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412151203283
21대와 비슷하면서 다른 22대 국회… “패스트트랙 ‘키’ 쥔 조국 뜨고 여당은 ‘고립’”
지난 10일 선출된 제22대 국회가 21대 국회와 마찬가지로 여소야대 지형으로 구성됐지만, 야권의 권력 구도가 크게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1대 국회에서 180석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
v.daum.net
첫댓글 이제 슬슬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간에 이간질을 시전할겁니다. 저들의 언어로 말씀드리면 ‘안전벨트 매시길’
222
이간질을 유도하고 있긴 한데, 조국당과 민주당 사이의 관계가 불편할 게 없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이견이 없다는 걸 숨기고 마치 갈등이나 이간질이 먹히는 것처럼 위장하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입니다. 보수의 위기감을 자극하지 않고 총선 이후 책임론과 불편함이 보수 진영 내부에 잔존하도록 만들어야죠.
대선 가지고 이재명대 조국으로 양분시키려고 이간질할듯 한데그전에 네고쳐야.. 이재명이 대선후보로 미는 대신에윤석열 일가 공격하는 역할은 조국에게 일괄한다이걸로 막후에서 협상 한 다음에아웅다웅 하는척해야 할듯
@위대한 커플당 대통령이 직접 누굴 물어 뜯는 건 어렵고, 대통령의 (암묵적, 명시적) 인정하에 칼자루를 잡는 게 맞죠. 감사원장이든 공수처장이든 직접 칼을 드는 자리 정도면야.
222222222222병법에도 적을속이려면 아군부터 속이라했죠.
첫댓글 이제 슬슬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간에 이간질을 시전할겁니다. 저들의 언어로 말씀드리면 ‘안전벨트 매시길’
222
이간질을 유도하고 있긴 한데, 조국당과 민주당 사이의 관계가 불편할 게 없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이견이 없다는 걸 숨기고 마치 갈등이나 이간질이 먹히는 것처럼 위장하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입니다. 보수의 위기감을 자극하지 않고 총선 이후 책임론과 불편함이 보수 진영 내부에 잔존하도록 만들어야죠.
대선 가지고 이재명대 조국으로 양분시키려고 이간질할듯 한데
그전에 네고쳐야.. 이재명이 대선후보로 미는 대신에
윤석열 일가 공격하는 역할은 조국에게 일괄한다
이걸로 막후에서 협상 한 다음에
아웅다웅 하는척해야 할듯
@위대한 커플당 대통령이 직접 누굴 물어 뜯는 건 어렵고, 대통령의 (암묵적, 명시적) 인정하에 칼자루를 잡는 게 맞죠. 감사원장이든 공수처장이든 직접 칼을 드는 자리 정도면야.
222222222222
병법에도 적을속이려면 아군부터 속이라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