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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인장 나른한 오후4시...
o고운향기o 추천 0 조회 820 12.03.29 16:2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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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9 16:28

    첫댓글 ㅋㅋ..박카스...저희 옆지기 필수품인뎅...^.^

  • 12.03.29 16:44

    오늘 뭐했어?

  • 12.03.29 16:56

    울 옆지기도 박카스예찬론자...

  • 작성자 12.03.29 17:04

    저도 음료중에 박카스를 젤 좋아합니다 ㅎㅎㅎ

  • 12.03.29 17:10

    베란다 죙일 정리 햇어요..ㅠㅠ

  • 12.03.29 16:34

    ㅎㅎㅎ 저두요... 씨에라 곱네요~~~~~~~~~

  • 작성자 12.03.29 17:04

    씨에라 곱죠? ㅎㅎ 저도 고와보여서 올려봤습니당 ㅋㅋ

  • 12.03.29 16:45

    씨에라 참 이쁘네요.
    저도 낮잠 한숨 자고 일어났어요.
    봄이 되니 춘곤증이 오네요.

  • 작성자 12.03.29 17:03

    낮에 30분정도 살짝 자도 개운하고 좋을텐데~~~잠을 잘수 없는 처지라 잇쑤시게로 눈만 쑤시고 있네요 ㅠㅠㅠ

  • 12.03.29 16:49

    춘곤증인가요 저도 졸리네요

  • 작성자 12.03.29 17:02

    아~~~~~~`맞다
    이제 생각났네요 ㅎㅎㅎ 이게 벌써 춘곤증인갑다요 ㅋㅋ

  • 12.03.29 16:57

    역시 봄이라그런지 8시간이상씩자도 졸려요 ㅎ
    다복한 씨에라가족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2.03.29 17:02

    나이드니 잠이 없어져갖고 아침 6시만 되면 자동으로 눈이 떠지네요.
    7시까지는 푹 자야 개운한데~~~

  • 12.03.29 16:58

    일단 씨에라 억수로 이뿌다 말하고~~~

  • 12.03.29 17:00

    점심 먹은 후엔 커피를 마시면서도 졸음이 쏟아지니 우야믄 좋으노 ㅎㅎㅎ
    박카스 마시믄 졸음이 물러가나?
    낼 따라쟁이 함 해보고 안되믄 그짝으로 따지러 갈껴 ㅋㅋㅋ

  • 12.03.29 17:01

    글고 말야....이케 이쁜이들 혼자서 몰래 보지말고 자주 자랑질 좀 해바라, 알았쟈~~버럭버럭ㅋㅋㅋ

  • 작성자 12.03.29 17:01

    그려 잠오지? ㅎㅎㅎ 벌써 5시가 넘었는데 실실 대충 떼우다가 퇴근하면도ㅑ~~~

  • 12.03.29 17:11

    씨에라 가족 옹기종기모여 알콩달콩 이야기 꽃이피었어요

  • 작성자 12.03.29 17:28

    저녁준비할 시간이네요 오늘 메뉴는 뭘까요? ㅎㅎ 맛있게 준비하세요~~

  • 12.03.29 17:18

    일단 박카스 한병 마셔주고~~ㅎㅎ
    다시 딜다보니 오~씨에라 느므 이쁘네요~^^

  • 작성자 12.03.29 17:29

    참.,..민트님보면 머머 생각 납니다.
    그간 까먹고 있었더니 열심히 모아야겠네요 ㅎㅎ

  • 12.03.29 18:40

    민트님 남은 박카스 한병 부탁해용~~~ ㅋㅋ

  • 12.03.29 18:32

    서브양 참 이쁘네요~*^^* 잘 마시고 힘 얻더값니다..

  • 작성자 12.03.30 08:16

    감사합니다 캉캉이님...박카스 한박스 더사놔야겠어요 ㅎㅎㅎ

  • 12.03.29 18:39

    서브 참 이쁩니다....전 박카스가 없어서 2두시간 디비 잤어요....아~~~~~

  • 작성자 12.03.30 08:17

    단잠이 보약이죠 ㅋㅋㅋ

  • 12.03.29 19:49

    울집은 씨에라가 없는데... 지금 보니 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12.03.30 08:17

    대단한걸님댁에 시에라가 없으시다니......믿기지가 않습니다 ㅎㅎㅎ

  • 12.03.29 22:04

    씨에라가 느무사랑스러워요~써브도 예쁘고~~~

  • 작성자 12.03.30 08:18

    저도 자들 둘이가 이뻐보여서 올려봤습니다 ㅎㅎㅎ

  • 12.03.29 22:19

    서부가 물이 아주 잘 들었슴니다.

  • 작성자 12.03.30 08:18

    조용하게 생긴게 제맘에 든답니다 ㅎㅎ

  • 12.03.29 23:28

    야들 보고 하품이 탄성으로 돌변했네요 ~~~

  • 작성자 12.03.30 08:19

    탄성까지는 아니고 그냥 예쁜아이들 같아요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30 10:34

    야곰 야곰 올릴끼다 ㅋㅋ 참 결아 저위에서 누가 널 찾더라.
    만났나?? ㅎㅎㅎ

  • 작성자 12.03.30 11:12

    우씨~~~~~~신경쓰여 죽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렁좀 만나라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3.30 10:14

    안되는데 저 박카스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고 취해요,,,술을 못먹는데,,,꼭 술취하는것 같아요,,ㅎㅎㅎ
    서부리기다,,,,저 처럼 볼그스럼하니 조신하네요,,,

  • 작성자 12.03.30 10:35

    통통이님도 참~~~~~
    그 맛있는 박카스를 못마시다니 ㅎㅎ
    전 피곤하거나 잠오거나 하면 박카서 한병 뚝딱 마시면 개운해 진답니다.
    이상한 습관이죠 ㅎㅎ

  • 12.03.30 16:14

    ㅎㅎㅎ..식권증이 찾아 오는 계절이 왔다요
    다유도 이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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