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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닉을 지은 이유? ▶ 걍..제 이름을 팍 줄였습니다.
일어루요..꿈..이란 뜻이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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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별 ▶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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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혈액형 ▶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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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이 ▶ 스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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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형제관계 ▶ 1남 1녀 중 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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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는 곳 ▶ 경기도 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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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별명 ▶ 특별한건 없는데..토토로..옛날엔 코알라..
육남매 숙희 닮았다는 소리도 들었구요..한 친구는 은서야~~(저를 공주병으로 만들려는..음모..) 민화에 나오는 호랑이를 닮았다질 않나..하지만 별명은 없어여..
: 8. 소속단체 ▶ joy ,icc, c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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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름을 한자풀이 ▶ 아름답고..은혜롭고..후후..
10. 시력 ▶ 안 좋음..주로 안경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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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운영자일 경우 카페를 운영하게된 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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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회원일 경우 카페에 가입하게된 동기? ▶
카페 홍보 보구 들어왔어여..관심사라서..
: 13. 현재 헤어스타일과 옷차림 ▶
남색 면바지, 하늘색 남방, 검정 코트, 생머리에 긴편이구여..빨간색이 들어감..핀 하나로 잡아 묶었음.
14. 좋아하는 운동 ▶ 운동을 별루 안 좋아해서리..보는 것 보다는 하는 것을 더 좋아함..여러가지 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할줄 모름..앞으로 모두 다 배워볼 생각..아직 살 날은 많으니깐..^^; 레포츠도 좋아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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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좋아하는 연예인 ▶ 많은 연예인을 좋아함..
특별히..줄리아 로버츠..특별히 이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웃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다. 장만옥은 정말 연기자란 생각이 든다. 예쁘게만 보이려는 것이 아니라..장르를 가리는 것도 아니고..그래서 멋지단 생각이 든다. 애상적인 눈빛도 맘에 든다. 장국영도 눈빛연기가 멋지다. 암튼 자기 맡은 분야에서 열심히 하구 잘하는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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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좋아하는 색 ▶ 특별히 안가림..상황에 따라 틀려짐.. 화창한 날..햇빛에 비췬 나뭇잎 색깔을 좋아한다.
파스텔두 좋고..강한 원색도 좋고..(너무 우유부단 한가..쩝.
17. 좋아하는 계절 ▶ 사계절 다아~~다 ..멋지다..
제가..좀..자연의 이쁜 풍경이나..이런거 디게 좋아하거든요...거의 입에 거품물고..감탄하죠..꽃 ,풀,나무..(헤~이런거 싫어하는 사람도 없겠지만..)아주 쬐금 유별나게..더..
파릇파릇 새싹..초록의 무성함..비..붉은 노란..단풍..하얀 눈...아..좋다.
: 18. 지금 떠오르는 좋아하는 영화 ▶ 금지옥엽(유치한건 인정해요..^^;) 하지만..음악도 귀에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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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별로 좋아하지 않는 영화 장르 ▶ 그다지 안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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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지금 먹고싶은 음식 ▶ 지금은 없는데..녹차에 설탕 1숟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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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현재 하고 싶은 말 ▶
아..오늘 따라 왜 이리 피곤한거지..눈도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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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자신의 성격에 대해 ▶
: 한 마디로 말 못함...착하구..생각 많구..인내심도 강하고..참참..자타가 공인하는..울트라 파워풀..낙척적..긍정적..이것도 병인듯 싶어요.. 어려워도..꿋꿋히..버티는..캔디같은 기질..(엥..잡초인가..^^;)
기분파기질 다분..
22. 나에 대해 ▶ 할 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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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거울을 보고서 자신에게 하고싶은 말 ▶
이뻐지고..당당해지고..멋진 사람이 되자..능력있는 사람이 되자..음냐..근데..오늘은 좀 초췌해보이는구나..
살도 빼구..힘내라..으?X으?X..!
: 24. 이상형 ▶ 이것두 어찌 한 마디로 할 수 있을까 만은..일단은..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구..열심히 노력해서 스스로 자기 가치를 높이고,,성실한 사람..무언가에 빠져 가장 빛나는 눈빛을 가지고 있을 사람..
자상하면 좋겠구..나와 같이 인생을 즐길 수 있고..풍성하게 살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술은 아예 안하거나 아니면 아예 쎄서 취하지 않는 사람..담배는 안 피는 사람..또는 내 권유에 끊을 수 있는 사람..
25. 우리 집 ▶ 나름 대로 단란..
26. 가출경험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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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결혼이란 ▶ 언제나 신혼 같다면야..좋겠죠..
꼭 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나이에 밀려..대충 조건 봐서..가는 거라면 하지 않겠음.
28. 사랑하는 방법 ▶ 솔직히 연애란걸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짝사랑은..중학교때 한번..대학 와서 한번..
아마도 나는 로맨티스트 일거 같다..그리고..절대 후회는 하지 않는 다는 각오로 임하리라..사랑은 열심히 하는거다.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는걸 느꼈다.
사랑하고 싶다...
: 29. 종교 ▶기독교. 요즘은 기독교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나..나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다 믿는다.
30. 현재 삶에 대한 만족도 ▶ 만족한다.
앞에서도 말했듯 울트라 초강력,,낙천적 긍정적 성격이기에..잘 적응하며 미래를 기대하며 노력한다.
