님이 모두에게: 01:55 PM
저도 학원을 좀 쉬었으면 했는데 승연이랑 같은 생각을 해 공감이 되었습니다.
윤시아(56번)💜님이 모두에게: 01:55 PM
나도 여행을 가고 싶었는데 못 가서 아쉬웠어
정지은(57번)님이 모두에게: 01:55 PM
코로나에 대해 좋은 점과 나쁜점이 둘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예원님이 모두에게: 01:55 PM
저도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가지 못한게 공감 됐어요.
58번 조윤영님이 모두에게: 01:55 PM
왠지 모르겠는데 나는 정반대야 울 동생이랑 언니랑 사이가 더 안좋아졌어
황민경님이 모두에게: 01:55 PM
코로나가 진짜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박현준님이 모두에게: 01:56 PM
마스크를 쓰는 게 일상이 되어서 많이 바뀐 것을 더욱더 깨달은 글 입니다
양시우님이 모두에게: 01:56 PM
승연이에글을보고 코로나는 사람들에게 많은피해를 주는것을 알았습니다
김예찬님이 모두에게: 01:56 PM
나도 동생과 사이가 안좋아 진게 좋다는 것이 공감 되요.
이상혁님이 모두에게: 01:57 PM
동생이랑 사이가 나빠진다는게 좋은것이 신기 했습니다.
황지우님이 모두에게: 02:09 PM
어떤 친구들은 이 글이 공감된다 하고 어떤 친구들은 공감이 안 된다고 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았어요
이승민(9)님이 모두에게: 02:09 PM
친구가 말한 것 처럼 동생 누나 좋아 하는것을 알았고 코로나를 아주 실어한다는걸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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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많아요!!
어쩔 수 없어..우리가 채팅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