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바람아 바람아! - 파주 형제봉(545.5m)~앵무봉(621.2m)~수리봉(517.6m)~박달산(363m)
뫼들 추천 0 조회 163 15.06.15 00: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6.15 20:01

    첫댓글 인자 산따묵기 팀으로 전향 했능교~~~

  • 작성자 15.06.16 17:01

    ?~ 여는 왠일이우?~ㅎㅎ 백호도 산이좋아도 메르스진 메르친지 여파로
    푹새되뿌가 얼굴보기 쪼매 힘들겠네?~ㅋㅋ
    산따묵기?~ 하루에 두개의 산을 간다 카능기 모양이 우습게 되가
    꼭 산따묵기처럼 되뿟는데 그날은 습도가 높고 바람이 없는 텁텁한
    날씨라 육수 배출을 과다하게 한 관계로 박달산만 능선 종주를 생략한 것뿐임!~ㅎ
    아직도 백수?~ 시원한 막걸리 생각나면 존나세요!~ㅋㅋ

  • 15.06.15 21:25

    뫼들님은 안그렇다고 하시지만 제가 보기에도 산따묵기로 돌아 서신듯...
    그건 그렇고 이성만씨는 웬 배낭에 뭘 그리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지.
    배낭도 적어 보이지는 않은데. 피난민도 아니고.. ㅋ ㅋ

  • 작성자 15.06.16 17:10

    산따묵기라기 보다는 산 욕심이 많은 윤태금씨하고 가서 윤서방은 짧은 코스를 타고 나머지 일당들은
    형제봉 능선을 땀을 팥죽같이 흘리미 종주를 다했수!~
    그런데 우두지맥상에 있는 박달산은 능선을 타면 5.7km 정도되가 자칭 장애인인 윤태금 일송 고문
    걸음으로는 3시간은 넘게 걸릴것 같아 파주라는 원거리를 감안해서 최대한 시간을 단축한 것 뿐이우!~
    그걸 산따묵기라 카마 할말이 없지 만서두!~ㅎㅎ
    앞으로 번개 산행은 기획자인 윤서방 스타일을 따라가야!~ㅠㅠ
    이대장은 땀수건하고 표지기주머니 폰 주머니 바께 안달고 다니는데~ㅋ
    성만씨 배낭을 한손으로 함 들어보시려우?~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