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4(금) 불광근린공원거쳐 은평둘레길 계곡

[구달]

걸은 날 / 7월14(금)

걸은 곳 / 불광근린공원거쳐 은평둘레길

걸은거리 / 7키로 15,000보

날씨기타 / 후텁지근하였으나 숲길걷기와 계곡 휴식으로 피서와 힐링

개인사진은 3일이내 지웁니다

[종소리]

더운날씨에 리딩해주신 구달님과 난초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원한계곡과 막국수와전 맛있었어요~~감사합니다~

[구달]

난초님께 길부탁하고 전 후미에서 루루랄라 했습죠^^

[지금처럼]

아니 수영장을 가신건지 아 시원한 계곡의 흐르는 물에 몸담그시고 더위야 물러가라
리딩에 후기 산림보고 보고까지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구달님

[구달]

도심속에서 더위모르고 지난 하루였어요, 북치고 장구치기는 했지만 ^^

[난초]

구달님과 울님들덕에 시원하고 행복한하루였읍니다
감사합니다~^^

[구달]

난초님~좋아라 즐기시면서도 모두를 챙겨주시어 감사했습니다 ~~

[자연ㅣ]

평일도보 함케함에 감사드립니다ㆍ계곡물이 더위를식혀주네요ㆍ

[구달]

자연1님~덕분에 즐거웟어요
좋은 길에서 자주 뵈실께요^^

[걸어걸어]

무더위 속을 어찌 뚫고 걸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뒤로 하고 불광 근린공원 숲길 흙길로 들어서니 솔솔바람도 불어오고 걷기에 딱 좋은 오솔길에 초록이 무성한 나뭇잎들이 그늘 되어 주어 호젖한 좋은길 이었습니다ㆍ
올간만에 몸을 풍덩 담근 저 미니계곡 속 물이 사진으로 보니 마치 투명워터 이불을 덮은것도 같네요 ㆍ
물속에서 풍덩 젖은 옷으로 다시걷기 해보니 색다른 체험 아주 시원한 여름숲속 걷기였어요ㆍ
봉평막국수도 넘 맛있어서 게눈 감추 듯 양푼속에 얼굴 파묻고 순식간에 뚝딱 ~
구달님이 사주신 메밀전과 해물전도 꿀맛ㆍ 리딩 해주신 구달님과 난초님께 감사감사요^^♡

[구달]

걸어걸어님~ 모처럼 뵈니 더 반가웠습니다
고운 주말 되시고요~~

[쫑아맘]

여름은 역시 둘레길계곡이 최고인듯해요
리딩해주신 구달님 난초님
함께한 모든분들 즐거웠습니다
사진감사합니다

[구달]

쫑아맘님~이 함께 하여 즐거웟습니다
좋은 길에서뵈께요 ~~

[뚱이아빠]

어머나~~!!!

[구달]

청일점!!

[세모시]

오랫만에 나갔더니 역시 좋더만요
종종 나가서 얼굴을 익혀야 친해질것 같아요 인상좋고 맘씨 착한 구달님 뒤에서 살펴주시고
난초님 앞서 가다가 물만보면 풍덩 뛰어들어
즐겁고 많이 웃었습니다 모두들 예뻤습니다

[구달]

세모시님 ~ 오래만여서더반가웟구요
여러가지로챙겨주시어더
해피한시간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