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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7년 5월 7일 화요일 오후, 지난 4월 30일자로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로 취임하신 주낙영 신임 부지사께서 큰스님을 친견하러 오셨습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가운데 차담을 나누신 후 큰스님께서는 공직에 있으려면 여러모로 힘든 일이 많을 테지만 그때마다 대나무처럼 꿋꿋하게 견디시라는 의미로 글자 겸 그림이기도 한 대나무 '죽' 자와 '중도' 족자를 선물하셨습니다. 물론 두 작품 모두가 만능이신 우리 큰스님 작품인데요 선물을 받으시고 너무 좋아하시네요~^^* 부처님 말씀을 실천하고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요람이며 가람인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의 회주이신 우학 큰스님, 수업 뿐만 아니라 이렇듯 외부 손님들을 맞으시려면 앞으로 더욱 바빠지실 텐데요, 건안하시구요, 우리절의 무궁한 발전 또한 서원하는 바입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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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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