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정보유통 ISBN번호 받는곳이 뚫렸다.
국제도서번호 받는 곳이 뚫렸습니다.
대기업것들과 외국것들 몰려와서 지랄을 하고 책타령을 하니
아래와 같이 접수인데 도서번호가 와서 도서를 넘긴상태인데
아래와같인 서지정보유통 홈페이지에 접수로 되어 있어서
뒤에서 따로 만진 흔적이 나오고
메일로 보낸 흔적입니다.
또 뚫렸습니다.
정부사이트까지...
그러니 책값을 빼가지....
이들은 도서번호 받아다가 어디다 쓸까 ???
여기까지 뚫렸으면 전자책이라....
종이책이 아니라 전자책이라 여기까지 둟렸습니다.
게다가 epub파일이라 생긴일같습니다.
이 파일은 종이책을 만들 수 없고 다시 편집디자인 작업을 해야해서...
그래서인 전자책만이거든요...정부사이트까지 뚫렸습니다.
이미 도서번호 받아서 판매신청을 한 상태라
도서번호 받는 곳의 사이트에 "완료"로 떠야하는데 "접수"로 되어 있고
누군가가 손되었다는 뜻 다른곳에서 메일을 보냈다는 뜻
전에 메일로 서류나갔을때 안읽은데 납본처리된 국립중앙도서관 사태하고 비슷한 경우입니다.
지금 이 책가지고 지랄하는 것들은
정부사이트 서지까지 뚫렸고
국립중앙도서관 사이트까지 뚫렸다는 이야기입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소용이 없어서 업로드합니다.
또 그 사태...
선경이라는 이름 외국놈의 이름 대기업것들의 소리가운데 나오는 현상입니다. 항상
책값 빼먹은 것들....
구지아연까지...
가,같은 것들까지...
책을 만드니 책팔아먹는것들이 득시글 득시글 하더니
위와같은 현상이 또 나왔습니다.
또 39권의 전자책을 만드니 나온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