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쌩녹색환경학교 세번째 날은 실내에서 학의천 생태 강의를 듣고,
먼저 강사님들을 통해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폐식유를 이용한 비누만들기를 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선생님과 엄마들과 함께 만드는 과정을 설명 듣고
비누 만드는 방법에 참여해 폐자원의 활용에 대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 날은
학의천에 직접 나가 체험하며 우리동네에 생태환경을 보았다.
백문이 불허일견이다!
또한 오후에는 만든 비누를 가지고 안양푸르미봉사단(풍선아트)청성포 청소년들(서명받기) 부흥복지관 관계자(비누 나누기)등이 함께 폐식유로 만든 비누를 나누어 주며 에너지절약 캠폐인을 통한 서명운동을 이끌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출처: 안양푸르미(한국방송통신대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황난숙(04)
첫댓글 어린이들이 방학을 이용해 알찬 체험학습을 받았군요. 무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날씨는 덥고 모든 진행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어린이들이 생생하게 기억될 것을 알기에 더욱 보람으로 남을 것 같네요^^*
어린이들에게 좋은 기회였었군요. 생태교육이 초, 중, 고교에 까지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황난숙님 수고하시네요.^^^
첫댓글 어린이들이 방학을 이용해 알찬 체험학습을 받았군요. 무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날씨는 덥고 모든 진행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어린이들이 생생하게 기억될 것을 알기에 더욱 보람으로 남을 것 같네요^^*
어린이들에게 좋은 기회였었군요. 생태교육이 초, 중, 고교에 까지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황난숙님 수고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