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 벌어질 사태를 예언한 노래(1990년 제작)

[serenity369]

watch out for 666은 Chiamo Miguel이라는 가수가 부른 노래입니다.

음반 발표하고 갑자기 빌보드 상단 까지 치고 올라가면서 한동안 큰 인기를 얻었었습니다.

벼락 인기를 얻고 뮤직 비디오도 만들고 대형 콘서트도 가졌었죠.

뜨는 가수들 대부분 엘리트들과 깊숙한 관계가 있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jmHNnCDvKf4

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666을 주목해.

666을 주목해.

나는 선명한 꿈 속에서 곧 그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봤지.

인간이 머신으로 변할 때 뉴 월드 오더가 실현될거야.

그(신세계 질서) 필요성을 스스로 원하게 될거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인공 브랜드를 스스로 받아. (어떤 강요도 없이 화이자, 모더나 등을 받아들인다는 의미인 듯)

나는 미리 프로그래밍된 아주 작고도 얇은 컴퓨터 칩을 봤거든. (나노칩을 의미하는듯)

그게 사람들의 이마 피부 밑에 들어가있지 뭐야. (100신이 두뇌까지 번진다는 의미인듯)

그건 곧 인간의 중추 뇌와 연결될거야.

그게 이루어지면 그들 위에는 마스터 컴퓨터(구글, MS, 아마존 등의 클라우드 컴퓨터를 의미하는듯)가 군림해.

666을 주목해.

왜냐면 그 컴퓨터 칩은 너희들의 자제력을 떨어뜨리도록 설계되어 있거든. ( 화를 참을 수 없다는 의미인듯 )

맨 마지막 가사 "자제력을 떨어뜨리도록 설계되었다"는 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엘리트들은 그레이트 리셋이 일어날 때 70%의 자제력을 잃고 화난 다수가 소수의 30%를 공격하여 없앤다는 내용을 영상과 음악을 통해 수도 없이 경고해왔기 때문이죠. ( 영화 셀:인류 최후의 날, 킹스맨 및 가수 스팅과 프린스의 여러 히트곡 등등 )

킹스맨 교회씬(하필 교회... 쩝)에서 사뮤엘 잭슨이 볼륨을 올리자 핸드폰 들고 있던 사람들이 전부 자제력을 잃고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영화 셀:인류 최후의 날 에서도 핸드폰 든 사람들이 자제력을 잃고 사람들을 공격하죠.

https://www.youtube.com/watch?v=t1WWDBTda2Y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이 전대미문의 인기를 얻고 있을 때 빌보드 차트는 2위에 머무른 기간이 더 많았습니다. 왜냐면 1위는 세력이 미는 스팅의 Every Breath you take였기 때문이죠. 이 가사도 아주 소름 돋습니다. "넌 내 소유물이란 걸 아직도 모르겠니? 난 너의 모든 숨결, 너의 행동을 전부 알아"라는 의미를 갖고 있죠.

[Qubit 형후]

레스던트이블 부터 영화에 이런 내용들이 반복적으로 나왓죠

레스던트이블 나오는 소품들은 실제 소품이 아니고 제작비를 아끼려고 실제 장비 를 사용 햇다고 하는 말도 있음

넷플릭스 영화들 많은 부분들이 이런 소재 이고

너무 지겨워서 그냥 않봅니다 - 기생수 라는 영화가 최근에 히트작이엿죠

이런 영화 그래서 요즘 잘 않봅니다

같은 이유로 사람들이 재밋다고 좋다고 하는 소설도 내용이 심란 하면 않봅니다

채식주의자 라는 책도 그래서 않 봄

남들이 좋다고 재밌다고 해도 심란 한 내용은 그냥 패스 합니다

물론 노래 도 심란한 가사 는 듣지 않음

게임도 심란 한 게임 하지 않음

발더스게이트 3 라는 게임 Goty 에 추천 작 이라고 평점이 좋아서 삿다가

바로 반품 함

내용이 심란함

메스미디어 대부분이 이런 내용들로 보임

그래서 결론:

선재 엎고 튀어 ! 그래서 재밋게 봣음

추천 . ㅋㅋㅋㅋㅋㅋㅋ

[땡땡이신]

한국은 성인 99퍼 접인데...
도끼라도 가져다 놔야하나 싶군요.

[Qubit 형후]

부지런히 디톡스 하세요!

접종자 , 비접종자 모두 해당 사항 입니다

일단 돈 얼마 들지 않음

그리고 몸도 건강해짐

수면의 질도 올라감

여러번 반복 한

NAC 브로멀린 거의 하루에 한번씩 먹는 듯

이틀에 한번도 좋구요

nac 비싼건 자주 못 먹고

그냥 대용량 저렴한거 먹는 중

[땡땡이신]

저랑 어머니는 여러방법으로 디톡스하고 있답니다. 형후님 요법도 순차적으로 돌아가면서 효과를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다만 접종한 가족들은 뭐..저랑 어머니보고 이상한거 한다고 ㅋㅋㅋ. 이미 안광이 바뀐 자들이라 그런지 이제 그러려니 하고 각자 갈길로 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