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 갈려고 하는 교회의 모습을 볼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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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형제교회도 안 좋은 점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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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교회처럼 CCM을 부른다는 것이 안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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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간에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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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고로 킹제임스 성경을 예배시간에 사용하는 성서침례교회(말보회 아님)에 나가는 형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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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킹제임스성경이 가장 원어에 가깝게 번역이 되어 있지만, 원어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어떤 성경을 사용하는냐 보다는 어떤 사람의 설교를 듣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칼빈이나 웨슬리처럼 진정한 회심을 경험한 사람이 지도자로 있는 교회나 교단에서 말씀을 듣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제목이 좀 그렇습니다. 제일 성경적이다...^^ 그것은 어느교단이나 자기들이 가장 성경적이다라고 말합니다. 제가 형제교회에 대해서 아는바가 없어서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앞으로 가장 성경적이라고 하는 형제교회의 말씀에 대한 것을 많이 올려주시면 좋은 토론이 될 것 같습니다..
성서침례교회는 형제교회가 아닙니다. 킹제임스는 원본에 가까운 성경이긴 합니다. 우리나라에 말보회와 독립침례교회 두곳에서 발행하며 그들은 자기들것 외의 모든 성경을 인정하지 않지요. 저도 몇권 가지고 있습니다만 제 결론은 이것입니다. 다른 성경으로도 구원 받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킹제임스도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한 번역본일 뿐이지요. 아무리 좋은 성경이라도 구원과 구원에 따른 삶의 교훈이 되지 못 한다면 의미가 없지요. 한번 읽어 보십시요. 좋은 성경이긴 합니다.
CCM이 나오기전 우리나라에 복음성가가 많이 보급 되었었습니다. 처음 우리나라에 복음성가가 보급 될때 엄숙한 장로교회등에서 많은 반대가 있긴 했지만 찬송가가 개편 되면서 복음성가가 일부 찬송가로 삽입 되기도 하면서 이제는 CCM으로 대중화 된것으로 압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복음성가는 무디선생님이 미국의 복음화를 위해 전도를 할때 쌩키선생님이 음악으로 전도를 도우면서 처음으로 사용하신 음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악은 시대에 따른 변화가 불가피 하다고 봅니다.그러면서 또한 시대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음악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CCM이 하나님을 찬양함에 누가 없다면 저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고 노래로 자기의 기쁨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취사선택이 중요 하겠지요. 물론 이것은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
첫댓글 킹제임스성경이 가장 원어에 가깝게 번역이 되어 있지만, 원어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어떤 성경을 사용하는냐 보다는 어떤 사람의 설교를 듣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칼빈이나 웨슬리처럼 진정한 회심을 경험한 사람이 지도자로 있는 교회나 교단에서 말씀을 듣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제목이 좀 그렇습니다. 제일 성경적이다...^^ 그것은 어느교단이나 자기들이 가장 성경적이다라고 말합니다. 제가 형제교회에 대해서 아는바가 없어서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앞으로 가장 성경적이라고 하는 형제교회의 말씀에 대한 것을 많이 올려주시면 좋은 토론이 될 것 같습니다..
킹제임스.....본인의 생각일뿐이겠지요.
성서침례교회는 형제교회가 아닙니다. 킹제임스는 원본에 가까운 성경이긴 합니다. 우리나라에 말보회와 독립침례교회 두곳에서 발행하며 그들은 자기들것 외의 모든 성경을 인정하지 않지요. 저도 몇권 가지고 있습니다만 제 결론은 이것입니다. 다른 성경으로도 구원 받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킹제임스도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한 번역본일 뿐이지요. 아무리 좋은 성경이라도 구원과 구원에 따른 삶의 교훈이 되지 못 한다면 의미가 없지요. 한번 읽어 보십시요. 좋은 성경이긴 합니다.
CCM이 나오기전 우리나라에 복음성가가 많이 보급 되었었습니다. 처음 우리나라에 복음성가가 보급 될때 엄숙한 장로교회등에서 많은 반대가 있긴 했지만 찬송가가 개편 되면서 복음성가가 일부 찬송가로 삽입 되기도 하면서 이제는 CCM으로 대중화 된것으로 압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복음성가는 무디선생님이 미국의 복음화를 위해 전도를 할때 쌩키선생님이 음악으로 전도를 도우면서 처음으로 사용하신 음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악은 시대에 따른 변화가 불가피 하다고 봅니다.그러면서 또한 시대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음악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CCM이 하나님을 찬양함에 누가 없다면 저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고 노래로 자기의 기쁨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취사선택이 중요 하겠지요. 물론 이것은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
예..성서침례교회는 형제교회가 아니죠...하지만 전 형제교회의 신앙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다니는 성서침례교회는 독립침례교회(그리스도 예수안에:판권 생명의 말씀사)가 발행한 킹제임스 성경을 예배시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CCM은 리듬이 가사를 리드합니다. 그것이 CCM과 찬송가의 차이입니다.
그렇지 않은 CCM도 많이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지요.
킹제임스성경하면 말본회에 빠진 형제때문에 혼난 경험이 있어서 그러데요. 원어도 아니요 일개 성경 번역본이 절대시되어서는 안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지나치게 킹제임스를 강조하다보면 그것이 사람을 올무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점에서 좀 신중하게 접근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지나치게 자기가 속한 곳을 강조하는 것도 더불어 올무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