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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송정 회장님의 자하문 숙정문 청와대 전망대를 적은 인원이지만 단란하게 이야기 하며 어찌나 좋은길로 인도해 주셨는지 모두가 넘 잘 왔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으셨답니다<br>따스한 날씨에 넘 좋은경치 일품이었습니다<br><br> *걷기참석인원 13명<br><br>*뒷풀이 참석인원 11명 참석하셨습니다 <br>,<br>*수입 ₩103.000 원<br><br>*지출 ₩114.000 원<br><br>*지출내역<br> 보쌈 8×11.000= 88.000<br> 김치찌게 2×11.000=22.000<br> 막걸리 1×4.000=4.000<br> 합계₩114.000<br>수지차 -11.000 원<br>*대장님식사는 걷기방통장에서<br> 11.000 원 지출입니다<br> 총무식사는 범방 목연님께서. 찬조해주셨습니다<br><br> *영수증참조</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c5c6bf93bfa9b30e6cd5d0cd804d045e32516ba8_re_170194274602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c5c6bf93bfa9b30e6cd5d0cd804d045e32516ba8_re_1701942746022" data-origin-width="2598" data-origin-height="2334"></div><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cca62c2c1a224f02d1983880ea34d2f02db633be_re_170194274602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cca62c2c1a224f02d1983880ea34d2f02db633be_re_1701942746022"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76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37e57086bd2b6aa6892bf0ff45f1efbab64fe4f9_re_170194274602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37e57086bd2b6aa6892bf0ff45f1efbab64fe4f9_re_1701942746022" data-origin-width="728" data-origin-height="1101"></div><p style="text-align: center;">제1067회 2월09일 토요일 걷기는<br>하염없이 대장님께서 고덕산 산책길을 인도하시니 많이 참석하시어 즐거운시간 만들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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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후기 사진 등
제1066회 걷기 회계보고 (12월07일)
투투원
추천 1
조회 145
23.12.07 19:5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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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에서야 총무님얼굴을
제대로 익혔습니다~
고우신 충무님오늘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총무님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도 수고 참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봉사일정까지 소화하려면 무척 힘드실텐데 어찌
그리도 밝으신교~ 숙제
하나 또 안게 되었네요
역사탐방 못지않게 공부 많이한 하루였습니다
두루 감사드립니다 _()_
친구야!
오늘 참 많이 미안타
회장이 인기없어서
밥값도 내야하게 해서!
내가 줄려고 했는데
목연친구 고맙네
투투원친구 마침 생일맞아 여러분이 축하해 주시니
나도 덩달아 즐거웠다네
송정친구는 워낙 팔도강산 속속들이 꿰고있으니
불시에 이런 즐거움을 선사해 주시는구랴
다음 좋은 길에서 자주 만나요~~
총무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