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year
만일 문서가 그 해(해당년도)에 작성되어 그 해에 사용되는 거라면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과거의 일을 언급한다거나...아무튼 '올해'라는 의미가 부적절한 경우라면..
relevant year나 corresponding year가 낳을 것 같네요...
그리고 중장기 정책 목표...할 때요...
midterm and long-term...
실수가 아닌가 사료됩니다.
middle-and-long term을 줄여서
mid-and-long term으로 쓰는 경우는 많이 보았는데
그냥 중기라면 굳이 줄일 필요 없이 middle term이라고 쓸텐데요.
midterm은 엄연히 따로 뜻을 가진 (캘빈님 말씀하신 의미대로) 하나의 단어 아닙니까?
중장기면 middle term and long term이라고 쓰는 경우도 거의 못본거 같고...열이면 열 mid-and-long term 이라고 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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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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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당해 연도...중장기 정책 목표...
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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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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