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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냉정하게 조언부탁드립니다(나가서 살지..)
좋아질거야 추천 0 조회 736 16.04.23 00: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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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3 00:27

    첫댓글 5만원?장난하십니까? 당신을 키우는데 지금까지들어간 돈과 노력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전 어머니가 얼마줘라하면 두말않고 액수상관없이 드립니다 생활비도 전부 드리고요 그래도 엄니 기운떨어져서 어디아프다하는 모습 보이면 미치겠는데 이런게 고민이라고요?
    에라이 못배운사람아

  • 16.04.23 00:44

    주 5만도 아니고 하루 5만이라잖습니까. 한달로 치면 큰건데 못배웠네 배웠네 글쓴이는 나름 고민인데 인격적으로 비판하시는건 그러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 16.04.23 00:51

    솔직히 이 글보고 느낀게 그냥 돈 주기 싫고 잔소리가 싫으시죠? 하루에 5만원 작은 돈은 아니지만 곧 어머니도 일하실 계획인데...빚도 있으신 분이 나가서 사실 돈은 있으신가요?

  • 16.04.23 01:11

    저의 멘토해주십시오
    적어도 님과 같은 인생 살지않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 16.04.23 04:04

    안타갑네요
    일단 어머니와 함께 사시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또한 유흥은 그만 즐기셨으면 합니다
    빚을 내가면서 주점에서 술을 드시다요 그것도4천씩이나.. 이런 안좋은 버릇?은 이제 그만 끊으시는게 좋을뜻싶네요
    술말고 운동쪽 및 수집같은 다른 취미를 갖는건 어떠신지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머니가 그렇게 5만원씩 달라는건 글쓴이 님의 그런 잘못된 습관을 고쳐주실라고 그런것 같습니다
    따로 저축해놓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한 술집가서 주점여자끼고 빚을 내가시면서 몇천씩 쓰시는분이
    어머니께 드리는 5만원이 왜 아까우신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심이 어떤지요
    변화된모습으로 멋진 삶사시길 빌겠습니다

  • 16.04.23 04:14

    제가 봤을때는 나가서 사시면......완전 폐인되실겁니다.........어머니가 옆에서 잔소리 해주시니....그나마 직장도 나가고 그러지.......혼자 잇으면.....술마시고 뻗으면........출근안하고.....그러다보면........직장에서 나가게 되고.......끝이죠........술 줄이고...다른 여가생활을 즐기시는게 나을듯하네요..

  • 16.04.23 06:18

    2222

  • 작성자 16.04.23 12:07

    글쓴이입니다...뭐 일단 무슨말씀인지 알겠고...정신차려야겠군요...

  • 16.04.23 12:54

    나랑 똑 같다 그냥 시간에게 몸과 맘을 맡기세요 그럼 답을 줄겁니다

  • 16.04.24 00:31

    정신과 병원가서 상담받으세요 심적으로 많이 지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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