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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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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일기(2부) 방파제출조 봄 그리고 조우 2부
이동주 추천 0 조회 211 13.03.04 17:1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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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4 17:40

    첫댓글 2부도 잘봤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13.03.04 18:46

    잘생긴 현창형님^^ 밑에 박근재선배님 조행기 댓글에 우리 커플사진 올려놨시유^^ㅋ

  • 작성자 13.03.05 08:47

    감사합니다.
    전번 인석조우님 조행기에 올라오신것 잘 보았읍니다.
    곧 봄이 오고 조황이 상승곡선을 그릴떄쯤 한번 같이 나서봐야죠?

  • 13.03.05 10:15

    인석씨 도촬에 이제 까발리기까징 ㅋㅋㅋ 미워 흐

  • 13.03.04 18:01

    집어등 때문에 고생하셨네요.. 집어등은.. 아무래도.. 냉땜 문제 인듯 싶습니다. 얼른 수리 받으셔야겠습니다.
    낮에는 아무래도 볼락 낚시가 힘든가 봅니다. ㅎㅎ

  • 작성자 13.03.05 08:48

    요거이 말썽을 부리네요 ^^
    밧데리 내부에 보호기판이 설치되어 있다는데 분해금지품목이라 일단 낚시점으로 보내봐야 겠읍니다.

  • 13.03.04 18:13

    그동안 연도조행에서 재미를 못 보셨다는데, 제가 토요일 연도행 배를 승선하기가 쉽지 않은 터라 금오도보다는 연도를 고집했었는데, 3일 간이나 먹고 자고 놀고 또 먹고 자고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일 중에 잠잔 시간이 이틀은 된 것 같습니다.
    떵바람에도 피딩하는 녀석들과 이튼날 잠깐동안의 소나기 입질 만으로도 손맛은 충분하였고, 연도는 하루면 족하다는 사실도 배웠으며, 다음 출조는 럭셔리한 민박보다는 차박이나 야박으로 빡세게 갈 마음이 생겨 만족스럽습니다^^*
    즐거웠습니다~~~

  • 13.03.04 18:44

    낚시하문서 노시니라 정말수고 많으셨습니다^^ㅋ 근데 왜 뽈가면 쓰시고 잘생긴 얼굴을 않보여주십니까? 오프라인으로 자주 못뵈니 사진으로라도 봐야 하는디~~ㅎ 이동주 선배님도 인물사진없으신건지 않올리시공.^^; 수고하셨습니다.

  • 13.03.04 22:24

    얼굴이 너무나 초췌하여 그랬으니 너그러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03.05 08:49

    언제고 연도볼락이 반겨줄 날도 있겠죠.
    그나마 손맛볼수있어서 좋았답니다.
    해비 스모커땜시 너무 고생하셨읍니다.

  • 13.03.04 18:15

    헐랭이 이조사님 수고하셨습니다. 항시~~잼나는 조행기 정말감사합니다. 근데 회충약 드신지 오래되셨으면 하나 사서드십시요. 배가덜고프실겁니다^^ㅋ

  • 작성자 13.03.05 08:51

    음 회충약을 먹을 시기인가 봅니다. 그러고 보니 이월에 전가족이 뭐하나씩 강제로 먹었던 생각이 문득나네요.
    회충약인지 물어봐야 겠음니다.
    셀카놀이 한번 해봐야 겠읍니다. 저의 사진이 카페에너무 없네요.^^

  • 13.03.04 19:02

    두분이서 3일간 알찬 낚시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3.05 08:51

    꿈결같은 이박삼일 이었읍니다.
    낮에 무료함만 뺴곤 빡센여정이었구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 13.03.04 19:53

    최원장님은 얼굴에 뽀드락지가 났나? 1부에서도 빼꼼히 이마만 보여주고...동주프로도 안보여주고...
    징한 사람들...연휴 그바람통 속에서 뭐가 잼난다고 뽈루를 장박을 하다니...ㅎㅎ
    바람 실물나게 맞았겠구마... 나 먼섬 안들어가길 잘했어...ㅋㅋ
    실은 뜬금없는 곳으로 광수프로와 갈라고 했는데 광수프로가 집안에 일이 생겨서 맹물에서 놀고
    일욜날 짠물에 갔구마...
    농어가 얼른 눈에 땡기구마..올때마다 어시장 출근은 빠뜨리지 않구마..ㅋㅋ
    쿨러가 만땅이면 안갈텐데...
    수고했네..덕분에 눈이 즐거웠어...^*^

