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회(Presbyterian Church)에 대하여
정영근2025.05.09 10:48조회수 12
장로교는 16세기 종교개혁운동에서 기원 되었으며 스위스에서 존 칼빈에 의해 비롯되었다.
장로교회를 소위 '개혁교회' 라고 부르는데 교회치리에 있어서 목사중심으로 장로들의 역할을 중요시하는
'장로주의'(Presbyterianism)를 선택하고 있다.
당시의 종교개혁자인 칼빈과 쯔빙글리가 스위스에서 종교개혁을 성공시키면서 본격화 되었고
독일, 프랑스, 화란, 영국 등에 확산 되었다고 한다.
이중 영국에 간 칼빈주의적 개혁파 가운데 스코트랜드의 종교개혁 기간 동안 존 낙스 중심으로
형성된 칼빈주의 성격의 개신교 교파인 것이다.
장로교는 청교도들에 의해 유럽에서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정착되어지고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고 한다.
장로교의 대강의 성서교리관은 아래와 같다.
신구약성경을 그대로 정경으로 받아들인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혜의 복음을 받아들여 칭의를 얻고 이어서 성화에 이른다고 한다.
장로교의 구원관은 대채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와 성화를 받아들인다.
성경상 7째날 안식일준수 대신에 일요일을 예배일로 삼는다. 주님의 부활의 날을 기념하여 일요일을 주일로
준수한다고 한다. 로마 카톨릭교가 준수하는 일요일을 미처 개혁하지 못하고 그대로 받아들여 전래되었다
라고 보는 견해가 온당할 것이다.
'영혼불멸설'을 주장하여 사람이 죽은 후 의식이 있는 영혼으로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간다 라고 믿는다.
이리하여 악인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불 불못에 던져저 영원한 고통을 당한다고 하며 '연옥'은 없다 라고 믿는다.
장로교의 가장 근본적인 교리는 존 칼빈의 '5대 강령'('5대 교리')을 신봉하는 '예정론'이다.
'예정론'이란 사람의 자유의지와 선택으로 구원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권'으로
구원을 얻을 사람과 못 얻을 사람을 결정한다는 주의를 철저하게 신봉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칼빈의 '칼빈주의 5대 강령'에서 나온 것이다.
이 5대 강령은 하나님의 주권주의 라고 하는 중심교리로부터 퍼져나온다는 것이다.
1) 인류의 전적인 타락
2) 무조건적인 선택(어떤 이들은 구원을 받도록 선택되고 나머지는 선탣받지 못한다.)
3) 제한된 속죄(그리스도는 오직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해 돌아가셨다고 한다.)
4) 불가항력적인 은혜(선택된 남녀들은 믿음이라는 선물을 받게 된다.)
5) 성도들의 견인(한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 이 '예정론'은 비 성서적인 것이다.
성서적인 재림전 심판(조사심판)이 없다고 한다.
성경적인 침례의식 대신 세례의식을 인정한다.
성만찬의 세족예식을 행하지 않는다.
유아세례를 찬동한다. 재림교회는 유아는 아직 죄의식에 대한 분별력이 없기에 유아 맟
어린이 침례를 행하지 않는다. 침례를 행하는 침례교회에서 '유아는 개인적인 신앙의 결단을 할 수 없어
침례를 줄 수 없다.'라고 하는 것과 일치한다.
예배시에 사도신경을 외운다.