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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시에 깨 시를 올리고 문장의 소리 김기태를 들었다. 김기태는 2018년 혼자 쓴 첫 습작을 하드 디스크에 묻어두고,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습작 공부시작했다. 2022년 동아일보. 당선 후. 16개월동안 8편을 써 이상 문학 우수상, 청년작가 우수상 등 수상했다. 그는 0630기상 0750 출근. 1800.귀가 기타 연습 20 00부터 소설 쓰기의 일상생활을 유지했다. 평자들은 김기태의 여러 단편을 두고 “파격적”이란 수사를 되풀이한다, 파격은 ‘체질’
아이돌, 케이팝, 청년노동, 입시교육, 창당 정치 따위 가장 당대적 사안을 매우 구체적으로 형상화했다. 여성작가 시대에 희귀한 남자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희귀한 매력이다.
내 소설의 세계를 잡았다. 그것은 장애인 테마 소재와. 60대의 정신세계로 그중에 종교 영혼 세계 탐색 반영할 것이다. 세계인의 종교관이 변하고 있다. 나는 비종교인이지만 영적인 존재다. 라는 인식의 확산이다. 특히 북미 쪽에선 평균연령보다 낮은 인간이 불교를 체험하며 추구하고 있다. 종교가 아닌 영적수양을 추구한다.
폭우 속에 점심을 곱배기로 먹었다. 김치찌개 알감자가 맛있었다.
점자 시간에 하모니카 연주 속에 봄처녀 합창을 들었다. 내가 병들었는지 덤덤했다.
내 이름 자의 46 ㅈ (약자 자) 2356 ㅇ
46 2356 장 을 배웠다.
집에 와서 복지관 강사의 도움으로 위챗 설치 문제를 해결했다. 설치 후 성수를 친구등록하고 보이스톡을 완료했다. 이로서 준비 완료다. 이제 공모전 준비만 하면 된다.
https://youtu.be/7vNU1WLjZeo?si=4lgSu30ttDhR14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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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에 깨 시를 올리고 보르헤스 에서 피에르 메나르, '돈키호테의 저자 를 찾아 정리하고 들어보았다. 요약해야한다.
디그니터스 듣고 정리했다.
2주간의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오늘 급여가 입금되었다. 기분이 좋았다. 얼마나 할지 ㅎ
은행 들렀다가 동사무소에 가서 차상 신고하며 문화카드를 받았다. 책을 많이 사야겠다.
https://youtu.be/wDcBhCBaCKc?si=1b-LQo-aMdjrWgV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