31. 스트레스 해소법 ▶ 상황에 따라 다르다. 울거나 자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나의 스트레스와 대화한다.
정면돌파가 필요하다면..피하지 않는다. 하지만 거의 우회하는 편.. 다행인건지..안 좋은일이나 상처받는 일이 있어도 하루 지나면 잊는다..잊혀진다..
다들 이 점을 부러워 한다..쩝.. 힘들면..힘들다고 징징 거리며..그냥..둔다..
32. 요즘 고민거리 ▶
휴학할까.
휴학하고 뭘해야 알찰까..내 인생을 위하여..무엇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려나..기말고사라는 고개가 너무 힘겨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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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가치관이나 인생관 ▶
멋있는 사람이 되자. 인생을 즐기는 사람이 되자.
최선을 다해서..!! 인생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잘 살아보세~~닐리리..
34. 최근 뿌듯했던 일 ▶
1. 뿌듯이라..음..나의 바쁜 일과..내가 생각해도 나는 초인일지도 모른다..아니면..로보트 태권브이나..(헉..)
남들보다 하루를 두배로 살고 있는 기분..힘들어도 뿌듯하다.. 하지만..지칠땐..웅..말도 못한다..음냐..
2. 학교 문화상에 시부분 응모했다..알고 보니 예선 비스꾸무레 한곳 까지는 올랐다.(얼마나 인재가 없으믄..) 심사평도 들을 수 있었다는것이..내년이나..내 후년에 도전해서..입상해봐야지..
좀 더 갈고 닦자..너무 미흡하고..창피하다..
하지만..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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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최근 황당한 일 ▶ 그 사람도 날 좋아하는 줄 알았다..하지만 아니였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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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장래희망 ▶ 괜찮은 직업을 가지고 싶다. 돈도 적당히 많이 벌고 싶고..확실치 않음..너무 많은건지..없는건지..나도 몰라염..
: 37. 주량 ▶ 확실히 확인 하지 않았음..술 별로 안 좋아함..술 취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함..대학 1학년 처음에 동문회에 가서 사발식 비슷한거 했을때..
암튼..소주 (참이슬) 한병 원샷! ...좀 취하긴 했으나..나중에 술깨서..혼자 집에 잘 찾아옴..(음..그 먼길을..) 집에가서..술이깨서..완전범죄(?)를 저질렀음.."나 술 아주 쪼금만 마셨어여..엄마.."^^;
그 이후..음..나두..술 주량은 보통이구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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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춤 실력 ▶ 잘 못 출껄..공식적 무대에서 확인한바 없음..졸업하기 전에 한번은 추억으로 무도회장을 가봐야 하는데..쩝.. 하지만..춤 좋아함..배울 계획..(기초..)
걍..리듬만..타며..손 흔듬..
39. 노래방 18번 ▶ 주로..신곡섭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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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취미 ▶ 1.영화 엽서나 팜플렛 모으기..실제로 극장가서 본 영화 별로 없음..암튼..꽤 모았음..
말로는 여행을 무지 좋아함..실제 간곳..별로 없음..(여건이 안되어 못간거지..여행은 참 좋아함..)
2. 라디오나 음악잘 들음..
3. 하트모양의 조약돌 모으기..여행을 가면..기념으로 작은 돌멩이 하나씩 모음..주로..하트 모양을 돌멩이를 찾아다님..나중에..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내가 20살부터 당신생각하면서 모은거에염.." 하면서 줄 생각임..
41. 습관 ▶ 특별한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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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수면시간▶ 음냐..평일은..4시간 또는 5시간..많아야 6시간.. 고등학교때도 이렇게 못 자진 않았건만..
: 43. 싫어하는 인간형 ▶ 남들이 말하는 나쁜 사람 나두 다 싫어함..그래도 들어보자면..술 취하면..변하는 사람..
술 먹으면..난폭해지고..주사가 심한 사람..정말 싫어함..
44. 듣기 싫은 말 ▶ 나쁜말은 다 듣기 싫죠 뭐..^^
45. 운영자일 경우 회원들에게 하고싶은 말 ▶
46. 회원일 경우 운영자들에게 하고싶은 말 ▶
여기 참 좋아요..제가 그래도..가장 솔직해 지는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47. 지금 생각나는 좋아하는 책 ▶
음냐..토지..멋진 소설이죠..사실 지금 읽고 있거든요..근데..시간내서 읽기가 너무 힘들어요..아무래도 방학때까징 미뤄질거 같은데..암튼..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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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지금 생각나는 좋아하는 시 ▶ 김소월 "먼 후일"
: 49. 지금 생각나는 좋아하는 노래 ▶ 뭐가..좋지..오늘은 피곤한 날이라 그런가...생각나는 노래 없네요..장르 별루 안 가리고 다 좋아해요..R&B랑..발라드나..댄스..힙합..
노래방가서 김동률&양파의 "벽"을 섭렵하려고 했던게 기억나는군요..부르기는 어렵지만..듣기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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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질문의 시간을 끝내며 하고 싶은 말 ▶
이야..다 했다..뭘..이렇게 많이 쓴거징..음..
오늘은..눈이 왜 이리 피곤할까..할것도 많은데 하기두 싫도..큰일이당.. 모두들 행복하세염..
이거 읽느라구..힘드셨죠..(아마 몇명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