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친절하고 안전한 물품 발송을 위해 택배회사가 KGB 택배에서 2008년 4월 16일 부터 우체국 택배로 새롭게 변경되었습니다.
그동안 KGB 택배를 이용해 물품을 발송하였으나 일부 지방도시의 경우 배송이 지연되거나 배달사원의 불친절함으로 인해 불만 제기가 있던바 몇백원 더 비싸더라도 안전하고 친절한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우체국 택배는 당일 배달을 못할 경우 일요일에도 배송을 하는것으로 압니다.
로 가셔서 13자리 송장번호를 치시면 조회 가능하며 (송장번호는 개인보안 문제로 콤프같이 고가 장비는 발송후 문자로 기타 소액발송은 쪽지로 알려드립니다.) 배송이 시작되면 보통 문자로 몇시에 언제 쯤 오겠다는 연락이 오므로 조금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우체국 택배 배송은 2008년 4월 16일 1:00 부터 적용 됩니다. 아울러 모든 기본 발송요금은 착불이 기본이며 부득이하게 선불요청시 작은박스는 (30x20x10 센티 혹은 책 한권이나 작은 부품류나 도료 6병이내) 3천원 그외는 4천원 입니다. 도서지역이나 제주도 및 해외배송은 별도 요청 바랍니다.
첫댓글 우체국 택배.. 제가 이용한 택배중 친절한 택배중의 하나죠. ^^
쪼끔 비싸긴 해도 언제온다 문자도 날려주고 일요일 배송도 해주니 나을듯 합니다. 수도권은 괜찮치만 지방에서 영세택배 업체들 배달사원들의 횡포(?) 때문에 욕도 많이 먹었었는데..
우체국 택배 엄청 친절해요 ~,.~ 처음 만나서부터 갈때까지 웃어주시는 센스쟁이 택배원분들^^;;
옷 부터 틀리죠.케지비 아저씨는 .....
흐흐흐 우체국아저씨 친절해서 죠아영... 저번택배업체는 물건 띡 던져주고 뒤돌아서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