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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애완조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목동, 바순, 라쿤 님께 헌정하는 글
레이나 추천 0 조회 169 12.10.08 11: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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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8 11:21

    첫댓글 학... 만원에 저의 10년 인생을 걸어야 하나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갑자기 저를 비행기 태워 흔들어주시니 읽는 동안 어지럽습니다.
    아... 10분뒤 이유하러 가야 합니당. 내 손자손녀들아~~~
    아무튼 저를 이리 높게 평가해주시니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12.10.08 11:35

    맞아요~~ ^^ 넘 좋은 분들이신듯해욤~~

  • 12.10.08 11:55

    전 좀 빼주셨음합니다 이런 과찬을 받을만한 위인이 못됩니다...

  • 12.10.08 12:23

    목동 님이 주전이시라 생각합니다 전 그저 어줍잖은 페이스메이커에 불과합니다

  • 12.10.08 12:26

    저는 나중에 바순님처럼 새와 함께 전원 생활하는것이 꿈입니다!

  • 12.10.08 13:49

    전 사육하지 않고 상전님들한테 얹혀 살고 있습니다.
    전 번식하지 않고 중성화수술해 주는 동물병원이 생겨나길 고대하는 사람입니다.
    뭘 믿고 무턱대고 낳아대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는 중이며 무대책 가족계획의 희생잡니다. ㅡ.ㅡ

    우리 사애조에는 애조사랑에 대해서 둘째될까 부리갈만한 몇 분이 계십니다.
    아지엄마, 미미엄마, 마나엄마. 노아모친. 해돌이엄마, 홍시분지엄마,노아엄마. 루비엄마, kbk준제맘님, 금강경님, 꽃마리님, 견우단비언니. 마음이언니. 칸트언니.... 그외 닉네임 다 기억 못하는 분들!! 또 남자들로는 겨울남자님. 자이리톨님. 체리홍차님..등 너무 많은 분들이라 다 적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

  • 12.10.08 14:11

    좋은 말씀이십니다...잠시 외도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상대적으로 소홀해짐을 내심 미안하더군요 이곳에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어갑니다 지친몸과 맘을 잠시 쉬었다가내요 다시 일어서야겠지요 이번 겨울은 남반구에서 새들을 쫒차다닐듯합니다 그간 감사했습니다

  • 12.10.08 14:17

    외도가 아니라 조류를 위해 정도를 찾아 주시려는 것으로 압니다.
    영 탈퇴하실 것 아니니깐 몸 조심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저도 몸이 성한 날까지 자리지키고 다시 돌아오실 때엔 밀렛 한줄기라도 들고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남반구면 혹 펭귄을 만나러 가시나요...?? ^^;

  • 12.10.08 16:56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언제나 많이 배우고 있는 입장이라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언제까지나 수고 많이 해주시고 많은 도움주시면 감사하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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