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not Stay in the Shadow. Step forward to the Substance and Embrace the Eternal■
실체는 실상을 만들어내고 그림자는 허상으로 이어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말씀은 우리가 영원히 거할 실체이고, 눈에 보이는
현실은 이내 사라지는 그림자입니다. 따라서 말씀을 따라가는 자는 결국 실상을 누리게 되고, 현실 속에 안주하는 자는 마침내
허상에 속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삶의 약속으로 붙잡으면 눈에 안 보이는 성령이 역사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소유한
자가 현장에 들어가면 만유의 실체이신 그리스도께서 천지의 실세로 드러나십니다. 헌신함으로 이러한 신비를 맛보고,
희생함으로 그 신비를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문제와 위기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니, 만민에게로 가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나를 하나님께 드리면 나와 가정, 교회와 세상을 다 살릴 수 있습니다. 언약을 잡은 초대교회가 모여서 기도할 때, 언약이 성취되었습니다. 스데반 죽음 이후에 안디옥 교회를 세워 세계를 살리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를 버리면 가는 곳마다 갈보리산의 그리스도, 감람산의 하나님 나라, 마가 다락방의 성령 충만의 능력이 나타나고 현장에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영원한 응답이 오게 됩니다. 24시 기도하고 있으면 업의 현장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영원이라는 응답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이 시스템으로 오게 됩니다. 이것이 답입니다.
이 축복을 누리며 승리할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12/11/2024
카페 이름 : 사랑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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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승리의 축복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