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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암입니다
가카새끼짬뽕
한때는 개념판사,좌빨판사 로 본의 아니게 (빨아주는) 기사를
몇개 본거 같다 서기호 판사랑 막 뒤석이네요
이정렬판사를 의심하는 글을 나는 21일즈음에 "기사" 로 봤다
보수언론을 통해 이 "기사"를
보고는 이 뭐 병..
생각했다
그리고 이 양반도 한번 뒤집어 까볼까.... 했다가
재미가 없어보인다는 이유로 스스로 포기했다
뭐가 어쨋고 저쨌고의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는 인물같다
해서. 트위터를 찾아봄.
이정렬판사 트위터를 노무현에 대한 글을 올리는데..
이 시점이 12월이즈음이다.
본격적으로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때도 딱 12월이다
11년 2월 에 트위터 계졍 생성하고 12월에서야 적극적으로 쓴다.
놀랍다. 왜 그럴까. 왜왜왜?
이것만으로 판단한다면... "이건 쫌 아니지 않냐?" 물어보면 답할수있는게 없다
하지만. 언론에서 부러진 화살에 대한 첫기사는
<남부군> 정지영 감독, 안성기 주연작으로 13년 만에 컴백 10 아시아 연예 2011.08.30 (화) 오전 9:53
조용.....................하다가 10월에서부터야 조금씩 떠들기 시작.본격적으로 주목하는 시점은 10월인가 11월이다
이때부터 언론에서 써주었다 ^^
뒷날의 행보만 본다면 그전에 있었던 의문점이 풀리는데 도움이 될꺼라 생각한다
이 사람이 어떤 인물인지 가늠하는데는 보수언론의 행태를 보면된다.
중앙일보의 기사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2/01/6895423.html?cloc=olink|article|default
석궁재판 합의 공개 파문 … 이정렬 판사 징계위 간다
[중앙일보] 입력 2012.02.01 00:00 / 수정 2012.02.01 00:54
00 : 54분에 올라온 기사다.
정상적이라면 시선집중이 된 인물이기때문에 내가 데스크의 주인이라면
이양반을 홈페이지 정중앙에 올려놓는다.
근데 아직까지 댓글이 없다.
홈페이지 배치를 어떻게 놓느냐에따라 정보가 많이 퍼지는지 적게 퍼지는지는
인터넷을 써본사람이라면 이해가 될것이다
현재 이 기사는 검색을 해야만 볼수있는 기사이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167/7245167.html?ctg=1200&cloc=joongang|home|topic
재판 느린 이정렬 판사 변호사들이 뿔났다
[중앙일보] 입력 2012.01.31 00:00 / 수정 2012.01.31 00:55
이 기사는 하루 지난 기사지만 댓글이 엄청많이 달려있다
이건 아마도 찾아본 기사일 확률이 크다
구석에 처박혀 있는 기사라도 볼사람들은 보고 일부러 퍼트리기 때문이다
보수언론도 찾아보면 재미난 기사는 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예네들이 뭘생각하는지 판단도 할수있고
그렇다고 정기구독하란 소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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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권스 자유게시판
[10.26 부정선거] 오늘 주목하는 인물 이정렬.
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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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0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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