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께서는 영원부터 계시지 않습니까? 나의 하느님, 나의 거룩한 분이여, 주께서는 죽지 않으십니다. Art thou not from everlasting, O LORD my God, mine Holy One? we shall not die. —하박국 1:12. Barnes' Notes on the Bible The prophet, having summed up the deeds of the enemy of God in this his end, sets forth his questions anew. He had appealed against the evil of the wicked of his people; he had been told of the vengeance by the Chaldaeans (Heading of Habakkuk 1). But the vengeance is executed by them who are far worse. How then? The answer is: "Wait to the end, and thou shalt see." What remains are the triumphs of faith; the second chapter closes with the entire prostration of the whole world before God, and the whole prophecy with joyous trust in God amid the entire failure of all outward signs of hope. Here, like the Psalmists (Asaph, Psalm 73 Ethan Psalm 76:1-12) and Jeremiah Jer 12:1, he sets down at the very beginning his entire trust in God, and so, in the name of all who at any time shall be perplexed about the order of God's judgments, asks how it shall be, teaching us that the only safe way of enquiring into God's ways is by setting out with a living conviction that they, Psalm 25:10, are "mercy and truth." And so the address to God is full of awe and confidence and inward love. For "God placeth the oil of mercy in the vessel of trustfulness." We shall not die, is the lightning thought of faith, which flashes on the soul like all inspirations of God, founded on His truth and word, but borne in, as it were, instinctively without inference on the soul, with the same confidence as the Psalmist says Psalm 118:18, "The Lord hath chastened me sore; but He hath not given me over unto death;" and Malachi Mal 3:6, "I am the Lord, I change not; therefore ye sons of Jacob are not consumed." Jerome: "Thou createdst us from the beginning; by Thy mercy we are in being hitherto." Thy "gifts and calling are without repentance." Romans 11:29 "did we look to his might; none of us could withstand him. Look we to Thy mercy, Thine alone is it that we live, are not slain by him, nor led to deeds of death." O Lord, again he repeats the Name of God, whereby He had revealed Himself as their God, the Unchangeable; "Thou, whose mercies fail not, hast ordained them for judgment," not for vengeance or to make a full end, or for his own ends and pleasure, but to correct Thine own Jeremiah 10:24; Jeremiah 30:11 in measure, which he, exceeding, sinned (See Isaiah 10:5; Isaiah 47:6; Zechariah 1:15). 반스의 성경 주석 선지자는 하나님의 대적의 행위를 요약한 후, 그의 마지막에서 새롭게 질문을 던집니다. 그는 자기 백성 악인들의 악에 대해 호소했고, 갈대아인들의 복수에 대해 들었습니다(하박국 1장 제목). 그러나 그 복수는 훨씬 더 악한 자들에 의해 실행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요? 답은 “끝까지 기다리라 그리하면 보리라”입니다. 남은 것은 믿음의 승리입니다. 두 번째 장은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과 모든 외적인 희망의 징후가 완전히 실패한 가운데 하나님을 기쁘게 신뢰하는 전체 예언으로 마무리됩니다. 여기서 시편 기자들(아삽, 시편 73편 시편 76:1-12)과 예레미야 렘 12:1처럼, 그는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맨 처음에 내려놓고, 그래서 언제든지 하나님의 심판의 질서에 대해 당황할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그것이 어떻게 될지 묻고, 하나님의 길을 묻는 유일한 안전한 방법은 그것들이 “자비와 진실”이라는 살아있는 확신을 가지고 출발하는 것임을 가르친다(시편 25:10). 그래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경외와 확신, 내면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비의 기름을 신실함의 그릇에 부으시니” 우리는 죽지 않으리라 - 불사라는 믿음의 번개 같은 생각은 하나님의 모든 영감처럼 영혼에 번쩍이는 것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말씀에 근거하지만 시편 118:18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징계하셨으나 나를 사망에 넘기지 아니하셨도다”와 말라기 3:6 “나는 여호와라 변치 아니하니 그러므로 너희 야곱의 자손은 소멸되지 아니하리라” 같은 확신으로 영혼에 추론 없이 본능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제롬: “주께서 태초부터 우리를 지으셨으니 주의 자비로 우리가 여기까지 있게 하셨나이다.” 주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회개가 없나이다.” 로마서 11:29 “우리는 그의 능력을 바라보았거니와 우리 중 누구도 그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도다. 우리가 살며 그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고 사망의 행위에 이르지 않는 것은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바라보나이다.” 주여, 그는 다시 하나님의 이름을 반복하여 자신을 변치 않으시는 그들의 하나님으로 계시하셨습니다; “인자하심이 변치 않으신 주께서 그들을 심판하시려고 정하셨나이다.” 복수를 위해서나 완전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나 자신의 목적과 즐거움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가 지나치게 죄를 범한 것을 주께서 정하신 것입니다(예레미야 10:24; 예레미야 30:11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