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5060 길동무 동호회
날짜(요/일) |
장 소 |
안 내 |
방 장 |
참석인원 |
7월 13일 |
대관령 휴양림-금강송 숲길 |
금별-하이디님 |
금 별 |
44명 |
■ 참석자 명단 ■
조약돌님 |
붕이님 |
하이디1님 |
영애님 |
영영이님 |
로사리님 |
볼매님 |
꾸띠님 |
본드걸님 |
레인님 |
환희님 |
나그네사랑님 |
청산리님 |
나국화님 |
운정이님 |
물보라님 |
주부식님 |
화성인님 |
이호님 |
마실님 |
정든님 |
행운별님 |
도희님 |
바람길님 |
하나송이님 |
수우님 |
재수기님 |
우하님 |
두나무님 |
큐큐님 |
소유1님 |
이대포님 |
게포레지님 |
솔밭님 |
정민님 |
미로숲님 |
샤트렌님 |
카푸님 |
몬또리님 |
나무늘보님 |
까만꼬부기님 |
석운님 |
이대목님 |
금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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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인원: 45명
■ 식대(회비) 34,000원x44명= \ 1,496,000원(방장면제)
■ 총 수입= \ 1,496,000원
■ 지출 내역서 ■
버스 대여비: \ 700,000원
아 침 김 밥: 2,800원x45줄= \ 126,000원
생 수: 500원x46병= \ 23,000원.......총: \ 849,000원
해무찜(大): 50,000원x11= \ 550,000원
공 기 밥: 1,000원x19= \ 19,000원
볶 음 밥: 2,000원x15= \ 30,000원.............총: \599,000원 (DC:9,000원)
수입:1,496,000원-지출 849,000원-590,000원= 남은 잔액= \ 57,000원
오랜만에 도시를 벗어나 강릉의 아름다운 대관령 휴양림과
금강송 숲길...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곳 감탄이 입에서 저절로
시원한 바람과 물소리 새소리 들으며 걷는 길 마움속까지
펑 뜷린 기분이였습니다.
치유의 숲길 금상송 숲길은 감탄이 저절로 나올 정도였습니다.
전망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에어컨 바람 보다도 시원했지요
오늘 함께하신 길동무님 몸과 마음 힐링하셨는지요.
조금은 힘드셨던분들도계셨을겁니다.
함께하신 길동무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길동무 방 많이 사랑해주시고 길동무에서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해외여행길로 함께하지 못하셨다고
상경길 시원한 아이스바 찬조해주신 지기님~!!
영영이님의 요플레이,소유1님의 비피더스 프로바이오틱
나무늘보님의 맛난 떡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언제나 사진 봉사해주시느라 수고하신 청산리 선배님!!
주부식님, 석운님, 정든님, 우하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일 폭염으로 건강에 유의하시고 더위 드시지않게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올 여름 잘 나시길 바랍니다. |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 길동무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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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고싶어도 못간 대관령숲길 잘다녀오셨군요.
더운날씨에 금별방장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17일 새벽에 옵니다.
본격 더위가 시작했다니 겁이 나네요.
시간되는대로 길동무 참석합니다.
공주 언니 결혼식 잘치루셨지요.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 좋은길에서 반갑게 만나요.
감사합니다.
@금별 네 덕분에 잘치루었어요.이번 미국에서 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좋은 여행 이었습니다.
날자 알차게
자녀 분들과 행복 하세요
글구 냉중에 함께 걸어요
아주 멋찐곳
여러분과 함께 할수있어
영광에 날입 니다
다음 또 멋떨어진 곳을 기대합니다
감사 합니다
언니 안 갔으면 후회할뻔했지요~ㅎ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함께하신님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유님~!!
더운 날씨에도 무거운 것 들고오느라 수고 많았어요
소유님 칭찬이 자자합니다
찬조 감사드리며 즐거운 시간 보냈는지요
다음 좋은길에서 또 만나요
수고 많았습니다.
좋은 곳안내해줘서 고맙습니다.
몸도마음도 힐링잘하고 왔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나무늘보님 감사합니다
항상 맛난 떡 찬조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보님도 조금은 힘드셨지요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복받은 듯이 편안하고 아름다운 길이었습니다.
금별대장님 응원합니다.
수우님~감사합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길동무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석운 선배님 위트있게 늘 웃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사진 봉사까지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몸도
마음도 힐링이
필요 했는데 ~~~
무한 감사 합니다 ~~ ^^
볼매언니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힘들지 않고 좋은길 갈때 함게해요.
자주 얼굴좀 보여주세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힐링길 덕분에즐거웠다오~ㅎㅎ
영영이 언니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유쾌하신 언니 모습을 보면 저 까지 즐거워 진답니다.
무거운것 들고오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찬조 감사드리며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까만꼬부기님~!!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요.
늘 변함없는 꼬부기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별님과 하이디님이 사전답사까지하시고 꼼꼼히챙겨주시며 신경쓰신덕분에
회원모두가 금강소나무배경으로 힐링 잘 하고다녀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실님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힐링하고오셨다니 고맙습니다.
길동무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관령옜길 금강송 소나무길 환상적이었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걸은길중에서디님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로 좋은길이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가을에 꼭한번더 앵콜을 했으면 합니다
사각사각 낙엽밣는소리와 함께환상적일듯합니다 또한계속 내리막길이 맘에들었답니다
방장이란 책임으로 혼자서감당하면서까지 너무나 수고가많았습니다 또한 여기에
협조를 아끼않은
선배님~!! 더운 날씨에 무거운 카레라 메시고
멋진 풍경과 모습 담아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가을쯤 한 번 더 진행하겠습니다.
오랫만에 걸었더니만
최고의 아름다운 길을 만끽하지 못했는데
어찌하여 허벅지, 종아리가 너무아파서 한 걸음 한 걸음
발자욱 내딛기가 힘들기만 하는지...
태백산 등정을 하고온것같은 내 몽둥이여~.
일정 답사하고 인솔해주라 수고 많았습니다.
언니 저도 종아리에 알통이 베겼나 봐요.
언니도 대관령 옛길 완주하셨는데
아쉽게도 그 멋진 금강송 숲길을 함께 못해서
아쉬웠어요.
그 정도로 걸으신 것만으로 대단하신 거예요.
저도 두어 번 현기증이 나서 혼났답니다 ㅎㅎ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톤치드의 짙은 내음과 계곡물소리를 들으며 완전 힐링되는 하루가 되었읍니다
멋진 곳 안내하시고 결산보고까지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힐링하고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별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미로숲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마니 하셔씀니다 ^^
구띠님 오랜만에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