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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안티요요 YoYo ㅠㅠ 요요왔을때 제 하루 폭식 리스트 有
165cm/44kg 추천 0 조회 3,196 10.12.04 11:2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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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4 11:31

    첫댓글 저도 폭식으로 한달만에 10키로 쪗는데....진짜 요요는 무서워요...요즘은 다이어트 중인데..사과 폭식중...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위 크기를 줄여야 폭식을 멈출거 같아요...ㅠㅠ 우리 같이 다이어트해여...이번엔 요요없이 성공합시다~!! 화이팅~!!!!!!

  • 10.12.04 11:51

    휴 저도 그래요ㅠㅠ 전 항상 폭식해도 맨날 다이어트 계획을 짠답니다.... 포기는 없어요.. 폭식해도 다시 일어나려구요! 우리 함께 힘내요!! 폭식 정말 원망스럽네요..

  • 10.12.04 14:28

    저도 어제 새벽에 막 먹어댔는데 후회 했어요

  • 10.12.04 15:28

    전혀 남 얘기가 아니에요 ㅠㅠ 저도 한달 폭식후 몸무게 제자리.. 저도 최고 많이 나갈 때 92키로 까지 나갔고, 지금은 65정도 나가는데요. . 폭식만 하면 5일만에도 70키로는 근방이에요 ㅠㅠ 지금은 좀 적게 먹고는 있지만.. 이 식탐을 어찌해야 할지 너무 두려워요

  • 10.12.04 17:09

    금방찐살은 금방빠진대요 화이팅 열심히 운동&식이요법 하면 금방 다시 빠질거에요

  • 어익후 ㅜㅜㅜㅜ 전 살빠지는 속도는 더디더라두 나중에 폭식증 올까봐 (예전에 거식증→폭식증걸렸었음 엄마가 간식들 다 숨겨버림.....ㅠ.뉴)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칼로리 어림잡아 계산하고 운동은 안빼놓는 방식의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7키로 뺐는데 ㅋㅋ 또 폭식증이 스물스물 올 기미가 보여서 요즘은 먹고 싶은거 있으면 '쪼금만 먹어야지' 이런 생각안하고 편히 먹는다는. 오히려 그러니까 많이 안먹게 되더라구요 강박증이 없으니까.. 님 힘내세요!

  • 10.12.04 21:26

    44까지어떻게ㅐ빼셨어요?ㅠㅠㅠ부러워라,, 비법좀 알려주세요

  • 10.12.04 22:39

    헐 진짜살찌는건 진짜진짜한순간이네요;;;;;;;;;;;;다이어트힘내세용!

  • 10.12.04 22:52

    저도 폭식할때는 저만큼 먹는거 같아여~ 몇일동안 폭식하면서... 밖에서 외식하면서 15만원정도 쓴거 있쪄 ㅠㅠ 돈도 버리고~ 몸도 버리고~ 살만 찌고 ㅠㅠ 속상해라~ ㅠ

  • 10.12.05 12:37

    폭식할 때는 오늘 하루만 먹고 내일부터 식이요법해야지 하면서도...이미 늘어난 위를 채우기 위해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먹을 것을 찾는 내 자신이 한심해요...후후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다보면 한달 훅 가죠...정말 정신 못차리는 거 보면 정말 내가 내가 아닌거 같아요...에휴

  • 10.12.05 13:04

    ㅠㅠㅠㅠㅠ흑흑.. 근데 님 ㅉㅃ하시져.......아까 ㅉㅃ ㅇㅊ에서 이글 봤어여...뭔가 방가우.ㅁ..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2.05 13:12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가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쭉빵인 만세

  • 10.12.05 13:07

    에휴 동감 ㅠㅠ

  • 10.12.05 16:53

    헉 -_- 저랑 비슷하네요 ㅠㅠ 식이가 정말 다이어트의 반인데 ㅠ

  • 10.12.06 02:20

    아니 저걸 하루에 혼자서?? 그 나마 밥다운 밥은 라면+밥 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 달디단 과자들... 전 읽기만 해도 토 나올려고 하는데요??
    종류를 과자말고 한식종류로 바꾸시면 저렇게 많이 못 먹을텐데요. 일단 과자를 다 내다버리세요.

  • 10.12.06 02:49

    ㅠㅠ저도거의굶다시피뺐다가다시터져서요요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 10.12.06 17:42

    님 염장게시판에 글 남긴분인가요?

  • 10.12.06 17:49

    헐 저랑 같은 정도 양 드시네여.. ㅠㅠ

  • 10.12.06 23:10

    공감 ㅠㅠ 그래서 요즘 먹고 싶은건 다 먹어요~ 대신 조금 먹을 뿐 ㅠㅠ

  • 10.12.07 00:21

    저두62에서49까지뺐었는데1년만에53됐네요ㅠ유지를 잘하다가 요즘 먹는데 미쳐서ㅠ 저번주부터 다이어트시작해써요 모두홧팅입니다

  • 10.12.08 11:33

    돈 엄청 쓰셨겠어요.
    그 돈으로 예쁜 옷을 샀으면 좋을텐데~~
    저도 살 다시 쪄서 고민중이예여 ㅠㅠㅋㅋ남자친구가 저보고 돼식가라고 함..-0-;; 대식가를 능가하는.ㅋㅋ

  • 10.12.08 14:34

    내 배때기에 음식 하루이틀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그 음식 살 돈으로 옷을 사보세요! 옷은 얼마나 좋냐에 따라 짧게는 한 시즌 길게는 몇 년 입을 수 있잖아요~ 비싸게 주고 사 먹은 음식 변기에 뭉쳐서 나온 걸 보며 생각해보세요! 비유를 너무 경박스럽게 했나ㅜㅜ 죄송..

  • 10.12.09 10:12

    식이가 다이어트의 반이 아니라 거의 70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저도 힘들어서 빵+라면 등 밀가루 음식 탐독 중인데 야채랑 과일 위주로 먹도록 노력해야죠ㅠㅠ

  • 10.12.09 13:28

    ㅠㅠ 공감가는 식단 ..

  • 10.12.09 13:37

    그러시면 안되여~ ㅜ.ㅜ 사실 저도 자제가 안되는건 마찬가지마나~

  • 10.12.10 16:40

    저도 공감이 가네요 ㅠ 왜 이렇게 맛있는게 많나요 ㅠ

  • 10.12.13 12:39

    전 씨리얼 너무 좋아해서 정량대로 안먹고 매일 3그릇씩 쳐묵쳐묵하고있네요...요요란놈 정말 무서운듯.....한번 자제력을 잃고나면 겉잡을수없이 이것저것 관심도 없던 음식에도 눈이 가게 만드는듯...

  • 10.12.13 17:35

    저도 먹을거 엄청 좋아해요 일할때는 조절이 되다가 주말이면 아침부터 끊임없이 먹었어요 배가불러도 계속 먹고 있었어요 그냥 무의식적으로 먼가 들이 밀고 있었죠 덕분에 요요가 오고 몸은 뿔어가고... 한달넘게 다요트 하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빼야죠^^ 같이 노력해요~!!

  • 10.12.14 14:32

    에효.... 저도...... 폭식증을 어떻게 고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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