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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찾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카페수다방──┫ 나랑 커피한잔 할래요?
타락☆천사 추천 0 조회 84 09.10.24 06:5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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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4 09:00

    첫댓글 니 일찍 일난 덕에 우덜 이케 좋은 풍경 감상하고..히이~~~~ 느그 별장 주변 산허리 한바꾸 돌고 와아~~ 천천히.. 아주 천천히.. 햇살이 나무 사이를 비집고 드는 그 경이로운 풍경.. 지금 이 시간 딱이겠당! ^^

  • 작성자 09.10.24 09:17

    안그랴도..혼자서 북한산이나 북악팔각정으로 해서 성북까정 한바꾸 돌생각..

  • 09.10.24 11:00

    산에가다 요즘 흔해빠진 멧돼지 만나면 끌고와..바베큐해먹게...ㅋㅋㅋ

  • 작성자 09.10.25 20:16

    언냐 차에 치어 죽은것도 끌고 오까?ㅋㅋㅋ

  • 09.10.24 09:13

    에고 우리 천사언니 오늘은 어제와 다르길 기대하며 일년의 한번밖에 없는 생일이지만 매일매일 다시 태어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매일매일 생일이잖아요 저는 내 생일도 잊어버리고 지나간적이 있어요 ...그때 울면서 짜장면 먹었었는데...언니의 오늘을 위해 홧팅!! 언제 만날까요? 비누드려야 하는데...

  • 작성자 09.10.24 09:18

    고마워^^ 잘 보관해둬 분명 있을꼬야...히힛~

  • 09.10.24 10:59

    우울...가끔은 안으로 갈무리 되며 이래 저래 맴을 정리 해 주기도 하지만 ...넘 오래 쥐고 있진 마서요...그넘..첫인상과 달리 뒤끝이 션찮은 넘이에요...^^

  • 작성자 09.10.25 20:16

    ^^히힛~넹 그래야죠 이하님도 건강하시길^0^

  • 09.10.24 12:06

    오늘아침은 아이들 잠자는 사이에 살며시 나가서 오색찬연 단풍과 가을 정취가 물신 풍기는 집 근처 공원에 추리닝 차림으로 엠피3 귀에 꽂고 서너바퀴를 돌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 날마다 시간에 쫓기듯 살아가는 일상에 나에게 그런 보너스같은 여유가 주어진다는게 너무 행복했어 ~ 누가보면 미쳤다고 했을거야 고은 음악 들음서 말간 하늘과 곳곳에 꾸며진 가을 정취 아름다운 단풍에 눈길을 뗄수가 없었거든 ~ 그사이 울 천사 일케 죤 영상과 음악과 커피를 내려놓았군 ~ 고마워 잘 댕겨와 ~~~ ^^*

  • 작성자 09.10.25 20:15

    언냐 휴일 잘 보냈나?

  • 09.10.24 15:25

    아침은 남편이 새벽 산행 한다고 언제 나갔는지 모르고 잤네~점심은 복국으로 배를 채우고 이제 운동 왔슴다.토욜 하루도 즐겁게 보낼려고......ㅎㅎㅎ커피한잔을 여기서 꿀꺽 마시고 시작할래.........ㅎㅎ

  • 작성자 09.10.25 20:15

    휴일 잘보냈나요?종일 잠만 잤어요..히힛~어제 올매나 펐든지...

  • 09.10.24 18:44

    아주 먹음직한 레몬티~ㅎ 공짜인것 같아서 한잔이 아니라 두잔 마시고 갑니다.ㅎㅎㅎ~ㅋㅋ

  • 작성자 09.10.25 20:14

    보기만 해도 맛있겠죠 ㅋㅋ따뜻한차가 그리운날........

  • 09.10.25 23:00

    글도 슬프고 음악도 넘 슬프네요 ㅠㅠ

  • 작성자 09.10.26 13:35

    가을 우울하게 보내지 마셈~

  • 09.10.26 08:52

    노오란 융탄자 위를 걷고 싶다...ㅎㅎ

  • 작성자 09.10.26 13:35

    나랑? 히힛~

  • 09.10.26 13:04

    우울한 오후 ....음악이 슬프게 와 닿는지~~~노오란 잎에 슬픔이 내려 앉는 난 ~~~슬프다 ㅠㅠ

  • 작성자 09.10.26 13:36

    날이 너무 포근하네요~울동네는 문만 열고 나가면 온천지가 은행나무에 단풍들이에요~오후엔 행복한 시간 만들어봐요~

  • 09.10.26 16:14

    우리나이가 딱 그런시기 인가봐......나도 몇일을 우울해서 술로 달랬는데~~~~~~~~ 힘내자 친구야~~ 근디 전번 바꼇나?

  • 작성자 09.10.26 18:00

    그대로다...요새 옆구리가 시려서 술로 광폭맹글고 있다 ㅋㅋㅋ

  • 09.10.27 08:42

    저번에 문자했는데 어디로 간겨.......내가 잘못 보냈는건가? 흐흐

  • 09.10.30 17:22

    오늘은 어떠신지요. 힘내시고 화이팅!!!

  • 09.10.30 17:22

    오늘은 어떠신지요.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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