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만군의 주, 만왕의 왕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 예배의 자리에 우리 각 사람을 불러 주신
은혜에 감사와 찬미를 올려드립니다.
주님!
우리는 무엇으로도 주님 앞에 설 수 없는 죄인입니다.
스스로 주인이 되고 싶은 마음, 이 땅의 영원하지 않은 가치를 추구하며
스스로 행복해지려는 마음으로 선악과를 따 먹은 존재가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의 존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 앞에 구원의 옷,
공의의 겉옷을 벗은 몸으로 두려워 떠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옷을 입음으로
주님 앞에 그리스도의 몸으로 칭함을 받고 의롭다 여김을 받게
되었사오니 자아 생명이 죽는 온전한 회개와 거듭남의 세례를 통해
예수 생명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의 교회 되게 하소서.
말씀을 생명처럼 여기며 주님 앞에 순종하는 것이 최고의 기쁨임을
삶으로 고백하시는 아침 목사님을 위해 중보 합니다.
길 따라 가신 예수님의 발자국 따라가며 주님께 크레도 내 존재
전부를 드리는 사랑과 순종의 걸음걸음 함께 걸어가는 성도들을
보는 기쁨 날마다 더하여 주소서.
내일부터 시작하는 120시간 연속 성경통독의 시간과
제18기 다니엘 삼시기도와 생명의 복음 나눔 블레싱 오이코스 축제,
내일을 여는 청소년 여름캠프의 시간 가운데 선과 악을 판단하며
스스로 계획을 세워 이 세상에서 행복하고자 하는 육신의 욕구가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안에
풍성히 임하는 복된 시간 되게 하소서.
이제 목사님을 통해 선포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소돔의 관원, 고모라의 백성에게도 선포되었던 하나님의 말씀이오니
세상 향한 우리의 마음이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하나님의 마음을 소원하는 예수 생명으로 인도하소서.
이 모든 말씀을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강병헌 꽃지기.
첫댓글 아멘♡
예,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