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 쉼과 좋은 교제와 다양한 정보를 얻으면서 삶을 나누고 있는
우리 솔밭카페에 감사드리며, 최근 온 국민께 걱정을 끼치고 있는-아프간에서 23명이 피랍된 사건-
샘물교회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
-담임 목사(박은조 55세)는 17년동안 논현동 영동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하다
1998년 10월 분당에서 샘물교회(당시 교인 200명)를 개척 설립
<현재 성인신도 2,700명 학생 1,150명 총 3,850명 출석>
-MBC PD 수첩에 전국 교회중 건강한 교회로 선정
-2002년 용인 죽전에 샘빛교회를 분립 개척시킴
-장애인 복지센타 말아톤 복지법인 운영 및 이웃 불우노인 사역 활발히 전개중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역자,사무처 직원 임금중 기본급은 동일
-주보에 출석인원 및 헌금 내역서를 세세히 기록함
*담임목사는 피랍된 신도들의 사정에 통곡으로 기도하며 또한 이로 인해 심려하시는
국민께 사죄한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기독교인을 떠나 대한민국 국민의 피랍과 고통에 이해를 구하면서,
회원여러분께 조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글을 올립니다.
-저는 샘물교회의 부족한 교인입니다.
첫댓글 지금의 시련을 통해 정금 같이 나올 샘물교회를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