  • 작성자 13.03.05 08:53

    회장님처럼 쎌카를 한번 찍어봐야 겠읍니다.
    집에서 고기손질하기 싫어서 시장에 들러간답니다.
    아무래도 장뵈기가 조행의 백미인것 같습니다.ㅎㅎ

  • 13.03.04 21:10

    농어와 갑오징어가 시장에 나왔다니 봄은 오는가 봅니다.
    활어 시장을 안들려도 될 그 날까지 열심히 달려보세요^^
    이박 삼일간의 연도행이라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03.05 08:54

    봄이 왔으니 이제 또 슬슬 떠나야 될때인가 봅니다.
    강가로 갈서 원장님을 그리워할 떄가 말입니다.
    올봄엔 유난시레 춥네요.
    바쁜시간에도 불구하고 나선 열기조행기 잘읽었답니다.

  • 13.03.04 22:17

    즐거운 조행 축하드립니다...~~저도 이번주에는 금오도를 가볼까합니다..ㅎㅎ

  • 작성자 13.03.05 08:55

    물때도 적당하고 물월광?에 딱 적당한데 바람이 문제더군요,
    하지만 그정도 바람이면 외려 볼락활성도를 높여줄수도 있겠단 생각입니다.

  • 꾼의생각에 언제나 안가본 곳은 기대가 많습니다. 연도가 그렇네요, 좋은 조우와 즐거운 한 때
    봄이 오는 길목에서 좋은 구경했습니다. 조만간 금오도가 보고 잡네요...

  • 작성자 13.03.05 08:56

    겨울이 다가기전 시간내서 손맛보고 오세요.

  • 13.03.05 07:56

    잼난조행기 잘바습니다 근디뽈래기사진은통안보이구 ㅠ ㅠ 바람통에고생하셰습니다 경도에 정박해잇는거는 나루배잎니다 꼴푸치는양반님들 실코댕길라고 ㅠ ㅠ 앞으로타서앞으로내리는 신계념 나루배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3.03.05 08:58

    아 방울치는 양난덜 나룻배군요.
    조행은 항상 빈손이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거리하나 장만하고 왔답니다.
    집에서 검량해보니 이틀동안 오십여수정도더군요.
    손맛보기 딱 좋은 조황이었읍니다.
    담엔 같이가시죠?

  • 13.03.05 09:23

    시간대면 한번갑시다~^*^~

  • 작성자 13.03.05 10:34

    올해는 꼭 한번 같이할수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 13.03.05 10:26

    낚시후에~시장 구경 가면 재미있어요~운좋으면 어징어등 싸게 구입하고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3.05 10:34

    장보기는 가족을 위한 배려입니다.
    주말이면 널러버리는 가족에게 미안해서 꼭 먹거리를 사가지고 간답니다.
    봄에 산채가 나오면 산채를 안나오면 어물을 ....

  • 13.03.05 10:59

    봄이 오긴 왔나봅니다. 바람이 불어대는것을 보니 ^^
    이젠 날 좋은날 갯바위로 들어가서 밤새워 별들 바라볼 계획을 세워야 할때인가 봅니다. ^^.

  • 작성자 13.03.05 11:18

    모기없고 그닥 춥지않은 시즌이니 한번쯤 갯바위에 내려 밤샘해도 괜찮을성 싶습니다.
    근데 좋은시절 다가버리고 슬슬 바빠지네요. ㅠㅠ

  • 13.03.06 08:33

    마지막 수산시장 장보기 정말좋은듯해요.구경꺼리도좋고 가족의 맛거리도챙기고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13.03.06 08:43

    헐랭이 낚시꾼의 필수코즈죠.
    어차피 빈손인데 장보기라도 해가야 담 출조에 편해요.

  • 13.03.07 13:16

    동주님 5월 부터는 동출 할께요~!! 잘지내죠?

  • 작성자 13.03.07 13:23

    5월 부터는 .... 클났네요.
    전 5월 15일엔 강바닥에 있답니다. 강으로 오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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