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아시겠지만 왜의 덴노는 자신이 백제의 후손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일본의 국보인 한 청동거울을 보면 사마가 동생인 우리의 황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 선물을 보낸다라는 내용이 세겨져 있습니다. 사마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되는 역사서에서 사마란 무령왕의 백제시대 칭호라 써 있습니다. 또한 설화로 볼때 백제인이 건너가 왜의 왕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또한 그런 관게였기에 당이 신라와 손을 잡고 백제를 침공했을때 백제를 도와 왜는 엄청난 배를 지원해줬죠.
전 옥스퍼드 총장은 덴노의 2째 아들을 가르친 적 있는데, 덴노의 초청으로 일본에 가 덴노를 만난 적 있다합니다. 근데 그 자리에서 자기가 백제의 후손이라고 밣혔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계 최고의 생물학자라 불렸던 그 전 총장은 세상에 그런 이야기를 퍼트렸습니다. 우리 모두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그렇게 세계에 알립시다. 수메르가 우리땅, 은나라가 우리 후손의 나라, 치우천황 등등.. 화이팅!!
빨리좀 연락 좀 줬으면 좋겠다. 애가 닳아서, 시간이 많지도 않고. 끝낼껀 빨리 끝내자. ㅎㅎ
문명의 시발과, 전파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이 문제에 정확한 답이 있는가? 우리민족이 그 시작이 되면 안되는가? 되지 말아야될 어떤 당위성과 증거가 있는가? 정신 삭월세 나간 식민사관과, 피해의식으로 어찌 무한경쟁의 지구촌에서 살아남을수 있다 생각하는가? 근시안적인 얄팍한 논리에 혼을 팔지말고, 제발 웅지를 갖고 우리의 역사를 올바로 발췌하고 그리고 계승하여 당당한 문명의 종가로서의 위엄과 긍지를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