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7,010원 (+8.01%) |
2분기 실적 호조세 지속 전망에 강세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5월 중국 건설장비 시장이 제품가격 상승 효과로 전년대비 역성장했지만,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확대되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 아울러 북미지역 건설장비 판매도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에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5,486억원(QoQ +8.0%), 1,274억원(QoQ +14.5%)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0,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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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5원 (+5.70%) |
연골조직 수복용 조성물 관련 호주특허 취득에 상승 |
▷동사는 연골조직 수복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 관련 호주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 이에 따라 국내, 싱가포르, 캐나다, 일본, 호주에
본 특허를 등록했으며, 본 특허는 연골조직의 수복 및 재건을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도모해, 환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밝힘. |
56,400원 (+3.68%) |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휴대폰 사업이 부진한 반면, 가전과 TV가 기대 이상의 수익성을 실현하고 있어 2분기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이에 2분기 영업이익을 6,162억원(YoY +152%)으로 전망. 아울러 하반기에는 휴대폰 사업부의 효율화 노력과 적자폭 축소 강도,
GM Bolt향 전기차 부품 출하 효과, 패널 가격 반등폭, 대형 스포츠 이벤트 효과 등의이익 모멘텀을 확인해야 한다고 판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5,000원[유지] ▷한편, 동사 제품 LG 울트라 올레드 TV가 미국 최고 권위의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ConsumerReports)로부터 84점을 기록해 TV 부문 역대 최고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짐. |
112,000원 (+2.75%) |
테슬라 에너지에 제품 공급 가능성에 소폭 상승 |
▷전일(현지시간)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위터를 통해 동사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 가능성을 일축한 가운데, 데이나 헐 블룸버그통신
기자가 댓글을 통해 테슬라 에너지 부문이 삼성이란 뜻인지 묻자 머스크 CEO는 “맞다”고 답함. 이 같은 소식에 테슬라 에너지에 동사의 제품이
공급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됨.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여러 가지 악재들이 충분히 주가에 반영됐다며, 소형 2차전지 소폭
흑자 전환, OLED 및 태양광 소재 매출 증가 등으로 2분기에는 컨센서스를 충족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25,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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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50원 (+2.44%) |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소폭 상승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맥주 매출액 감소세 완화, 소주 부문 매출 고성장, 제한적인 빈병 취급수수료 인상 효과 등으로 2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이에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901억원(YoY +2.2%), 333억원(YoY +18.7%)으로 전망.
▷다만, 맥주가격 인상 지연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주가가 고점 대비 25% 가까이 하락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7,000원 → 32,000원[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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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0원 (-3.28%) |
유상증자 추진 소식에 하락 |
▷동사는 유상증자 추진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증자를 추진중에 있으나 규모와 시기 등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힘. 아울러,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임. |
83,000원 (-5.14%) |
블록딜 여파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전일 SC제일은행은 장 종료 직후 보유중인 이노션 지분 135만주(6.75%) 전량에 대한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짐. 애초 한 주당 매각 할인율은 전일 종가(87,500원)대비 4%~8%가 할인율이
적용됐지만, 수요예측 결과 7.8%의 할인율이 적용된 80,675원에 매각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짐. ▷주관사는 JP모간이 단독으로
맡았으며, 이번 지분 매각으로 SC제일은행은 총 1,089억원 규모의 뭉칫돈을 손에 넣게 됐음. |
10,150원 (-6.45%) |
주가 과열 분석에 약세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 3일 채권단이 박삼구 회장의 우선지분매입권 행사범위를 박 회장 부자(父子)로 엄격하게 제한할 방침을
밝힘에 따라 국내외 업체들이 인수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 이에 주가가 3일 만에 30% 급등했으나, 아직 공식적으로 인수의사를 밝힌
업체가 없는 상황에서 현재 수준 이상의 주가 상승은 과열로 판단. ▷투자의견 : 중립[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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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5원 (-7.99%) |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 소식에 약세 |
▷동사는 오는 7월2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2,000억원 내외 규모의 신주 발행에 관한 사항을 결의할 예정이라고 공시. 발행 예정기간은
임시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3개월 이내이며, 최저발행가액은 2,245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