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바쁜날은 잠시 지나가고,
약간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근데 막상 어디 놀러 다닐려고 해도 날이 더워서 꼼짝하기 싫네요.
올린 사진은 지난 주 서울대교구 사제.부제서품식에서 찍은 것입니다.
날씨도 좋아서 더욱 좋은 날이었고...
올해는 새사제의 안수도 받고 더더 기분좋은 날이었답니다.^^
첫댓글 주여 이들 모두가 당신의 종입니다 이들의 영육간에 건강을 보살펴 주옵소서....
첫댓글 주여 이들 모두가 당신의 종입니다 이들의 영육간에 건강을 보살펴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