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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아직 못봤습니다만...(후.....)
어쩌건 이야기 들어보니 속옷과 점퍼에는 핏자국이 있지만..
셔츠에는 핏자국이 없어서... 이 이유는 노모가 빨래를 해서.....;;;;;
없어졌다고 쌩구라질인데요.
CSI에서 자주 나오는 루미놀 시약으로 뿌리면...
아무리 옷을 빨아도 흔적이 남습니다...
(주로 살인사건에서 범인들이 흔적지운답시고 물청소하는데... 시약 한방이면 다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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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했겠지....뭐......
할리도 없고...
첫댓글 이거 예전 피디수첩이었나? 어느 시사프로에서도 다뤗엇는데 혈흔이 없다는 국과수의 답변이 나왔던것 같아요ㅠ
그런데도, 와이셔츠가 증거물이 되었단 이야긴가요? 참 대한민국 사법부 수준 정말 개판이군요.
노모가 락스인가로 빨앗다고하더라구요 보기싫어서ㅋㅋㅋ 근데 보통 그런거로 빨아도 혈흔이 있음 반응이 나온다고하던데..
나옵니다...
그런 락스로 해결 될 일이면 벌써 그 방법이 살인자들 사이에서 널리 퍼졌겠죠...
[10.26 부정선거] 락스로 빨면 어지간한 옷 상하지 않습니까?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그런 괴상한 변명을? 노모는 생전 처음으로 빨래를 시도해 보았나 보죠?
표백제^^
[10.26 부정선거] 증거물은 오랫동안 보관안하나요? 보관되어 있으면 지금이라도 하면될텐데.
검찰이 검은 색을 흰색이라고 하면 믿어야할 판이군요. 이런 ㅂ ㅅ
착각들 하시는데 와이셔츠에서도 혈흔이 다 검출되었습니다..동일인의 피였구요...빨아서..희미해진것 뿐이죠..오히려 이런점이 조작한게 아니라는 증거죠..좀 생각좀 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