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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 추석 한가위 까지
에어컨을 켜야 할정도의 무더위가
기승을...
저 북극과 남극은 오늘도 열심히
녹고 있는중 이랍니다.
인간의 편리와 이익추구에
이지구는 어쩌면 오늘도
병들어 가는지도,
그건 어떤 일개 개인이나
한국가가 어쩔수 없는
흐름!
우리나라도 윤짜장과 김마담의
농간으로 국제사회에서 웃음거리로
회자된지 오래건만,
조중동 찌라시는 물론
레게시 언론조차 윤짜장과
김마담을 빨고 있으니...
미래가 어찌될까?
이나라는 점점 쇠토해져
가는게
조금 안타까운
어느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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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과도기적 정부죠.
썩어가는 환부를 잘라내야 새 살이 돋듯이,
죽음 뒤에 창조 되듯이..
대한민국도 그렇게 간다 생각됩니다.
그동안 쌓인 적폐와 구조적 문제들이 하나, 둘씩 삐져 나오고
은폐되었던 모든 것이 적나라하게 표출되는 거구요.
그것이 도출되어 문제점들을 해결하면
새로운 세상이 오겠죠.
그러기를 바랄 뿐입니다.
한국에 새로운 현인이자 투사가 나타나
썩은 물, 고인 물을 다 쏟아내고 신선한 정화수를 만들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