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잡담 공익근무요원 신청, 편한곳이 어디인가요?
OrlandoNo.12 추천 0 조회 2,110 09.12.14 18:1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14 18:18

    첫댓글 공익은 랜덤 아닌가요?

  • 09.12.14 18:19

    으헝 곧 갈 사람으로써 부럽네요ㅜㅜ

  • 09.12.14 18:19

    으헝 곧 갈 사람으로써 부럽네요ㅜㅜ

  • 09.12.14 18:19

    으헝 곧 갈 사람으로써 부럽네요ㅜㅜ

  • 09.12.14 18:22

    ........ 보직 받으시는 곳이 제일 힘든 곳이자 제일 편한곳일 겁니다. 어디가시든 열심히만 하시면 될듯

  • 09.12.14 18:42

    교육청 학교가 그나마 수월한듯

  • 09.12.14 18:47

    편한 곳도 사람에 따라 다 다르답니다. ^^ 눈요기와 책을 좋아하신다면 여대 도서관

  • 09.12.14 18:47

    신청할수 있긴한데 진짜 경쟁률 ㅎㄷㄷ 하다더군요 아침9시에 신청한다고 하면 몇시간전부터 홈페이지가 마비가 된다는.... 사람들은 다 같은 생각이겠죠? 편한곳 ^^;;

  • 09.12.14 19:50

    편한곳을 찾는것보단 편하지 않는곳을 알려드릴께요. 1.장애or노인복지시설(목욕시키기) 2.병원(시체딱기) 3.우체국(우체국 택배가 왜 고객만족도 1위일까요?)

  • 09.12.14 20:08

    저도 이번에 신청해야되는데~무조건 학교 가고싶은데...너무 치열한거 같아요...한번 밀리면...ㅠㅠ

  • 09.12.14 20:21

    최고는 대학교 공익일듯.. 군대놀이가 싫지 않으시다면,, 공원도 ..

  • 작성자 09.12.14 20:46

    우와....ㅡㅡ; 모두들 감사합니다..ㄷㄷ

  • 09.12.14 20:56

    우선 가장 피해야 할 곳 베스트5 위에 도 있지만... 전 공익 갔다왔으니까.. 1. 장애or 노인복지 시설(사회복지시설도 편한덴 편하지만 대체적으로.. 죽을 각오 해야 합나다 ㅡㅡ)2. 초등학교 (오히려 중학교 고등학교는 편한데 초등학교는 기사가 막 시킵니다..ㅡㅡ 아는 형은 물 가득찬 배선실에 들어갔다는.,. 심지어 교장 이사 동원)
    3. 지하철(의외라 생각되지만 건강도 악화되고 그 수많은 술취한 취객의 공격과 불규칙한 근무 패턴은 최악입니다) 4. 우체국(뭐 이것도 나름이겠습니다만 짬 차면 빨리 빨리해서 괜찮은 데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1년간은 죽을 각오로..) 5. 구청 주차단속과(여기는 군대놀이의 최고봉!! )

  • 09.12.14 23:49

    주차단속과 구청 공익업계의 해병대라는...

  • 09.12.14 20:57

    저는 참고로 동사무소 공익 출신입니다만 처음에 너무 열심히 일해서 완전 개부려먹기 당하다가 한번 반전(?)계기가 있어서 결국 조금은 편해졌어요 ^^

  • 09.12.14 21:58

    소집해제 120일 정도 남았는데 저랑 똑같은 경우네요;; 처음에는 진짜 힘들었는데 성질 한번 내니까 ㅎㅎㅎ

  • 09.12.14 20:57

    학교는 비추해요;;; 정말 온갖 잡일을 다 떠맡게 됩니다.

  • 09.12.14 22:01

    온갖 잡일 진짜ㅋㅋㅋ 행정실 간식 사오기.. 학생들 급식 바코드 검사, 민원, 교장 약 받아오기, 실장 선물 차 속에 넣기, 형광등 갈기, 천장 텍스 갈기, 페인트 칠하기. 수도꼭지 갈기, 은행가기, 신입생 원서 접수. 우편물 배분, 공문 스캔, 쓰레기통 비우기 또 뭐해 봤는지;; 해본게 너무 많네요;;;;;;;;;;;;;;

  • 09.12.14 22:06

    온갖 잡일은 다 하지만...딱히 힘들다고 할만한 일은 없는거 같네요....저도 이런 잡일 다하면서 노인요양기관에 있었습니다...최고봉이죠...디스크 떄문에 공익 갔는데...2년 사이에 디스크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말 다 했죠...움직이지 못하는 어르신들 목욕은 답도 없습니다

  • 09.12.14 22:13

    그렇죠... 육체적으로 힘든건 어쩌다 한번씩 뭐 나를때 밖에;;; 전 개인적으로 학교 괜찮다고 봐요.. 친구들 보면 움식물 쓰레기도 치우고 엄청 힘든게 많더군요..

  • 09.12.14 21:01

    도서관, 학교(대학교를 포함한 겁니다.)가 가장 낫습니다. 저는 동사무소에 있는데 수가 적은 동이라 가족적인 분위기는 좋습니다. 대신에 이것저것 할게 좀 많죠.(사실 동사무소 공익의 노동강도는 랜덤입니다.) 다만 시청보다는 동사무소가 분위기가 훨씬 나을겁니다. 힘든곳은 복지시설, 지하철 등이 있겠네요. 할수있으면 도서관 학교가 좋고 시청을 포함한 동사무소는 편차가 좀 있지만 그래도 평균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09.12.14 21:14

    동사무소 출신이군요 반갑습니다 ㅋㅋ

  • 09.12.14 22:27

    학벌이 좀 되신다면 (걍 인서울 또는 지방 국립대 정도) 그냥 구청도 나쁘지 않습니다. 주로 사무 보조 시키는데 자기 시간도 많고 좀 자유롭죠.

  • 09.12.14 22:42

    구청,동사무소,복지시설 등이 힘들구요. 지하철이 젤 힘들죠.. 지하철빼곤 뭐 힘들다고 생각할만한곳은없을껍니다. 현역분들 생각하면 ㅎㅎ 쉬운곳은 대학교. 그리고 규모가작은곳..전 코트라에서 햇었는데 쉬웠어요 지방무역관..ㅋ 08년도에 엠비정권오면서 모두 폐쇠했지만

  • 09.12.14 23:09

    주차단속 했었는데 짜증 제대로 입니다. 산불과 주차만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 09.12.14 23:43

    편한 곳만 가려고 하면 어딜가든 힘들거라 생각되네요.

  • 09.12.14 23:49

    전 도서관에서 근무했었는데 괜찮았어요. 다만 사서들이 좀 병맛이라...

  • 09.12.15 09:09

    도서관 학교 교육청 등등이 최고이고 그담이 동사무소, 나머지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